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치" 검색 결과

○○하면 죽는다! 각 장르별 영화 속 클리셰 총정리

○○하면 죽는다! 각 장르별 영화 속 클리셰 총정리

한때는 신선하고 독창적인 표현이었어도 오랜 세월 반복되서 사용하면 결국 진부해진다. 그것이 바로 클리셰(cliché)다. 클리셰는 영화의 MSG 같은 역할을 한다. 적당히 사용하면 관객들에게 익숙한 재미를 줄 수 있으나 많이 사용하면 MSG 맛밖에 안 나는 영화가 된다. MSG만 있고 알맹이가 없는 영화 즉, 줄거리만 봐도 내용을 알 수 있는 영화가 되는 것이다. SBS 드라마 의 한 장면. 김응수가 연기한 캐릭터는 검사지만 아래 본문의 교장 선생님 대사에도 어울린다. 스포츠 영화의 클리셰.
포스트 아포칼립스가 배경인 <모털 엔진>, 미리 보기 키워드 4

포스트 아포칼립스가 배경인 <모털 엔진>, 미리 보기 키워드 4

천년 후의 폐허에서 펼쳐지는 저항의 서사 또 하나의 판타지 세계가 열린다. 작가 필립 리브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한 영화 은 피터 잭슨 감독이 오래전부터 영화화하길 원했던 작품으로, ‘견인도시’라는 독특한 세계관의 설정이 돋보이는 포스트 아포칼립스를 배경으로 한 이야기다. 멸망 직전의 황폐화된 지구에서 살아남기 위해 사람들이 지상을 떠나 움직이는 도시에 모여 살기 시작하면서 서로 전투를 벌이는 영화적 설정이 흥미롭다.
[스포일러 주의!!] <워킹 데드>의 주인공, 릭 그라임스에게 중요했던 순간들

[스포일러 주의!!] <워킹 데드>의 주인공, 릭 그라임스에게 중요했던 순간들

* 시리즈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는 글입니다. 워킹 데드>의 일등공신 릭 그라임스 가 시즌 9, 5화를 끝으로 시청자들과 이별을 고했다. 그동안 여러 정든 캐릭터와 원치 않는 이별을 경험했지만, 생존자 그룹뿐 아니라 시청률을 견인했던 중심 캐릭터였기에 릭의 하차는 단순한 아쉬움을 넘어선다. 릭이 떠난 워킹 데드>는 시간대를 훌쩍 건너뛰어 야무지게 성장한 주디스의 모습을 보여주며 새로운 이야기를 예고했지만, 하락세를 타고 있는 드라마를 끌어올릴 수 있을지는 미지수다.
나는 어떤 기숙사? <해리 포터> 시리즈 기숙사별 매력 비교!

나는 어떤 기숙사? <해리 포터> 시리즈 기숙사별 매력 비교!

기숙사 배정은 호그와트에서 빼놓을 수 없는 중요한 의식이다. 해리 포터와 친구들은 용맹한 그리핀도르로, 순혈부심 말포이는 슬리데린으로, 괴짜지만 명석한 루나 러브굿은 레번클로로, 동물을 사랑하는 뉴트 스캐맨더는 후플푸프로 배정 받았다. 뚜렷한 개성으로 각기 다른 매력을 지닌 네 개의 기숙사 중 최고의 기숙사는 어디일까. 그래서 준비한 호그와트 기숙사별 매력 비교. 자신의 마음 속 1위 기숙사는 어디인지 댓글로 남겨 보자. * 시리즈 스포일러가 많습니다. 주의해 주세요.
데뷔 초부터 지금까지, 악역으로 유명한 배우 김성오에 대해

데뷔 초부터 지금까지, 악역으로 유명한 배우 김성오에 대해

찰진 악역 연기로 유명한 배우 김성오. 그가 주 종목으로 다시 극장가를 찾았다. 11월22일 개봉하는 에서 그는 주인공 동철 의 아내 지수 를 납치하는 납치범 기태를 연기했다. 마동석의 시원한 액션도 영화의 재미 요소겠지만 다양한 영화에서 내공을 쌓은 그의 악역 연기도 중요한 관람 포인트가 될 듯하다. 의 개봉과 함께, 데뷔 초부터 지금까지 김성오의 행보에 대해 알아봤다. 성난황소 감독 김민호 출연 마동석, 송지효 개봉 2018. 11. 22.
<신동사>, <신동범>에 등장한 신비한 동물들의 프로필!

<신동사>, <신동범>에 등장한 신비한 동물들의 프로필!

수많은 해리포터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만든 가 11월 14일, 드디어 개봉했다. 에서 관객들의 마음을 훔쳤던 신비한 동물들이 더욱 매력적인 모습으로 에 다시 등장한다. 을 보기 전, 몰라도 되지만 알면 더 재밌을 신비한 동물들의 특징을 정리했다. 어떤 동물들이 등장했는지 확인해보자. 신비한 동물사전 감독 데이빗 예이츠 출연 에디 레드메인, 캐서린 워터스턴, 콜린 파렐, 앨리슨 수돌 개봉 2016. 11. 16.
# 대충 살자, 열심히 살지 않아도 괜찮다고 말하는 영화 5편

# 대충 살자, 열심히 살지 않아도 괜찮다고 말하는 영화 5편

풍선을 손으로 들기도 귀찮아서 머리에 낀 황정민처럼 살고 있는가. 아니면 '열정만 있으면 안 되는 게 없다. 인간에게 가장 해로운 벌레는 대충'이라는 명언을 남긴 유노 윤호의 말처럼 살고 있는가. 얼마 전 '대충 살자 시리즈'가 트위터에 유행처럼 불어닥쳤다. 이 문장이 유행이 된 이유는 지금 우리가 너무 열심히 살고 있기 때문이 아닐까. 인간이라면 모든 면에서 100% 열정을 불태울 수 없는 법. 너무 열심히만 살다 보면 어쩔 수 없이 놓치는 것들이 있다. 그런 것들을 되돌아보게 만드는 영화를 골라왔다.
다 된 장르에 좀비 한 스푼! 새로운 장르의 좀비 영화들

다 된 장르에 좀비 한 스푼! 새로운 장르의 좀비 영화들

영화에서 좀비는 이제 하나의 장르로 자리 잡은지 오래다. 부패한 시체가 주는 괴기스러움과 떼로 몰려다니는 모습, 자신도 감염될 수 있다는 두려움은 관객들에게 공포와 동시에 절망감을 안겨 준다. 그러나 무수히 많은 좀비 영화들이 쏟아졌고 좀비는 더이상 관객들에게 색다른 공포를 주지 못했다. 좀비 영화가 범람하는 시대, 어떡하면 골수까지 우려먹은 좀비를 새롭게 만들 수 있을까. 많은 감독들이 이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새로운 장르의 좀비 영화들을 만들었다. 오늘은 기존 장르에 좀비를 끼얹은 색다른 좀비 영화들을 소개한다.
<죄 많은 소녀> 등 9월 둘째 주 개봉작 전문가 평

<죄 많은 소녀> 등 9월 둘째 주 개봉작 전문가 평

물괴감독 허종호출연 김명민, 김인권, 혜리 김형석 영화 저널리스트조선 괴수 이야기★★☆조선 중종 시기를 배경으로, ‘물괴’라 불리는 거대한 괴수가 출몰한다는 설정의 ‘사극 SF 괴수 액션’ 영화. 장르적 콘셉트는 매력적이지만, 이야기의 디테일이 떨어지고 따라서 전개가 삐걱거리며 툭툭 끊기는 느낌을 준다. 물괴 캐릭터는 꽤 그럴듯하며 이목을 끄는데, 차라리 물괴와 어벤저스급 무사들의 처절한 사투 콘셉트로 갔으면 좋았을 듯. 신파적 설정과 정치적 음모 부분은 재미를 저해하는 요소다.
외계인과 싸우는 인간의 사투 그린 <프레데터> 시리즈 리부트

외계인과 싸우는 인간의 사투 그린 <프레데터> 시리즈 리부트

사냥이 다시 시작되다 시리즈의 네 번째 영화, 가 9월 12일 국내 개봉한다. (2013)의 셰인 블랙이 연출과 각본을 맡은 이 작품은 1980년대 오리지널 영화의 정신을 계승하며 새로운 설정과 볼거리로 21세기 관객의 마음을 사로잡으려 한다. 토론토국제영화제에서 월드 프리미어로 상영되기까지 의 내용은 철저히 베일에 싸여 있지만, 지금까지 알려진 정보를 토대로 영화의 밑그림을 짐작해볼 수는 있을 듯하다. 첫 공개가 머지 않은 에 관한 이야기와 LA에서 직접 만난 셰인 블랙 감독과의 일대일 인터뷰를 함께 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