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민(좌), 정유미. (사진 씨네21)

<염력>(가제) 박정민 출연 확정
연상호 감독의 두 번째 실사영화 <염력>(가제)<동주>(2015), <더 킹>(2016)에서 인상 깊은 연기를 보여줬던 배우 박정민이 출연한다. 더불어 배우 정유미도 출연 여부를 고심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부산행>(2016)에서의 인연이 이어질지 주목된다. 이미 출연을 확정 지은 류승룡, 심은경도 연상호 감독의 애니메이션 <서울역>의 더빙에 참여한 바 있다. 영화는 우연히 초능력을 얻게 된 어느 평범한 남자의 이야기로 4월 중 촬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김지운 감독. (사진 씨네21)

김지운 감독 신작 <인랑> 소식
김지운 감독이 신작 <인랑>이 올여름 촬영에 들어간다. 총 제작비가 100억 원 이상 투입되는 블록버스터로, 준비 과정에서 일찌감치 강동원을 남자주인공으로 낙점한 상태다. 여러 투자배급사와 협의를 거치던 중 최종적으로 워너브러더스가 제작에 손을 내밀었다. 1999년 제작된 오키우라 히로유키 감독의 동명 애니메이션을 원작으로 한 영화는 한국 내 정서에 맞게 김지운 감독이 각색할 예정이다. 


이병헌(좌), 박보검. (사진 씨네21)

이병헌, 박보검 <안시성> 출연하나?
배우 이병헌과 박보검이 영화 <안시성: 버림받은 자들의 성> 출연을 검토 중이라고 전해졌다. 영화는 고구려 안시성 전투를 다룬 사극으로, 연출은 <내 깡패 같은 애인>(2010) <찌라시 : 위험한 소문>(2014)의 김광식 감독이 맡는다. 이병헌은 최근 개봉한 <싱글라이더>의 홍보활동을 비롯해 현재 <남한산성>을 촬영 중이며, 이후 <그것만이 내 세상>의 촬영이 예정되어 있다. 박보검 또한 영화 <서복>의 출연을 검토 중이어서 이들의 출연 여부가 쉽게 결정되진 않을 전망이다.


왼쪽부터 장률, 박해일, 문소리.

박해일, 문소리, 박소담, 장률 감독 신작 출연
<경주>(2013)<춘몽>(2016)을 연출한 장률 감독의 신작 <좋은 날>에 박해일, 문소리, 박소담이 출연한다. 두 남녀가 목포의 한 여인숙에 머물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로 박해일, 문소리가 연인으로 등장하며, 정진영이 여인숙 주인, 박소담이 여인숙 딸로 출연한다. 4월 촬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엄태웅 (사진 씨네21)

성매매 스캔들 엄태웅 6개월 만에 복귀
배우 엄태웅이 영화 <포크레인>에 주연으로 캐스팅되어 촬영을 시작했다. 지난해 8월 성매매 스캔들로 공식 활동을 중단한 이후 6개월 만에 영화 현장으로 복귀한 셈이다. 영화는 2013년 영화 <붉은 가족>으로 제26회 도쿄국제영화제 관객상을 받은 이주형 감독의 신작이다.


씨네플레이 에디터 심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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