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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 볼드 뷰티풀' 콜린 파렐 깜짝 고백? "마고 로비는 항상 나를 끌리게 한다"

〈바빌론〉 디에고 칼바 → 〈바비〉 라이언 고슬링 뒤이은 황금 케미 계보 완성!

〈빅 볼드 뷰티풀〉 포스터
〈빅 볼드 뷰티풀〉 포스터

제38회 선댄스영화제 수상작 〈애프터 양〉과 전 세계를 감동으로 물들인 [파친코]를 연출한 코고나다 감독의 신작 〈빅 볼드 뷰티풀〉의 주연 배우 마고 로비와 콜린 파렐이 아름답고 환상적인 케미스트리를 예고해 화제다.

아카데미 시상식 후보에 오르며 남다른 존재감과 뛰어난 연기력을 인정받은 마고 로비와 콜린 파렐이 〈빅 볼드 뷰티풀〉을 통해 처음으로 호흡을 맞춘다. 극 중 우연한 사건을 시작으로 함께하게 된 두 사람은 과거로 향하는 문을 지나 미래로 나아가는 특별한 여정을 떠나게 되며, 이를 통해 관객들에게 가슴 벅찬 순간을 선사할 전망이다. 연출을 맡은 코고나다 감독은 “매력적인 두 주연 배우 마고 로비와 콜린 파렐은 연기의 정점을 선보인다. 두 사람이 함께 있을 때면 스크린이 환하게 빛난다”라고 극찬을 아끼지 않으며 이번 작품에서 새롭게 그려질 두 사람의 시너지를 더욱 기대하게 만들었다.

앞서 마고 로비는 다양한 작품에서 동료 배우들과 완벽한 합을 보여주며 관객과 평단의 찬사를 받았다. 〈바빌론〉에서는 신예 디에고 칼바와 함께 강렬하고 뜨거운 관계성을 선보이며 격정적인 청춘들의 순간을 그려내 호평받았고, 글로벌 흥행 수익 10억 달러를 돌파한 영화 〈바비〉에서는 라이언 고슬링과 함께 ‘바비’와 ‘켄’ 역을 맡아 놀라운 싱크로율과 시너지로 전 세계 관객들에게 웃음과 감동을 전한 바 있다. 이러한 황금 케미 계보를 이어가게 된 콜린 파렐은 “수년간 마고 로비와 함께 했던 배우들, 제작진들을 만나왔는데 그들 모두가 마고 로비가 얼마나 대단한 배우인지 말해줬다. 얼마나 친절하고, 얼마나 재밌고, 팀에 잘 녹아드는 사람인지 전해 들었는데 그런 부분들이 항상 나를 끌리게 만들었다”라며 이번 작품을 함께 하게 된 소회를 전해 이들이 함께 보여줄 명품 케미스트리에 대한 흥미를 끌어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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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인

‘가능한 사랑’ 이창동 감독 “조인성, 모든 것을 잘해야 했던 상우 역할에 고생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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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11. 6.

‘가능한 사랑’ 이창동 감독 “조인성, 모든 것을 잘해야 했던 상우 역할에 고생 많아”

이창동 감독이 극 중 장면 속 비하인드를 전하며 조인성의 노고를 전했다. 영화 〈가능한 사랑〉은 11월 6일 서울 종로구의 한 카페에서 영화를 연출한 이창동 감독의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날 이창동 감독은 영화 속 노래방 장면을 떠올리며 당시 촬영 현장을 전했다. 이창동 감독은 “원래 그 장면은 미옥이 노래를 부르면서 미묘한 감정이 전달돼야 하는 장면이었다”며 “그런데 기술적으로는 상우를 연기한 조인성 씨가 클라리넷을 불어야 하는 것이 관건이었다”고 말했다. 그의 말에 따르면 조인성은 영화 내에서 클라리넷을 불어야 하는 것도 알지 못했어서 클라리넷 연습을 엄청나게 했다고 한다. 이창동 감독은 “알다시피 영화에서 상우는 모든 걸 알고 있고 모든 걸 잘해야 한다.

‘가능한 사랑’ 이창동 감독 “가능한과 사랑, 이 조합이 곧 질문이 될 것이라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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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11.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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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동 감독이 〈가능한 사랑〉의 제목에 담긴 이야기를 전했다. 영화 〈가능한 사랑〉은 11월 6일 서울 종로구의 한 카페에서 영화를 연출한 이창동 감독의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날 이창동 감독은 제목 ‘가능한 사랑’이 이 조합이 관객들에게 질문처럼 다가갈 것 같아 선택했다고 밝혔다. 이창동 감독은 “ 많이 쓰는 말이다. 두 가지가 낯설고도 새롭게 느껴지는 조합이다. 그 자체가 질문처럼 다가갈 것이라고 생각했다”고 운을 떼고는 “이 사랑에 가능한이라는 수식어가 붙는 게 ‘어떤 사랑이 가능하다는 거지’하고 질문하게끔, 그런 사랑의 본질에 대해서 생각해보게끔 할 거라고 생각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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