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고 로비·제이콥 엘로디 주연 '폭풍의 언덕' 2026년 2월 개봉 확정
에메랄드 페넬 감독의 신작, 발렌타인데이 시즌 극장 개봉 예정
마고 로비와 제이콥 엘로디가 주연을 맡은 영화 '폭풍의 언덕'이 2026년 2월 13일 미국 개봉을 확정했다. 워너브라더스는 발렌타인데이 주말을 겨냥해 영국에서는 2월 11일, 미국에서는 2월 13일 극장 개봉할 예정이라고 공식 발표했다. 에메랄드 페넬 감독이 각본과 연출을 맡은 이 작품은 에밀리 브론테의 1847년 고딕 소설 '폭풍의 언덕'을 원작으로 한다. 페넬 감독은 '프라미싱 영 우먼'과 '솔트번'으로 명성을 얻은 감독으로, 이번 작품에서도 독창적인 해석을 선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