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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 주말 박스오피스] 뉴욕을 떠나 유럽까지 지키는 우리들의 친절한 이웃!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 1위 데뷔

[북미 주말 박스오피스] 뉴욕을 떠나 유럽까지 지키는 우리들의 친절한 이웃!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 1위 데뷔

우리들의 친절한 이웃이 돌아왔다. 이 7월 첫 주말 1위로 데뷔, 에서 느꼈던 슬픔과 아쉬움을 거미줄과 함께 날려보냈다. 함께 개봉한 아리 에스터의 는 전작과 마찬가지로 평단의 극찬을 받은 반면, 관객들 사이에선 이전보다 더욱 호불호가 갈린 것이 걸림돌이 되면서 다소 아쉬운 성적으로 주말을 마무리했다. 기존 개봉작들은 큰 순위 변동이나 성적 하락 없이 비교적 무난하게 7월 첫 주말 박스오피스를 보냈는데, 그 와중에 놀라운 뒷심을 보이는 의 행보가 놀랍기만 하다. ​ 다가오는 주말에는 R등급 영화 두 편이 개봉을 기다리고 있다.
키가 무려 178? 스파이더맨의 그녀, 젠데이아 콜먼에 대해

키가 무려 178? 스파이더맨의 그녀, 젠데이아 콜먼에 대해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에서 ‘스파이더맨’ 피터 파커의 애정을 한 몸에 받는 친구가 있다. 매사에 시니컬함은 물론이요, 뱉는 말마다 뼈를 때리는 팩트 폭격기 미쉘 역을 연기한 배우 젠데이아 . 국내에서 ‘젠다야’라고도 불리는 이 배우는 스파이더맨> 시리즈로 한순간에 스타덤에 오른 배우가 아니다. 어린 시절부터 왕성한 활동을 통해 차곡차곡 경력과 인기를 쌓아 올린 베테랑이다. 현재 할리우드에서도 핫한 배우이자 10대 스타들의 워너비 스타, 젠데이아에 대해 알아보자.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 등 7월 첫째 주 개봉작 전문가 평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 등 7월 첫째 주 개봉작 전문가 평

스파이더 맨: 파 프롬 홈감독 존 왓츠출연 톰 홀랜드, 사무엘 L. 잭슨, 젠다야 콜맨 송경원 기자어쨌든(아니 어떻게든) 귀엽고 풋풋한 하이틴 로맨스★★★이미 단독 영화로의 조밀함은 포기한 마블식 드라마의 에피소드 중 하나. 아이언맨의 바통을 이어받아야 하는 스파이더맨의 무게를 특유의 경쾌함으로 이겨낸다. 톰 홀랜드의 스파이더맨은 기본적으로 하이틴 영화를 기본으로 하는데 이번엔 로맨스의 함량을 상당히 늘렸다. 아이언맨의 유산을 이어받되 스파이더맨의 정체성을 잃지 않고 나름 선을 긋는다.
에어컨 바람과 함께 정주행하자! 지금 넷플릭스에서 볼 수 있는 추천 드라마 ①

에어컨 바람과 함께 정주행하자! 지금 넷플릭스에서 볼 수 있는 추천 드라마 ①

상반기가 끝나고 2019년도 어느덧 허리까지 왔다. 7월이면 학생들에게는 방학이, 직장인들에게는 꿀 같은 여름휴가가 기다리고 있는 달이다. 방학과 여름휴가를 어떻게 보내야 알차게 보냈다고 소문이 날까 고민한다면, 이 글을 주목해보시길. 방학이나 휴가를 알차게 보내는 법이 뭐냐고. 다 필요 없다. 침대와 넷플릭스만 있으면 된다. 거기에 시원한 에어컨이 있다면 금상첨화다. 에어컨을 빵빵하게 틀어놓고 이불을 덮은 후 과자, 혹은 아이스크림과 함께 침대에 누워 넷플릭스를 켜면 그곳이 바로 나만의 휴양지다.
시원한 액션 영화음악의 진수, 존 윅 시리즈

시원한 액션 영화음악의 진수, 존 윅 시리즈

‘존 윅’이 돌아왔다. 죽은 아내가 선물해준 개와 자신의 차 포드 머스탱을 양아치 무리들에게 잃고 분노했던 그의 복수담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아니 오히려 더 크고 거대해질 모양새다. 단순한 농담처럼 시작된 이 저예산의 액션 영화는 한물갔다고 여겨졌던 키아누 리브스의 부활을 알리며 55살의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의 얼굴만큼이나 불사신에 가까운 흥행력을 보였다. 1편이 전 세계적으로 제작비의 6배가 넘는 흥행을 기록했고, 2편 역시 4배에 가까운 수익을 올리며 흥행에 가속도를 붙인 이 시리즈는 이번 3편에 이르러선 미국에서만 1억...
<사탄의 인형> 처키는 어떻게 달라졌을까

<사탄의 인형> 처키는 어떻게 달라졌을까

31년만에 새로운 모습으로 돌아온 처키. 과연 원작과는 어떻게 다를까. 온고지신을 택했을지, 환골탈태했을지 1988년 과 2019년 의 달라진 점을 정리해봤다. 시리즈 총정리 (1988) (1990) (1991) (1998) (2004) (2013) (2017) - 리부트 -(2019) 처키 부두술을 사용한 연쇄살인마 ↓ 우수한 인공지능 로봇 원작 처키는 인형이 맞다. 다만 동료에게 배신당한 연쇄살인마 찰스 리 레이가 죽기 직전에 자신의 영혼을 인형에 옮기는 부두술을 사용했을 뿐이다. 처키는 찰리 리 레이의 애칭이다.
[북미 주말 박스오피스] 추억 속 장난감들의 귀환! <토이 스토리 4>, <사탄의 인형> 나란히 1 & 2위로 데뷔

[북미 주말 박스오피스] 추억 속 장난감들의 귀환! <토이 스토리 4>, <사탄의 인형> 나란히 1 & 2위로 데뷔

자아를 가진 장난감들이 북미 극장가를 정복했다. 각자 속편과 리부트로 돌아온 와 이 사이좋게 1위와 2위를 차지하면서 밋밋했던 속편 전쟁에 모처럼 활기를 가져왔다. 두 작품 모두 당초 기대에 살짝 못 미치는 오프닝 스코어를 거두었다는 점이 아쉽지만, 평가도 합격점인 만큼 2주차에 맥없이 무너지지는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들과 함께 개봉한 뤽 베송의 액션 신작 는 실망스러운 성적과 함께 9위로 데뷔, 의 아픈 기억을 씻어내는데 실패했다.
알고 보면 실화? <사탄의 인형> 원작&리부트 트리비아 총정리

알고 보면 실화? <사탄의 인형> 원작&리부트 트리비아 총정리

인형의 몸에 들어간 살인마와 그 인형을 선물 받은 소년 앤디에게 벌어진 이야기. 호러의 아이콘 처키의 데뷔작(. ) 은 개봉 후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고, 처키의 이야기는 30년간 7편의 시리즈로 이어졌다. 그간 아내도 생기고, 자식도 생기고, 자신의 분신까지 만든 처키. 2019년 개봉한 은 다시 이야기의 원점으로 돌아가는 리부트작이다. 초심으로 돌아간 처키의 스크린 방문을 맞아, 원작과 리부트작에 관련한 비하인드 스토리를 모아봤다.
[북미 주말 박스오피스] 지구는 지켰는데 성적은 못 지켰네… <맨 인 블랙: 인터내셔널> 아쉬움 속 1위 데뷔

[북미 주말 박스오피스] 지구는 지켰는데 성적은 못 지켰네… <맨 인 블랙: 인터내셔널> 아쉬움 속 1위 데뷔

맥 빠지는 ‘속편 전쟁’이 이어지면서 북미 극장가가 침체된 분위기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각각 7년과 19년 만에 리부트 속편으로 돌아온 과 가 실망스러운 성적표를 받으며 1위와 6위로 데뷔했다. 오래된 시리즈를 부활시키고 속편이나 리부트를 통해 세계관을 확장시키는 것이 최근 트렌드이지만, 열에 여덟은 대중의 관심도 제대로 못 받고 씁쓸하게 차트에서 물러나고 있는 만큼 영화 제작사들의 상당히 고민이 클 것으로 보인다. ​ 6월 넷째 주말에도 어김없이 속편/리부트 작품들이 북미 극장가를 찾아올 예정이다.
<맨 인 블랙: 인터내셔널> 등 6월 둘째 주 개봉작 전문가 평

<맨 인 블랙: 인터내셔널> 등 6월 둘째 주 개봉작 전문가 평

맨 인 블랙: 인터내셔널감독 F. 게리 그레이출연 크리스 헴스워스, 테사 톰슨 심규한 기자균형감은 좋으나 날 선 유머는 무뎌졌다★★☆ ‘맨 & 우먼 인 블랙’. 이 한마디가 함의 한 것처럼 최초의 여성 요원 합류는 바뀐 시대에 대한 응답처럼 보인다. 다만, 이들의 역할은 변화를 담은 혁신만큼 빛나지 않는다. 맨 인 블랙> 시리즈 특유의 날카롭던 웃음은 무뎌지고, 이야기의 새로움도 없다. 서늘하게 들어차는 묵직한 한방을 기대하지만 금세 휘발되는 말장난 같은 유머만 가득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