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니" 검색 결과

잔나비 정규 4집 타이틀곡, 에스파 카리나가 피처링 한다

잔나비 정규 4집 타이틀곡, 에스파 카리나가 피처링 한다

잔나비가 새 앨범의 타이틀곡에 K팝 대표 걸그룹 에스파의 카리나가 피처링으로 참여했다. 소속사 페포니뮤직은 22일 이 같은 소식을 공식 발표했다. 인디 록 그룹 잔나비는 오는 28일 정규 4집 '사운드 오브 뮤직 pt. 1'(Sound of Music pt. 1)을 발매할 예정이며, 전날 공식 SNS를 통해 카리나의 피처링 참여 소식이 담긴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이번 앨범에는 카리나가 참여한 타이틀곡 '사랑의이름으로.
제니, 코첼라 무대서 13곡 라이브…

제니, 코첼라 무대서 13곡 라이브…"오늘 밤 잊지 못할 것"

블랙핑크의 제니가 지난 21일 미국 캘리포니아주에서 열린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 2주차 무대에서 13곡을 라이브로 선보였다. 22일 소속사 OA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제니는 '아웃도어 시어터' 스테이지에 올라 솔로 1집 '루비' 의 타이틀곡 '라이크 제니' 를 포함한 노래들을 선보였다. 관객들은 '제니'를 연호하며 떼창과 함성으로 화답했다. 무대를 마친 제니는 "오늘 제 공연에 와 주셔서 정말 감사하다"며 "오늘 밤을 잊지 못할 것이다. 여러분들을 정말 사랑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데뷔 11주년 맞은 밴드 잔나비, 오는 28일 정규 4집 발매

데뷔 11주년 맞은 밴드 잔나비, 오는 28일 정규 4집 발매

그룹 잔나비가 오는 28일 정규 4집 앨범을 발매한다고 소속사 페포니뮤직이 8일 발표했다. 밴드 잔나비는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새 앨범 출시를 알리는 영상과 사진을 공개했다. 잔나비의 이번 신보는 2023년 6월 발표한 싱글 '포니' 이후 약 1년 10개월 만에 선보이는 작품이다. 올해로 데뷔 11주년을 맞는 이들은 이번 정규 앨범을 통해 '잔나비표 밴드 사운드'의 진수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소속사 측은 전했다.
BTS 팬덤 '아미' 다룬 다큐멘터리 영화 〈포에버 위 아 영〉, SXSW 필름 페스티벌서 공개

BTS 팬덤 '아미' 다룬 다큐멘터리 영화 〈포에버 위 아 영〉, SXSW 필름 페스티벌서 공개

방탄소년단 의 팬덤 '아미'를 조명한 다큐멘터리 영화 〈포에버 위 아 영〉 이 10일 미국 텍사스주에서 열리는 '사우스 바이 사우스웨스트 필름 페스티벌 2025'(South by Southwest Film Festival)에서 월드 프리미어로 공개됐다. 소속사 빅히트뮤직은 이 다큐멘터리가 해당 페스티벌의 '초당 24비츠'(24 Beats Per Second) 부문 상영작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패티 안 교수(캘리포니아 대학교 샌디에이고 캠퍼스 커뮤니케이션학과)는 이 작품의 공동 감독을 맡았다.
제임스 카메론 감독, 뉴질랜드 시민권 취득 준비중…

제임스 카메론 감독, 뉴질랜드 시민권 취득 준비중… "더 이상 트럼프 뉴스 보고 싶지 않다"

제임스 카메론 감독이 현재 뉴질랜드 시민권 취득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뉴질랜드 웰링턴에 위치한 Weta FX와 함께 시리즈 제작에 전념하며, 뉴질랜드에서 대부분의 시간을 보내고 있다. 카메론은 최근 뉴질랜드 팟캐스트 “The F#$%ING News”와의 인터뷰에서 "시민권 취득 시기가 임박했다"며 이미 신청서를 제출한 상태임을 직접 전했다. 이전에는 캘리포니아의 말리부와 뉴질랜드를 오가며 생활했으나, 최근 몇 년 동안 가족의 영구 거주지를 뉴질랜드로 정하기 위해 노력해왔다.
조재휘 평론가의 2025년 기대작 베스트 3 - 해외영화의 경우

조재휘 평론가의 2025년 기대작 베스트 3 - 해외영화의 경우

봉준호의 (2019) 뿐 아니라 (2003)과 (2006) 그리고 (2009)와 같이 봉준호 감독의 필모그래피에서 대표작으로 손꼽히는 영화들은 한국사회의 음울한 풍경을 단순히 재현하는 선을 넘어, 그 안에 깃든 구조적 문제를 시각적으로 끌어내 보이는 절경의 솜씨가 두드러지는 작품들이었다. 이 영화들이 펼쳐내는 사회상, 공간의 무드와 정세한 디테일은 영화 속 세계와 그리 멀지 않은 동시대, 동일한 지평의 세계를 살아가는 한국 관객의 입장에서는 해외 관객에 비해 더욱 쉽게 공감하고 몰입감을 가질 수 있던 면이 있다.
할리우드 최고 흥행작 100편 중 54편이 여성 주연, 첫 과반 기록

할리우드 최고 흥행작 100편 중 54편이 여성 주연, 첫 과반 기록

미국 할리우드 영화계에서 지난해 여성 주연 영화가 역사를 새롭게 썼다. 미국 서던캘리포니아대학 애넌버그 포용정책 연구소가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2024년 최고 흥행작 영화 100편 중 54편에서 여성이 주연 또는 공동주연을 맡았다. 이 수치는 여성 주연 영화가 최고 흥행작 100편 중 30편에 머물렀던 2023년과 비교해 큰 도약을 이룬 것으로 평가된다. 여성 주연 비율은 USC에서 연구가 시작된 2007년 당시에는 20%에 불과했다.
지드래곤, 미국 음악 축제 〈헤드 인 더 클라우드〉 헤드라이너로 선다

지드래곤, 미국 음악 축제 〈헤드 인 더 클라우드〉 헤드라이너로 선다

가수 지드래곤이 오는 5월 31일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개최되는 대형 음악 축제 〈헤드 인 더 클라우드 로스앤젤레스 2025〉(HEAD IN THE CLOUDS LOS ANGELES 2025)의 간판출연자로 나선다. 소속사 갤럭시코퍼레이션은 6일 이를 공식 발표했다. 〈헤드 인 더 클라우드 로스앤젤레스 2025〉는 아시아계 미국 엔터테인먼트사 '88라이징'이 주관하는 글로벌 음악 축제로, 아시아계 아티스트를 미국에 소개하는 것을 목표로 다년간 이어져온 행사다. 이번 축제는 오는 5월 31일부터 6월 1일까지 이틀간 열릴 예정이다.
LA 산불로 오스카 노미네이션 발표 연기.. 크리틱스 초이스 어워즈는 행사일 변경

LA 산불로 오스카 노미네이션 발표 연기.. 크리틱스 초이스 어워즈는 행사일 변경

아카데미 시상식 투표 기간 이틀 연장.. 19일 노미네이션 발표
지난 7일 오전 미국 LA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로 인해 할리우드가 비상에 걸렸다. 제97회 아카데미 시상식 은 투표 일정과 후보 발표 일정을 수정했다. 약 만 명의 아카데미 회원이 참여하는 후보 선정 투표는 본래 1월 8일에 시작되어 1월 12일에 마감될 예정이었으나, 투표 마감일은 이틀 연기된 1월 14일로 확정됐다. 더불어 1월 17일로 예정되었던 아카데미 시상식 노미네이션 발표는 1월 19일로 연기됐다.
형형색색 오색 빛깔 12월 한국영화 5편의 단평(+한줄평)

형형색색 오색 빛깔 12월 한국영화 5편의 단평(+한줄평)

이제 2024년이 간다. 영화계에서 '쉽지 않다'는 말이 여러 차례 나온 2024년도 이렇게 흘러간다. 그래도 12월은 첫째 주부터 마지막 주까지, 한 주도 빠짐없이 한국영화들이 연이어 개봉해 대중에게 즐거움을 선보이는 시간이 이어졌다. 그 와중 기대 이상의 성과에 쾌재를 부르기도, 예상과 다른 반응에 씁쓸하기도 하며 희비가 엇갈리곤 했다. 각자의 결과와는 별개로, 이번 달 관객들을 만난 한국상업영화 5편을 씨네플레이 기자들이 각자의 감상으로 다시 돌아보며 2024년 12월을 마무리하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