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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말말말] 사무엘 L. 잭슨 “내가 시끄러운 캐릭터만 연기하는 건 아니다.”

[할리우드 말말말] 사무엘 L. 잭슨 “내가 시끄러운 캐릭터만 연기하는 건 아니다.”

말의 무게를 실감할 수 있는 일주일이었다. 할리우드에서 단 이틀간 두 사람이 ‘말’로 일자리를 잃었기 때문이다.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시리즈를 연출한 제임스 건 감독은 오래전 트위터에 소아성애와 강간을 옹호하는 글을 쓴 것이 드러나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Vol. 3> 감독직에서 잘렸다. 파라마운트 텔레비전 사장 에이미 파월은 인종 차별적 발언으로 해고 통보를 받았다. 그 어느 때보다 성차별적, 인종차별적 발언에 민감한 시대다.
당당하게 민낯 공개한 여성 배우들, 그 이유는?

당당하게 민낯 공개한 여성 배우들, 그 이유는?

예전에는 화장 안 한 민낯은 되도록이면 숨겨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요즘은 조금 달라졌습니다. 메이크업은 이제 필수라기보다는 선택의 영역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죠. 연예계에서도 당당하게 자신의 민낯을 공개한 여성 배우들이 늘고 있는데요. 전문가들의 손길과 철저한 자기관리로 꾸며진 그들의 모습도 멋지지만, 이번 포스팅에서는 메이크업에 가려졌던 그녀들의 자연스러운 매력이 담긴 사진들을 모았습니다. 탕웨이최근 한 뷰티 브랜드에서는 6명의 글로벌 셀럽들의 민낯의 아름다움을 보여주자는 취지로 민낯 캠페인을 진행했습니다.
시장부터 대통령까지? 정치판에 뛰어든 배우들

시장부터 대통령까지? 정치판에 뛰어든 배우들

그 어느 때보다도 정치에 관심 많은 요즘입니다. 나라 밖에선 북미 정상회담, 안에서는 6.13 지방 선거가 맞물리며 정치인들의 이슈가 유명 스타들의 이슈보다 더 화제가 되고 있는데요. 이러한 시기에 맞추어 이번 포스팅에선 정치판에 뛰어든 배우들을 모았습니다. 할리우드
연기 실력까지 증명하고 있는 힙합/R&B 뮤지션

연기 실력까지 증명하고 있는 힙합/R&B 뮤지션

올 봄, 배우/가수 활동을 병행하는 도널드 글로버와 자넬 모네이가 새 음악을 발표해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글로버는 과 로, 모네이는 (2016)와 (2017)로 근래 배우로서 훌륭한 영화에 참여해오는 와중이라 더 반가운 행보다. 글로버와 모네이와 함께 영화계에서도 두각을 보이는 힙합, R&B 뮤지션들을 정리했다.
[할리우드 말말말] ‘돌이킬 수 없는’ 가스파 노에 감독, “‘블랙 팬서’가 싫어요”

[할리우드 말말말] ‘돌이킬 수 없는’ 가스파 노에 감독, “‘블랙 팬서’가 싫어요”

71회 칸영화제가 성대한 막을 내렸다. 이창동 감독의 버닝>이 현지에서 극찬을 받으며 수상을 기대했지만, 황금종려상의 영예는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만비키 가족>에 돌아갔다. 영화제는 초반 넷플릭스의 참가 보이콧, 폐막작 돈키호테를 죽인 남자>의 상영권 송사 등 골치 아픈 일이 많았으나, 본 행사에서 큰 사건 사고는 없었고 ‘여성 영화인 행진’ 등 의미 있는 이벤트가 열렸다. 많은 영화인과 언론이 모인 만큼 시선을 모은 발언도 많았다. 프랑스에서뿐 아니라 할리우드에서 화제가 된 한 주의 말들을 모아 봤다.
그 시절 내가 사랑했던 디즈니 애니메이션 OST

그 시절 내가 사랑했던 디즈니 애니메이션 OST

세 살 버릇 여든 간다고, 어릴 때도 잠꾸러기에 게으름뱅이였던 나는 매일 아침 일찍 눈 뜨는 게 몹시도 힘들었다. 그럼에도 아침 8시면 칼같이 눈을 떠 텔레비전 앞으로 달려가게 만든 최고의 모닝콜이 있었으니. 이었다. 정확히 언제부터 봤던 건지는 기억이 가물가물하지만, 초등학교에 다니던 내내 나의 일요일 아침을 산뜻하게 열어주었던 것만은 분명하다. 초등시절 한정인 이유는 사복이 아닌 교복을 입고 등교하던 무렵부터는 고된 학업 탓에 늦잠의 소중함을 깨달았기 때문이리라.
[할리우드 말말말] 라이언 레이놀즈, 아직 ‘그린 랜턴’을 안 봤다고?

[할리우드 말말말] 라이언 레이놀즈, 아직 ‘그린 랜턴’을 안 봤다고?

지난주, 한국에서는 5월 기대작 주연 라이언 레이놀즈가 한국을 방문해 팬들의 뜨거운 사랑을 확인했고, 전주국제영화제가 성황리에 막을 열었다. 해외 영화계에서는 이번 주 막을 여는 칸 영화제 관련 소식이 눈길을 끌었다. 칸 영화제 경쟁부문 심사위원장을 맡은 케이트 블란쳇이 자신 또한 하비 와인스틴에게 성추행당했다고 고백해 많은 팬들이 충격을 받았다. 칸 필름마켓에서 선보일 신작 중 흥미로운 작품들이 눈에 띄었다. 한편 빌 코스비는 긴 재판 끝에 성폭력 혐의 유죄를 선고받았고, 그와 로만 폴란스키는 미국 영화과학 아카데미에서 제명됐다.
[할리우드 말말말] 제임스 카메론 감독, 슈퍼히어로 영화의 범람을 우려하다

[할리우드 말말말] 제임스 카메론 감독, 슈퍼히어로 영화의 범람을 우려하다

지난주 데드풀 2> 라이언 레이놀즈가 방한을 확정하며 팬들의 기대치를 한껏 높였다. 반면 할리우드는 상대적으로 조용했지만 팬들에게 기쁨과 우려를 안기는 사건은 계속됐다. 나탈리 포트먼이 정치적 이유로 ‘유대인 노벨상’인 제네시스 상 시상식 참석을 거부하며 논란이 됐고, 조지 밀러 감독과 워너브러더스의 불화 때문에 매드 맥스> 후속편이 제작 불발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스티븐 스필버그가 DC의 블랙호크>로 코믹스 영화에 도전하고, 캐시 얀이 DC 할리퀸> 솔로 영화 감독으로 확정되며 아시아계 여성 감독 최초로 슈퍼히어로 영화를...
<데드풀> 영화 속 그 술집, 실제로 오픈한다고?

<데드풀> 영화 속 그 술집, 실제로 오픈한다고?

데드풀 2 감독 데이빗 레이치
<그랜 토리노> 쇠락해가는 전통의 가치, 그리고 너무나 미국적인 전통 ‘메이커스 마크’

<그랜 토리노> 쇠락해가는 전통의 가치, 그리고 너무나 미국적인 전통 ‘메이커스 마크’

*경고. 영화의 결말부에 대한 언급이 있습니다. ‘새는 두 개의 날개로 난다’라는 말이 있죠. 여러 경우에 적용될 수 있는 말이지만 특히 정치사상을 이야기할 때 많이 쓰입니다. 좌익/우익이라는 단어를 생각해보시면 무슨 뜻인지 바로 아실 수 있을 텐데요. 진보와 보수 모두 인간 사회를 떠받치는 훌륭한 가치이고 이 두 사상이 조화를 이뤄야 이 사회가 발전할 수 있다는 뜻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