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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화 누구랑 보면 좋을까? 설 연휴 극장가 유형별 추천!

이 영화 누구랑 보면 좋을까? 설 연휴 극장가 유형별 추천!

2017년 새해가 이제 좀 밝았다~ 싶었는데 어느새 코앞으로 다가온 설. 두둥. 1월 27일 금요일부터 30일 월요일까지 설 연휴가 이어지는데요. 오랜만에 만난 친지 가족들과 피우는 이야기꽃은 하루면 끝나죠. 남은 날들엔 뭐 할 계획이신가요. 네. 영화 보러 극장가실 거라구요. . (답정너ㅋㅋㅋㅋ) 그런 분들을 위해 준비했습죠. 설날 극장가에 걸린 영화, 누구랑 보면 좋을까. . 늘 그렇듯 모든 건 에디터 기준이고요, 에디터 기준이며, 에디터 기준입니다. 그럼 함께 출-발. 온 가족이 단체 관람하기 딱.
1월 셋째 주 주말 극장가 프리뷰

1월 셋째 주 주말 극장가 프리뷰

더 킹감독 한재림 출연 조인성, 정우성, 배성우 박혜은 기자썩은 권력의 심장부를 둘러보는 관광 영화 평점 ★★★☆조인성의 친절한 내레이션을 가이드 삼아, 정우성의 ‘음주가무’를 볼거리 삼아 썩은 권력의 심장부를 둘러보는 관광 영화. 돌아온 조인성은 영화 장악력을 확실히 깨쳤고, 정우성은 한발 물러나서도 빛난다. 주조연 막론하고 모든 배우들이 판을 촘촘히 채웠다. 다만, 조롱과 풍자의 경계가 모호하고, 쓰레기 더미를 파헤칠 땐 신나하던 영화가 진짜 할 말을 해야 할 땐 맥이 풀린다.
1월 둘째 주 주말 극장가 프리뷰

1월 둘째 주 주말 극장가 프리뷰

어쌔신 크리드감독 저스틴 커젤 출연 마이클 패스벤더, 마리옹 꼬띠아르 송경원 기자'암살닦이'까진 아니다. 평점 ★★☆ 동명의 원작게임을 소재로 하되 오리지널 캐릭터와 서사를 선택했다. 시도는 좋았지만 도식적으로 끌어들인 요소와 애니머스 등 복잡한 설정들을 설명해야 한다는 강박에 우왕좌왕한다. 액션의 강화, 철학적 주제 탐색 사이에 서성이다 둘 다 놓쳐 버린 모양새다. 전체적으로 평균 이하지만 미덕이 없는 것도 아니다. 헐거운 서사와 설득력 없는 캐릭터에도 불구하고 묵직한 액션신 등 몇몇 장점은 있다.
1월 첫째 주 주말 극장가 프리뷰

1월 첫째 주 주말 극장가 프리뷰

감독 신카이 마코토 / 출연 카미키 류노스케, 카미시라이시 모네 김형석 영화 저널리스트서사의 힘평점 ★★★★☆절반까지는 몸이 바뀐 소년과 소녀의 판타지처럼 전개되다가, 후반부에 그 판타지의 속내가 드러나고 이야기는 폭발력을 지니고 확장된다. 클라이맥스까지 치닫는 과정도 격정적이지만, 이후 엔딩까지의 과정에서 그 여운이 고스란히 보존되고 인상적인 마지막 장면이 이어진다. 이 영화에 대한 열광은 결국 서사의 힘에서 비롯되며, 그 시작은 운명과 생존이라는 테마에 대한 독특한 발상이다. 많은 사람들에게 ‘인생 영화’가 될 법한 애니메이션.
한국 극장가를 책임질 90라인 여배우들

한국 극장가를 책임질 90라인 여배우들

, , , , , , 그리고 까지. 올해에도 극장가엔 남성 캐릭터가 우뚝 선 화제작들이 많았습니다. 물론 의 김혜수, 의 손예진, 속 김민희와 김태리의 활약을 빼놓을 수 없겠지만, 그 아쉬움을 달래기는 쉽지 않아 보이는데요. 해결될 듯 해결되지 않는 충무로 여배우 기근 현상. 오늘은 이 문제를 해소시킬 90라인 여배우들을 모아봤습니다. 오늘도 자신의 자리에서 탄탄히 제 입지를 다지고 있는 그들. 앞으로의 모습이 더 기대되는 90라인 여배우들의 각기 다른 매력, 차근차근 알아보자고요~.
[박스오피스] 최민식·한소희 '인턴' 놀런 '오디세이' 꺾은 이변…개봉 첫 주 27만 돌파

[박스오피스] 최민식·한소희 '인턴' 놀런 '오디세이' 꺾은 이변…개봉 첫 주 27만 돌파

누적 관객 40만 돌파한 할리우드 리메이크작, 1천121만 외화 대작 제치고 박스오피스 정상 등극
최민식과 한소희가 주연을 맡은 리메이크 영화 '인턴'이 개봉 첫 주말 박스오피스 판도를 완전히 뒤흔들었다. 세대 초월 캐스팅의 폭발력, 스크린 장악 21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데이터에 따르면, '인턴'은 지난 18일부터 20일까지 27만 5천여 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매출액 점유율 26. 0%'를 기록, 단숨에 1위로 올라섰다. 16일 개봉 이후 누적 관객 수는 40만 4천여 명에 달한다.
연상호 감독 신작 '실낙원', 토론토국제영화제 전석 매진…뜨거운 현지 반응

연상호 감독 신작 '실낙원', 토론토국제영화제 전석 매진…뜨거운 현지 반응

영화 '실낙원' 토론토국제영화제 스페셜 프레젠테이션 섹션 초청 비하인드 스틸 전격 공개 연상호 감독 및 김현주·배현성 참석…공식 상영 4회차 전석 매진 달성하며 글로벌 호평 릴레이 기적처럼 돌아온 아들 둘러싼 심리 스릴러, 오는 10월 21일 국내 극장가 상륙 예고
〈실낙원〉의 주역들이 토론토에서 수많은 영화팬들과의 시간을 보냈다. 영화 〈실낙원〉은 9월 18일, 제51회 토론토국제영화제 현지 일정의 현장을 담은 비하인드 스틸을 공개했다. 스페셜 프레젠테이션 섹션 공식 초청작으로 월드 프리미어 상영과 'TIFF Summit: Dialogues' 대담을 진행한 〈실낙원〉은 연상호 감독, 주연 배우 김현주와 배현성이 현장에서 관객들과 시간을 보냈다. 해당 비하인드 스틸은 배우들이 관객들을 만나는 현장과 화보 촬영 및 매체 인터뷰를 진행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이화정의 딥톡스] “본 적 없는 연기로 선과 악의 경계를 허문다.” '타짜: 벨제붑의 노래'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2' 배우 노재원과의 만남 ①

[이화정의 딥톡스] “본 적 없는 연기로 선과 악의 경계를 허문다.” '타짜: 벨제붑의 노래'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2' 배우 노재원과의 만남 ①

디톡스 하듯 깊은 호흡으로 배우에게 다가가는 토크. 영화 저널리스트 이화정이 만난 배우들.
노재원을 만나야 했다. 이 배우를 만나지 않고 지금의 스크린과 OTT, 드라마를 넘나드는 창작물의 지형도를 읽는 건 반칙이지 싶었다. 당장 지난 3년만 돌아보더라도 시리즈 〈D. P. 시즌 2〉(2023)와 〈정신병동에도 아침이 와요〉(2023), 그리고 〈살인자o난감〉(2024)과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2024)의 인상적인 연기로 궁금증을 불러일으키더니 〈오징어 게임 시즌2〉(2024)에 합류해 존재감을 확인받고 〈오징어 게임 시즌3〉(2025)까지 영향력을 이어나갔다. 최근 들어 노재원의 행보는 한층 더 눈에 띈다.
'치이카와' 139억엔 흥행 신화, 첫 극장판 30일 개봉… 960만 홀린 서늘한 '매운맛'

'치이카와' 139억엔 흥행 신화, 첫 극장판 30일 개봉… 960만 홀린 서늘한 '매운맛'

일본 흥행 수익 139억엔 기록… 원작자 각본 참여 및 자막·더빙판 동시 상영
960만 관객 동원한 첫 극장판, '세이렌 편' 원작의 서늘한 매운맛 세계관 일본 열도를 뒤흔든 '치이카와' 의 첫 극장판 애니메이션 '극장판 치이카와: 인어 섬의 비밀'이 오는 30일 국내 스크린에 정식 등판한다. 단순한 귀여움을 넘어선 묵직한 서사로 흥행 돌풍을 일으킨 이 작품은 극장가에 새로운 신드롬을 예고한다. 매운맛 세계관의 진수, 미지의 존재 '세이렌'과 잔혹한 선택 원작자 '나가노'가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구축한 '치이카와' 유니버스는 녹록지 않은 현실을 투영한 독보적인 세계관으로 정평이 나 있다.
최민식·한소희 '인턴', 천만 영화 '오디세이' 잡았다… 개봉 첫날 6만 1위

최민식·한소희 '인턴', 천만 영화 '오디세이' 잡았다… 개봉 첫날 6만 1위

42일 만에 박스오피스 정상 교체… CGV 에그지수 95% 쾌조의 출발
세대 초월 앙상블의 힘, 극장가 지각변동 일으키다 대한민국 영화계의 거목 '최민식'과 대세 배우 '한소희'가 빚어낸 세대 초월 앙상블이 극장가의 판도를 단숨에 뒤집었다. 신작 영화 '인턴'이 개봉 첫날 6만 명이 넘는 관객을 쓸어 담으며, 장장 42일간 철옹성처럼 버티던 크리스토퍼 놀런 감독의 대작 '오디세이'를 제치고 박스오피스 왕좌를 차지했다. 17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데이터에 따르면, '인턴'은 개봉일인 전날 기준 6만 1천여 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매출액 점유율 31. 5%로 압도적인 1위에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