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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 10주년 NCT 127, 내달 정규 7집 발표…9월 월드투어

데뷔 10주년 NCT 127, 내달 정규 7집 발표…9월 월드투어

다음 달 24일 정규 7집 발매 확정. 9월 18일 서울 KSPO돔을 시작으로 대규모 월드투어 막 올려
데뷔 10주년 맞은 NCT 127, 정규 7집으로 화려한 귀환 글로벌 K팝 시장을 선도하는 그룹 NCT 127이 데뷔 10주년을 맞아 대대적인 활동에 나선다.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NCT 127은 다음 달 24일 정규 7집을 전격 발매하며, 오는 9월 18일 서울 올림픽공원 KSPO돔 을 시작으로 새로운 월드투어에 돌입한다. 이번 컴백은 K팝 신에서 독보적인 영역을 구축해 온 이들의 상징적인 행보로 주목받고 있다.
박정민·아이키 뜬다…부산국제어린이청소년영화제 8일 개막

박정민·아이키 뜬다…부산국제어린이청소년영화제 8일 개막

해운대부터 서부산까지 무대 확장…전 세계 41개국 179편 상영 및 명사 토크쇼 진행
미래 세대의 스크린 반란, 서부산까지 영토 확장한 BIKY의 진화 아시아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제21회 부산국제어린이청소년영화제' 가 오는 8일부터 14일까지 화려한 막을 올린다. 올해의 가장 큰 화두는 '공간의 확장'이다. 기존 해운대구 중심의 행사 거점을 서부산권 일대까지 과감하게 넓히며, 문화 접근성의 패러다임을 완벽히 재편했다. '얘들아 소풍 가자'라는 직관적이고 경쾌한 슬로건 아래, 전 세계 41개국에서 엄선된 179편의 마스터피스가 관객을 맞이한다.
가수 KCM, 세 자녀 안고 14년 만에 늦깎이 결혼식 올린다

가수 KCM, 세 자녀 안고 14년 만에 늦깎이 결혼식 올린다

2012년 첫딸 출산 후 사업 실패 등으로 연기…오는 10월 세 아이와 함께 웨딩마치
14년의 침묵을 깬 약속, 마침내 완성된 '가족'이라는 이름의 웨딩마치 가수 'KCM'이 첫딸을 품에 안은 지 무려 14년 만에 '웨딩마치'를 울린다. 단순한 예식을 넘어, 긴 세월의 풍파를 견뎌낸 한 가족의 서사가 마침내 완벽한 결실을 맺는 순간이다. 소속사 'A2Z엔터테인먼트'는 6일, KCM이 다가오는 10월 4일 서울 '세빛섬 플로팅아일랜드'에서 아내 방예원 씨와 백년가약을 맺는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번 예식은 철저한 준비 속에 가장 화려하고도 경건한 '결혼식'으로 치러질 전망이다. 이들 부부의 발자취는 순탄치만은 않았다.
‘네오 소울의 여왕’ 로린 힐, 2026 BET 어워즈 최고 영예 ‘살아있는 전설 아이콘상’ 최초 수상

‘네오 소울의 여왕’ 로린 힐, 2026 BET 어워즈 최고 영예 ‘살아있는 전설 아이콘상’ 최초 수상

28일 로스앤젤레스 피콕 시어터서 개최… 음악과 흑인 문화 바꾼 역사적 공로 인정 시상식 주최 측 “단 한 번도 순간을 쫓지 않고, 스스로 문화를 직조해 낸 살아있는 전설” 힙합 트리오 푸지스 거쳐 흑인 여성 최초 그래미 5관왕 신화… 피플지 등 외신 일제히 집중 조명
힙합과 알앤비(R&B), 소울의 경계를 허물며 대중음악 역사에 한 획을 그은 전설적인 싱어송라이터 로린 힐(Ms. Lauryn Hill)이 ‘2026 BET 어워즈 ’에서 최고 영예인 ‘살아있는 전설 아이콘상’의 초대 주인공으로 낙점됐다. ■ ‘BET 어워즈’ 신설 최고 권위 상… 최초의 주인공이 되다 28일 외신 보도에 따르면, BET 어워즈 주최 측은 로스앤젤레스 피콕 시어터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로린 힐에게 ‘살아있는 전설 아이콘상(Living Legend Icon Award)’을 수여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변요한X안재홍X하윤경 '손 없는 날', 대본 리딩 현장 전격 공개…6월 14일 크랭크인

변요한X안재홍X하윤경 '손 없는 날', 대본 리딩 현장 전격 공개…6월 14일 크랭크인

'숨바꼭질'·'장산범' 허정 감독 신작 미스터리 스릴러, 주연 3인방 몰입도 높은 대본 리딩 포착 짧은 머리 파격 변신 무당 역 변요한, 냉철한 변호사 안재홍, 불안감 가득한 아내 역 하윤경 눈길 CGV 픽처스 메인 투자 배급 신작, 이사 앞두고 벌어지는 기이한 하루 본격적인 촬영 돌입
〈손 없는 날〉이 리딩 현장을 공개하며 본격적인 제작을 알렸다. 영화 〈손 없는 날〉은 〈숨바꼭질〉, 〈장산범〉 등을 연출한 허정 감독의 신작으로 새집으로 이사를 앞둔 우진 역 안재홍이 아내 희연 역 하윤경에게 이상 징후가 나타난 후 신내림을 받아야 한다는 무당 태주 역 변요한을 만나며 하루 동안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손 없는 날〉은 6월 29일, 세 주연배우 변요한, 안재홍, 하윤경이 참석한 리딩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엔하이픈, 6인조 재편 속 브랜드 전면 개편…8월 미니 8집 'THE SIN : BLISS'로 새 출발

엔하이픈, 6인조 재편 속 브랜드 전면 개편…8월 미니 8집 'THE SIN : BLISS'로 새 출발

'연결' 넘어선 '다차원적 결속' 핵심 가치로 브랜드 리뉴얼 단행 및 신규 로고·심볼 오픈 Mnet 'I-LAND' 데뷔 이후 다크 판타지 서사로 성장, 최근 희승 탈퇴 후 6인조 체제 재정비 오는 8월 여덟 번째 미니 앨범 'THE SIN : BLISS' 발매 예고하며 글로벌 아티스트 도약 박차
엔하이픈 이 팀의 비전과 방향성을 새롭게 정립하는 브랜드 개편을 진행했다. 연결 넘어선 '다차원적 결속'…새로운 비전 선포 소속사 빌리프랩은 29일 엔하이픈(정원, 제이, 제이크, 성훈, 선우, 니키)이 지금까지 쌓아온 정체성을 견고히 하고 무한한 가능성을 열어간다는 취지 아래 브랜드 리뉴얼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편의 핵심은 단순한 연결을 넘어선 '다차원적 결속'이다. 그동안 음악을 통해 세계와 세계를 연결하겠다는 포부를 앞세웠던 엔하이픈은 이를 계기로 여러 연대를 동시에 형성하고 확장해가는 단계로 나아간다.
'백룸' 추이텔 에지오포, 100만 돌파 감사 영상 편지

'백룸' 추이텔 에지오포, 100만 돌파 감사 영상 편지 "한국 관객들의 큰 사랑에 진심으로 감사"

공포 스릴러 화제작 '백룸', 누적 관객 수 112만 명 기록하며 외화 공포 장르 7년 만의 최다 흥행 가구 판매점 사장 클락 역의 추이텔 에지오포, 배급사 통해 기쁨과 흥분 감추지 못한 인사 전해 끝없는 노란 벽면과 형광등 아래 기이한 공간서 벌어지는 사투 담아내며 극장가 흥행 순항 중
한국 관객들의 〈백룸〉 사랑에 추이텔 에지오포가 화답했다. 배우 추이텔 에지오포는 〈백룸〉의 배급사 바이포스튜디오를 통해 한국 관객들에게 보내는 영상 편지를 공개했다. 해당 영화에서 백룸을 발견한 가구 판매점 사장 클락 역으로 열연을 펼친 추이텔 에지오포는 “영화를 보러 온 모든 한국 관객분들께 큰 감사를 드린다”며 운을 뗐다. 그는 이어 누적 관객 수 100만 돌파에 대해 “외화 공포 스릴러 장르 중 7년 만에 최다 관객 수라고 하는데, 정말 행복하고 신난다”며 기쁜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선희이모' 22회 미쟝센영화제 3관왕…수상작 넷플릭스 공개

'선희이모' 22회 미쟝센영화제 3관왕…수상작 넷플릭스 공개

좌석 점유율 97% 흥행 속 23일 폐막…대상작은 없어. 상영작 전편 넷플릭스·치지직서 공개.
'97%의 객석 점유율', 단편영화 르네상스의 서막을 열다 한국 영화계의 가장 날카로운 시선, '제22회 미쟝센단편영화제'가 객석 점유율 97%라는 경이로운 기록과 함께 폐막했다. 1,667편의 치열한 경합 속에서 가장 빛난 별은 단연 '선희이모'다. 위은경, 손광민 감독의 이 작품은 최우수작품상, 배우상, 관객상을 휩쓸며 유일무이한 3관왕의 위업을 달성했다. 장르의 한계를 돌파한 '오조준', '월남보살', '노이즈 캔슬링', '서를 담고' 역시 각 부문 최우수작에 올랐다.
라이즈·제로베이스원 총출동…'마이케이 페스타' 25일 킨텍스 개막

라이즈·제로베이스원 총출동…'마이케이 페스타' 25일 킨텍스 개막

최정상 K팝 공연부터 K푸드·뷰티 팝업스토어까지 총망라한 초대형 한류 박람회 열려
세계가 주목하는 문화 융광로, 한류의 새 지평을 열다 전 세계를 강타한 'K-컬처'의 모든 것을 총망라하는 매머드급 한류 축제가 경기도 고양시를 무대로 압도적인 스케일을 선보인다.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과 손잡고 오는 25일부터 28일까지 일산 킨텍스 및 소노캄 고양에서 '2026 마이케이 페스타'를 전격 개최한다. 올해로 두 번째를 맞이하는 이번 행사는 단순한 전시를 넘어 전 세계 팬덤을 겨냥한 종합 박람회로 진화했다.
칠라스 아트 레트로 공포 게임 실사화 '야근 사건', 7월 극장가 상륙

칠라스 아트 레트로 공포 게임 실사화 '야근 사건', 7월 극장가 상륙

전 세계적 화제 모은 일본 인기 레트로 공포 게임 원작, 1인칭 시점 극강 현실 공포 실사 영화로 재탄생 홀로 편의점 야근 중 벌어지는 기이한 현상 생생하게 담아낸 티저 포스터 및 POV 예고편 전격 공개 '도쿄 괴담' 나가에 지로 감독 연출작, 7월 여름 극장가 서늘하게 물들일 미스터리 호러 기대감 고조
게임 원작 영화 유행에 〈야근 사건〉이 합류한다. 영화 〈야근 사건〉은 오는 7월 한국 개봉을 발표했다. 〈야근 사건〉은 일본의 게임 개발사 ‘칠라스 아트’가 만든 동명의 게임을 바탕으로 야근 아르바이트 중 기이한 일을 겪는 과정을 담는다. 동명의 게임은 1인칭 시점으로 과거 레트로 게임을 연상시키는 독특한 비주얼을 선보여 전 세계적으로 큰 화제를 모았다. 한국 개봉과 함께 공개한 〈야근 사건〉의 티저 포스터와 POV 게임 예고편은 게임의 감성은 가져오되 실사화로 더욱 사실적인 공포를 유발해 관객들의 궁금증을 자극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