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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 '부메랑' 등 10편 '환경영화제' 개막…초등생 제작 영화 상영

영암 '부메랑' 등 10편 '환경영화제' 개막…초등생 제작 영화 상영

10월 9일부터 이틀간 영암도기박물관서 상영, 최승우 감독 GV 및 친환경 장터 개최
기후 위기 시대의 해답, 지역 생태계가 스크린에 던지는 묵직한 화두 전남 영암군이 기후 위기와 생태계 공존의 해법을 모색하는 '제3회 영암 숲숲환경영화제'를 오는 10월 9일부터 이틀간 개최한다. '영암도기박물관'과 '기찬시네마' 일대에서 펼쳐지는 이번 행사는 '숲은 아직 여기에 있다'라는 슬로건 아래, 인류가 직면한 환경 문제를 심도 있게 조명한다. 상영작은 국내외 장·단편 환경영화 총 10편으로 구성됐다. 특히 주목할 만한 작품은 영암 학산초등학교 학생들이 기획부터 촬영, 출연까지 전 과정을 주도한 단편 영화 '부메랑'이다.
'신의 퀴즈' 열도 홀렸다, 국내 최초 수사극…일본서 리메이크…마미야 쇼타로 주연

'신의 퀴즈' 열도 홀렸다, 국내 최초 수사극…일본서 리메이크…마미야 쇼타로 주연

총 5개 시즌 방영된 OCN 원작, 마미야 쇼타로 주연 아마존 프라임 리메이크작
열도 집어삼킬 천재 부검의의 탄생과 화려한 제작진 배우 류덕환 주연의 명품 드라마 '신의 퀴즈'가 일본 열도에서 화려하게 부활한다.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 재팬'은 오는 12월 4일, 동명의 리메이크 드라마를 전격 공개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원작인 OCN '신의 퀴즈'는 2010년부터 2019년까지 총 5개의 시즌을 성공적으로 이끌며 국내 최초의 메디컬 범죄 수사극이라는 기념비적인 이정표를 세운 바 있다.
영진위 영화제 예산, 尹정부서 53% 증발…대책 묻자 돌아온 뜻밖의 대답,

영진위 영화제 예산, 尹정부서 53% 증발…대책 묻자 돌아온 뜻밖의 대답, "해당 사항이 없다"

이정문 의원실 자료, 내년 92억 편성에도 정책 연구는 전무
반토막 난 韓 영화 생태계, 무너진 지원망의 민낯 윤석열 정부 출범 이후 급격한 재정 긴축 기조 속에서 직격탄을 맞은 '영화지원 예산'이 여전히 과거의 수준을 되찾지 못하고 있다.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간사를 맡고 있는 더불어민주당 '이정문 의원'이 '영화진흥위원회' 로부터 제출받은 최신 자료에 따르면, '국내 및 국제영화제 지원 예산'은 2021년부터 2022년까지 51억 2200만 원 규모를 유지했으나 2024년 24억 원으로 곤두박질쳤다. 불과 2년 만에 무려 '53. 1%'가 증발한 수치다.
[새영화] '꿈꾸던 모험' 평점 3.7점의 반전…여성 고고학자, 마피아를 쫓다

[새영화] '꿈꾸던 모험' 평점 3.7점의 반전…여성 고고학자, 마피아를 쫓다

제79회 칸영화제 심사위원상 수상작, 23일 개봉하는 163분의 누아르 추적극
침묵하는 국경도시, 그 이면에 숨겨진 폭력의 연대기 자동차 도난 사고, 옛 지인과의 우연한 조우, 그리고 마피아의 은밀한 거래. '발레스카 그리제바흐' 감독의 신작 '꿈꾸던 모험'은 도입부부터 관객의 예측을 철저히 배반하며 서사의 방향성을 숨긴다. 짙은 범죄의 향기가 '누아르' 장르의 문법을 예고하지만, 무대가 되는 불가리아의 국경도시 '스빌렌그라드'는 기이할 정도로 적막하다. 고고학자인 주인공 '베스카' 가 머무는 유물 발굴 현장 너머로는 광활하고 메마른 고원이 펼쳐진다.
박지현, '은중과 상연'으로 새 역사… 한국 여배우 최초 국제에미상 후보

박지현, '은중과 상연'으로 새 역사… 한국 여배우 최초 국제에미상 후보

11월 23일 뉴욕서 수상작 발표… 박은빈·설경구 주연 '하이퍼나이프'도 나란히 노미네이트
금기 깬 서사 속 빛난 열연, 세계 무대 홀리다 배우 '박지현'이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은중과 상연'을 통해 한국 여배우 사상 최초로 '국제에미상' 여우주연상 후보에 오르는 기념비적 성과를 달성했다. 25일 국제에미상 조직위원회 발표에 따르면, 제54회 시상식 여우주연상 최종 노미네이트 명단에 그의 이름이 당당히 새겨졌다. 이는 벨기에, 멕시코, 영국 등 내로라하는 글로벌 주연 배우들과 어깨를 나란히 한 결과다.
'도라 도라 도라' 마스다 도시오 별세…'우주전함 야마토' 1977년 21억엔 흥행 수익

'도라 도라 도라' 마스다 도시오 별세…'우주전함 야마토' 1977년 21억엔 흥행 수익

구로사와 아키라 후임으로 '도라 도라 도라' 연출, 이시하라 유지로와 25편 합작 기록
시대의 흥행사, 장르를 초월한 거장의 퇴장 일본 영화계의 황금기를 이끌며 액션, 로맨스, 애니메이션을 넘나들었던 '마스다 도시오'(舛田利雄) 감독이 역사 속으로 퇴장했다. 일본 현지 매체들은 고인이 지난달 26일 도쿄의 한 병원에서 노환으로 타계했다고 25일 일제히 타전했다. 향년 98세. 1927년 10월 고베에서 출생한 고인은 오사카외국어대 러시아어과를 거쳐, 1958년 영화 '마음과 육체의 여행'으로 메가폰을 잡으며 화려하게 데뷔했다.
'스파이더맨 4' 개봉 57일 만에 900만…시리즈 최고 흥행

'스파이더맨 4' 개봉 57일 만에 900만…시리즈 최고 흥행

CGV 에그지수 97% 달성, 전작 뛰어넘고 올해 흥행 3위 안착
톰 홀랜드가 주연을 맡은 마블 액션 블록버스터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이하 '스파이더맨 4')가 마침내 누적 관객 수 900만 명을 돌파하며 장기 흥행의 진수를 보여주고 있다. 배급사 '소니 픽쳐스'에 따르면, 개봉 57일 차인 지난 23일 오전 기준으로 900만 고지를 밟으며 굳건한 티켓 파워를 입증했다. 이번 흥행 성적은 단순한 수치 이상의 의미를 지닌다. 지난 7월 29일 스크린에 걸린 '스파이더맨 4'는 개봉 2일 차 100만, 4일 차 200만에 이어 불과 19일 만에 700만 관객을 끌어모으며 올해 개봉작 중...
이병헌 영국박물관 홀렸다…'2000년 창의' 국보 164점 첫 공개

이병헌 영국박물관 홀렸다…'2000년 창의' 국보 164점 첫 공개

10월 1일 런던 개막 특별전, 故 이건희 회장 기증품 등 79건 출품
영국 심장부에서 울려 퍼지는 'K-헤리티지'의 숨결 배우 '이병헌'이 세계 최고의 권위를 자랑하는 '영국박물관' 특별전의 단독 내레이터로 나선다.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는 이병헌이 영국 런던에서 개최되는 '한국: 2000년 창의의 여정' 전시에서 한국의 미학을 전 세계 관람객에게 전달한다고 23일 공식 발표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국립중앙박물관', '국립현대미술관', 그리고 영국박물관이 뜻을 모아 공동 기획한 기념비적 전시다.
부산국제단편영화제 16곳 0원 관람…윤가은 '콩나물' 스크린 귀환

부산국제단편영화제 16곳 0원 관람…윤가은 '콩나물' 스크린 귀환

다음 달 복지관·도서관 등 부산 전역 순회, 오퍼레이션 키노 최우수작 등 상영
예술의 문턱을 낮추다, 일상으로 스며든 단편영화의 매력 '부산국제단편영화제' 가 문화 소외지역을 직접 찾아가는 특별한 스크린을 펼친다. BISFF 사무국은 다음 달부터 부산 전역의 복지관, 도서관, 주민센터 등 16개 거점에서 무료 영화 상영 프로젝트인 '찾아가는 달빛극장'을 본격 가동한다고 24일 발표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지리적, 환경적 요인으로 문화 예술 향유의 기회가 부족했던 지역 주민들에게 수준 높은 단편영화를 '0원'에 제공하여 문화 격차를 해소하려는 공익적 목적을 지닌다.
'부활' 40주년 전설의 무대, 추석 특집…록 스피릿 '희야', '네버 엔딩 스토리' 안방에서 직관

'부활' 40주년 전설의 무대, 추석 특집…록 스피릿 '희야', '네버 엔딩 스토리' 안방에서 직관

26일 채널A 방송, 올림픽홀 달군 4인조 완전체 라이브 실황 공개
록의 불모지 뚫고 피어난 40년의 궤적 대한민국 록의 살아있는 역사, '부활'의 40년 음악 여정을 집대성한 라이브 실황이 안방극장을 찾는다. 제작사 '제뉴어리코퍼레이션'은 오는 26일 오후 9시 10분, '채널A'를 통해 데뷔 40주년 기념 콘서트가 전격 방영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방송은 지난 7월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을 뜨겁게 달궜던 '웨어 이즈 히어 ' 콘서트의 생생한 현장을 담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