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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좌의 게임> 최고 밉상 ‘리틀 핑거’의 매력 탐구

<왕좌의 게임> 최고 밉상 ‘리틀 핑거’의 매력 탐구

왕좌의 게임>이 7번째 피날레 에피소드를 끝으로 시즌 7을 마무리했습니다. 시즌 6의 마지막 에피소드보다 무려 36%나 높은 1,650만명의 시청자가 몰렸다고 하네요. 오늘은 왕좌의 게임> 최고의 밉상인 ‘리틀 핑거’의 배우 에이단 질렌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 왕좌의 게임> 시즌 7에 대한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권모술수의 천재 리틀 핑거 참 많은 캐릭터가 등장해서 복잡한 이야기를 풀어가는 왕좌의 게임>입니다만, 그중에서도 ‘리틀 핑거’는 가장 밉상인 캐릭터입니다.
부천영화제 예매전쟁! 얼른 찜해야 할 장르영화 29편

부천영화제 예매전쟁! 얼른 찜해야 할 장르영화 29편

30초 만의 매진. 제21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개막작 얘기다. 신하균, 도경수 주연, 이용승 감독 연출의 개막작을 놓쳤다고 실망할 필요는 없다. 장르영화 팬들의 심장을 요동치게 만들 영화가 여전히 많기 때문이다. 부천판타스틱국제영화제 개막작 부천판타스틱국제영화제 폐막작 7월13일부터 23일까지 11일간 열리는 부천영화제에는 총 58개국 289편의 영화가 상영된다. 액션, 판타지, 스릴러, 고어, 코미디, 가족 드라마까지 다양한 장르의 영화를 만날 수 있다.
<옥자>와 봉준호 감독 사운드트랙 연대기

<옥자>와 봉준호 감독 사운드트랙 연대기

봉준호 감독의 여섯 번째 장편영화 옥자>가 우여곡절 끝에 6월 29일 넷플렉스와 일부 극장에서 동시에 개봉한다. 온라인 스트리밍 서비스와 100여개의 극장 동시 개봉은 대한민국 영화사에서 이례적인 소식이다. 대체적으로 IPTV로 풀리는 신작 영화들도 2~3주의 홀드백 기간을 가졌기 때문이다. 극장에 대한 우선권이 사라진 옥자>는 그래서 전체 스크린 점유율의 98%를 차지하고 있는 멀티플렉스 3사의 개봉이 불발되고 말았다. 하지만 이런 제약에도 불구하고 옥자>는 개봉을 사흘 앞둔 현재 예매율 3위에 오르는 저력을 과시하고 있다.
록이 가장 찬란했던 시절에 대한 찬가 <올모스트 페이머스>

록이 가장 찬란했던 시절에 대한 찬가 <올모스트 페이머스>

현진건의 소설 사감과 러브레터>에 나오는 B사감 같았다. 앞뒤가 꽉 막혀 융통성 없고 이보다 더 보수적일 수 없을 것 같은 여자, 주인공 윌리엄 밀러(패트릭 후지트)의 어머니다. 윌리엄의 누나 애니타 밀러(주디 디샤넬)는 그런 어머니를 참지 못하고 결국 공개적인 가출을 선언한다. 집을 떠나기 전 애니타는 윌리엄에게 침대 밑을 살펴보라며 자신이 듣던 바이닐 을 주고 집을 떠난다. 사이먼 앤 가펑클의 음악까지도 마약과 난교에 대한 시를 담고 있다 믿는 어머니 몰래 윌리엄은 누나의 선물을 꺼내든다.
다시 몽환의 세계로, 25년 만에 돌아온 '트윈 픽스' 시즌 3

다시 몽환의 세계로, 25년 만에 돌아온 '트윈 픽스' 시즌 3

붉은 커튼이 쳐진 방과 의미를 알 수 없는 춤과 귓속말. 두 개의 산봉우리. 시즌 2에서 25년 후 다시 만나자는 약속을 했던 가 정말 25년 후인 2017년, 시즌 3 공개를 앞두고 있다. 이전 시즌에 출연한 배우들의 복귀, 마크 프로스트의 대본, 그리고 ‘트윈 픽스’의 상징인 데이비드 린치까지 모두 돌아온 ‘트윈 픽스’ 시즌 3는 과거의 영광을 고스란히 이어갈 수 있을까. '미드'의 전성기 속 트윈 픽스의 귀환 그동안 미국 드라마계는 HBO와 넷플릭스를 중심으로 완전히 개편됐다고 볼 수 있다.
이름만큼 끝내주는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끝내주는 노래모음집

이름만큼 끝내주는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끝내주는 노래모음집

우주의 대표적 루저들이 돌아왔다. 좀도둑과 암살자, 폭력범과 현상금 사냥꾼 라쿤, 그리고 나무(. )로 이뤄진 이들의 스펙터클한 스페이스 모험담을 담은 는 마블의 마이너한 원작에도 불구하고 2014년 가장 성공한 블록버스터 중 하나이자 ‘엑스맨’과 ‘어벤져스’의 뒤를 잇는 팀플레이 히어로물이었다. 스타급 배우들이 포진한 것도 아니고, 감독 역시 전설적인 B급 컬트 영화사 ‘트로마’에서 각본으로 데뷔하고 두 편의 인상적인 독립영화를 만든 듣보잡(. )이었으나, 역대급 히트를 기록하며 단숨에 마블의 우량주로 우뚝 떠올랐다.
파란달의 시네마 레시피 : <파운더>의 맥도날드 햄버거 vs 나만의 수제버거

파란달의 시네마 레시피 : <파운더>의 맥도날드 햄버거 vs 나만의 수제버거

1950년대 미국. 쉰 살이 조금 넘어 보이는 권태로운 표정의 세일즈맨 레이 크록(마이클 키튼 분)이 있습니다. 물건을 팔기 위해 장거리 출장을 나서지만 별 소득은 없고 어째 그가 팔겠다고 들고 다니는 물건도 신통찮아 보입니다. 그가 요즘 팔고 있는 건 한 번에 여러 잔의 밀크셰이크를 만들 수 있는 멀티 믹서인데, 식당 주인들의 반응으로 봐선 꼭 필요한 물건 같지도 않습니다. 대부분의 식당들이 손님이 없어서 한가하거나 손님이 많다 싶어도 손님이 음식이 나오길 기다리는 걸 당연하게 여기는 분위기거든요.
파란달의 시네마 레시피 : <포레스트 검프>와 트뤼플 초콜릿

파란달의 시네마 레시피 : <포레스트 검프>와 트뤼플 초콜릿

같은 영화를 두 번 보지 않는 사람도 있다지만 좋아하는 영화라면 몇 번이고 돌려보는 사람도 있죠. 물론 전 후자에 속하는 사람입니다. 예전에 봤던 영화를 다시 보면서 무심코 지나쳤던 그 장면이 알고 보니 중요한 단서임을 알았을 때, 또는 인물의 감정에 보다 더 깊게 이입하게 될 때 큰 감동과 즐거움을 느낍니다. 때론 영화에 대한 시선 자체가 바뀌기도 하죠. 오랜만에 찾아본 는 다시 봐도 무척 재미있습니다. 여전히 사회를 바라보는 관점이 보수적이라는 아쉬움이 남지만 시간이 흘러도 잘 짜인 이야기의 힘은 낡지 않는 것 같습니다.
파란달의 시네마 레시피 : <먹고 기도하고 사랑하라>와 마르게리타 피자

파란달의 시네마 레시피 : <먹고 기도하고 사랑하라>와 마르게리타 피자

“1년이나 여행을. ” “내가 원하는 게 뭔지도 모르고 살 순 없잖아. 진짜 행복을 찾고 싶어. ” 영화 먹고 기도하고 사랑하라>는 사람들이 선뜻 대답하기 어려운 질문을 던지면서 시작합니다. 바로 ‘진짜 행복’이란 무엇인가 하는 것이죠. 이 질문에 쉽게 대답할 수 있는 사람은 많지 않을 것 같아요. 자신이 처한 상황이나 가치관에 따라 대답도 천차만별일 테니까요. 누군가는 돈과 명예, 건강과 같은 현실적인 답변을 내놓을 테고, 누군가는 평소 생각해온 이상적인 삶에 대해 이야기할 겁니다.
[3월 첫째주 충무로통신] 박정민, 정유미, 박보검, 박소담 신작 소식 외

[3월 첫째주 충무로통신] 박정민, 정유미, 박보검, 박소담 신작 소식 외

박정민 , 정유미. (사진 씨네21) (가제) 박정민 출연 확정연상호 감독의 두 번째 실사영화 염력>(가제)에 동주>(2015), 더 킹>(2016)에서 인상 깊은 연기를 보여줬던 배우 박정민이 출연한다. 더불어 배우 정유미도 출연 여부를 고심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부산행>(2016)에서의 인연이 이어질지 주목된다. 이미 출연을 확정 지은 류승룡, 심은경도 연상호 감독의 애니메이션 서울역>의 더빙에 참여한 바 있다. 영화는 우연히 초능력을 얻게 된 어느 평범한 남자의 이야기로 4월 중 촬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김지운 감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