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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시리즈 '마데레사' 제작 확정... 나나·김단·정건주 캐스팅

넷플릭스 시리즈 '마데레사' 제작 확정... 나나·김단·정건주 캐스팅

〈눈물의 여왕〉 장영우 감독 X 〈손 the guest〉 권소라·서재원 작가… 미제 살인 사건 다룬 스릴러
넷플릭스가 새로운 오리지널 시리즈 〈마데레사〉(연출 장영우, 극본 권소라·서재원)의 제작을 확정 짓고 나나, 김단, 정건주의 캐스팅 라인업을 1일 공개했다. 〈마데레사〉는 냉혈한 범죄심리학자이자 교수 '마데레사'가 순수한 얼굴 뒤에 비밀을 감춘 조교 '박설', 그리고 오랜 친구이자 검사인 '유아람'의 도움을 받아 미제 살인 사건들을 파고들며 숨겨진 진실과 감정을 마주하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 시리즈다. 미제 사건을 둘러싼 스릴러와 인물 간의 심리적 감정선을 함께 담아낼 예정이다.
[인터뷰] 미셸 공드리의 상상력과 만난 한국독립영화, '리틀 드리머즈' 감독 이광호, 배우 유희제·김세원 ②

[인터뷰] 미셸 공드리의 상상력과 만난 한국독립영화, '리틀 드리머즈' 감독 이광호, 배우 유희제·김세원 ②

야구를 그만두고 인생의 막다른 길에 선 백수 청년 건우(유희제)와 엄마의 죽음 후 새로운 환경과 어우러지지 못하고 방황하는 십대 소녀 미나(김세원).
⮕ 〈리틀 드리머즈〉 감독 이광호, 배우 유희제·김세원과의 인터뷰는 1부에서 이어집니다. 감독님이 이 꿈의 설계자가 되신 건데요. 꿈의 세계를 빌드업 하는데 있어서 본격적으로 아이디어를 어떻게 발전시켰나요. 레퍼런스가 있었다면요. ​ 이광호 감독 물론 미셸 공드리의 〈수면의 과학〉을 생각했고요. 〈인셉션〉 같은 꿈을 소재로 한 영화도 떠올리긴 했죠. 하지만 최대한 이번 영화는 레퍼런스 없이 가려고 했어요. 꿈은 정말 랜덤하잖아요. 갑자기 친구들이 나타났다가 내가 거인이 되어 있기도 하는 게 꿈의 세계죠. 그걸 구현해 보고 싶었어요.
이세영, 광복 81주년 특집 다큐 ''관순동순'' 출격… 유관순 소꿉친구 '남동순' 완벽 재연

이세영, 광복 81주년 특집 다큐 ''관순동순'' 출격… 유관순 소꿉친구 '남동순' 완벽 재연

오는 15일 방송되는 KBS 특별 다큐멘터리 '〈관순동순〉' 통해 기록되지 않은 독립운동가 남동순 여사 삶 조명 지난해 광복 80주년 특집 '〈만해의 나라〉' 내레이션 참여 이어 2년 연속 뜻깊은 광복절 행보 '눈길' 웨이브 선공개 및 KBS 1TV 방송 확정… 예능 MC부터 디즈니+ '〈재혼 황후〉'까지 멈춤 없는 대세 행보
배우 이세영이 제81주년 광복절을 맞아 기록되지 않은 독립운동가 남동순 여사의 발자취를 좇는 KBS 특별 다큐멘터리 〈관순동순〉에 출연하며 2년 연속 뜻깊은 애국 행보를 이어간다. 유관순의 소꿉친구이자 숨은 독립운동가 '남동순' 재연 14일 소속사 판타지오에 따르면, 이세영은 15일 방영되는 KBS 특별 다큐멘터리 〈관순동순〉에 참여해 시청자들에게 묵직한 감동을 선사한다. 〈관순동순〉은 3·1 운동 당시 유관순 열사와 함께 만세를 부르다 서대문형무소에 수감되어 고초를 겪었던 소꿉친구 고(故) 남동순 여사의 생애와 독립운동 발자취를...
‘감옥의 맛’ 7월 6일 크랭크인! 이선빈, 박지환, 배현성, 박영규, 조복래, 리딩 스틸 공개!

‘감옥의 맛’ 7월 6일 크랭크인! 이선빈, 박지환, 배현성, 박영규, 조복래, 리딩 스틸 공개!

교도소 주방으로 출근하게 된 스타 셰프와 상상도 못한 레시피와 식재료로 음식을 만들어내는 수감자들의 미식 갱생기.
하루아침에 나락으로 떨어져 교도소 주방으로 출근하게 된 스타 셰프와 상상도 못한 레시피와 식재료로 영혼을 깨우는 음식을 만들어내는 수감자들이 펼치는 유쾌한 미식 갱생기를 그린 코미디 영화 ‘감옥의 맛’이 이선빈, 박지환, 배현성부터 박영규, 조복래, 조동인, 이상진, 이봉련까지 개성 만점 배우들의 캐스팅을 확정하고, 지난 7월 6일 크랭크인 소식과 함께 유쾌하면서도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담긴 대본 리딩 스틸을 공개했다.
‘김부장’ 풀 AI 영상, 한국 VFX 전문가들 기획한 플랫폼 ‘에이크론’으로 100% 작업

‘김부장’ 풀 AI 영상, 한국 VFX 전문가들 기획한 플랫폼 ‘에이크론’으로 100% 작업

특수요원 출신인 주인공 김부장(소지섭)의 과거를 보여주는 약 3분가량의 시퀀스가 통째로 AI로 제작됐다.
방송 4회 만에 시청률 21. 6%를 돌파하며 폭발적인 흥행세를 기록 중인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극본 남대중, 연출 이승영, 이소은, 기획 스튜디오S, 제작 스튜디오S, 판타지오)이 과감한 AI 기술 도입으로 또 다른 화제를 낳고 있다. 특수요원 출신인 주인공 김부장 의 과거를 보여주는 약 3분가량의 시퀀스가 통째로 AI로 제작됐으며 이 같은 사례는 한국 드라마 역사상 ‘김부장’이 최초가 됐다. 특히 AI 제작에는 국내 VFX 영상 전문가들이 직접 기획하고 국내 기술력으로 완성한 AI 플랫폼 ‘에이크론 ’이 100% 사용됐다.
NBC 범죄 스릴러 ‘더 헌팅 파티’, 출연진 계약 만료로 시즌3 제작 최종 실패… 완전한 종영

NBC 범죄 스릴러 ‘더 헌팅 파티’, 출연진 계약 만료로 시즌3 제작 최종 실패… 완전한 종영

제작사 유니버설 TV, 플랫폼 이적 추진했으나 불발 넷플릭스 등 스트리밍 사 ‘루시퍼’ 식 극적 구조 기대했던 팬들, 계약 만료 소식에 절망 멜리사 록스버그 등 주연 배우들 자유의 몸으로… NBC 가을 개편 맞물려 역사 속으로
최근 방송사 취소 통보 이후 타 플랫폼으로의 이적을 타진하며 극적인 생존을 노렸던 NBC의 액션 범죄 수사극 ‘더 헌팅 파티 ’가 출연진들의 계약 옵션이 최종 만료됨에 따라 완벽한 종영을 맞이했다. 이로써 팬들이 기대했던 시즌3 부활의 기적은 사실상 불가능해졌다. ■ 유니버설 TV의 이적 노력 수포로… 주연 배우들 ‘자유의 몸’ 됐다 2일 외신 보도에 따르면, 드라마의 제작사인 유니버설 텔레비전 이 추진해 온 ‘더 헌팅 파티’의 새로운 홈구장 찾기 프로젝트가 성과 없이 마무리됐다.
[성찬얼의 만화책]뭐?! 거짓말을 잘해서 인기남의 약혼자가 됐다고? 「거짓말쟁이 유리코의 영광」

[성찬얼의 만화책]뭐?! 거짓말을 잘해서 인기남의 약혼자가 됐다고? 「거짓말쟁이 유리코의 영광」

나는 서브컬처라면 환장한다. 영화뿐만 아니라 웹툰, 게임, 만화, 애니메이션 등 참신한 이야기나 소재, 캐릭터를 다루는 건 일단 살펴본다. 만화책으로 '덕'의 세계를 연 나는 e북으로 만화책을 보고 스마트폰으로 웹툰을 읽는 ‘애어른’이 됐다. 그치만 혼자 보면 재미가 덜하다. 같이 보면 더 재밌을 것들을 잡덕인의 시선으로 담아 [성찬얼의 만화책]을 그린다. 나는 서브컬처라면 환장한다. 영화뿐만 아니라 웹툰, 게임, 만화, 애니메이션 등 참신한 이야기나 소재, 캐릭터를 다루는 건 일단 살펴본다.
라이즈·트레저·이영지 총출동…부산원아페 27일 개막, BTS 열기 잇는다

라이즈·트레저·이영지 총출동…부산원아페 27일 개막, BTS 열기 잇는다

아시아 최대 음악 축제 BOF 27일 개최. 라이즈 등 K팝 스타들의 화려한 무대와 이무진·자이언티의 무료 파크콘서트
'소리 없는 문화의 제국, 부산에서 발화하는 아시아의 보편적 연대' 축제는 본디 인간의 원초적 해방구이자, 시대의 욕망이 투영되는 거대한 스크린이다. 아시아 최대 규모의 융복합 음악 축제, '2026 부산원아시아페스티벌'(이하 'BOF')이 10주년이라는 역사적 변곡점을 맞이하며 화려한 막을 올린다. 단순한 소비적 엔터테인먼트를 넘어, 전 세계 팬덤이 한데 모여 'K-컬처'라는 공통의 언어로 소통하는 현대판 제의 가 부산 아시아드주경기장 일대에서 재현되는 것이다.
[주성철의 사물함] '토이 스토리' 우디의 원조를 아시나요

[주성철의 사물함] '토이 스토리' 우디의 원조를 아시나요

나는 영화 속 물건에 꽂힌다. 감독, 촬영감독, 미술감독, 아니면 배우 등 대체 왜 저 물건을 카메라 앞에 두었을까 깊은 고민에 빠진다. ‘주성철의 사물함’은 내 눈에 사뿐히 지르밟힌 영화 속 물건에 대한 기록이다.
〈토이 스토리2〉(1999)의 오프닝은 〈스타워즈〉 시리즈의 한 장면처럼 시작한다. 그리고 우디 가 마치 〈극장전〉(2005)의 동수 나 〈비밀은 없다〉(2016)의 연홍 처럼 위기의 순간에 “생각하자, 생각하자” 되뇌는 대사를 읊는다. 우디 자신은 그대로인데 주인 앤디가 성장하며 점점 그를 멀리하게 된다. 누군가에게 버려진다는 사물의 슬픔을 그렇게 깨닫게 된다. 이후 3편에 이르러 앤디는 어느덧 17살이 되고 ‘나중에 앤디가 대학교에 진학하고 결혼해서 신혼여행을 떠나게 됐을 때 과연 나를 데리고 갈까’ 하는 깊은 고민에 빠진다.
총상금 2500만원 주인공은? 성북청춘불패영화제 단편 공모

총상금 2500만원 주인공은? 성북청춘불패영화제 단편 공모

19~34세 청년 대상 30분 이내 단편영화 접수. 7월 7일까지
시대의 우울을 관통하는 청년의 렌즈, 다시 한 번 스크린에 맺히다 시대의 이면을 포착하는 일은 늘 기성세대의 몫이 아닌, 가장 예민한 감각을 지닌 청년들의 특권이었다. 파편화된 사회와 불확실성의 시대를 살아가는 이들에게 카메라는 단순한 기록 매체를 넘어선 생존의 도구이자 발화의 창구다. 이러한 사회적 맥락 속에서 서울 성북구 아리랑시네센터가 제6회 '성북청춘불패영화제' 단편경쟁 부문 출품작을 오는 7월 7일까지 공개 모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