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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고 로비X콜린 파렐, 코고나다의 로맨스 판타지 영화 예고편 공개

“마술적 사실주의를 곁들인 로맨스”

코고나다 감독(〈콜럼버스〉), 마고 로비(〈바비〉), 콜린 파렐(〈이니셰린의 밴시〉)
코고나다 감독(〈콜럼버스〉), 마고 로비(〈바비〉), 콜린 파렐(〈이니셰린의 밴시〉)

 

마고 로비와 콜린 파렐이 주연을 맡은 로맨스 판타지 영화 <어 빅 볼드 뷰티풀 저니>(A Big Bold Beautiful Journey)의 공식 예고편이 공개됐다. 이번 영화는 <애프터 양>, <콜럼버스>, 애플TV+ 드라마 <파친코>로 이름을 알린 코고나다 감독의 신작으로, 현실과 판타지가 절묘하게 결합한 매력적인 스토리라인을 자랑한다.
 

예고편은 서로 모르는 사이인 두 주인공이 친구의 결혼식에서 우연히 만나며 시작한다. 사라(마고 로비)와 데이비드(콜린 파렐)는 각자의 인생에서 중요한 순간들을 다시 경험할 수 있는 신비로운 문을 발견하게 된다. 이 문을 통해 과거의 결정적 순간들로 돌아가 현재의 삶을 되돌아보고 미래를 바꿀 기회를 얻게 된다. 공식 시놉시스는 “만약 당신이 과거의 결정적 순간을 다시 살 수 있는 문을 열 수 있다면?”이라는 질문으로 시작한다. 두 주인공은 이 문을 통해 각자의 인생에서 중요한 순간을 다시 경험하며, 서로의 삶에 깊이 스며들게 된다.
 

이번 작품은 로맨스와 판타지, 그리고 코믹 요소가 결합된 작품으로, 코고나다 감독 특유의 섬세한 연출과 감성적인 스토리텔링이 돋보인다. 콜린 파렐은 인터뷰에서 “이 영화는 사랑 이야기이지만, 전형적인 로맨스는 아니다. 마술적 사실주의가 담긴 작품으로, 우리가 사는 현실에 뿌리를 두고 있지만 판타지의 세계로도 들어간다”고 설명했다. 마고 로비는 그레타 거윅 감독의 영화 <바비> 이후 처음으로 극장에서 관객을 만나는 신작으로, 그녀의 복귀에 대한 기대감도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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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인

‘가능한 사랑’ 이창동 감독 “조인성, 모든 것을 잘해야 했던 상우 역할에 고생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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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11.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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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동 감독이 극 중 장면 속 비하인드를 전하며 조인성의 노고를 전했다. 영화 〈가능한 사랑〉은 11월 6일 서울 종로구의 한 카페에서 영화를 연출한 이창동 감독의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날 이창동 감독은 영화 속 노래방 장면을 떠올리며 당시 촬영 현장을 전했다. 이창동 감독은 “원래 그 장면은 미옥이 노래를 부르면서 미묘한 감정이 전달돼야 하는 장면이었다”며 “그런데 기술적으로는 상우를 연기한 조인성 씨가 클라리넷을 불어야 하는 것이 관건이었다”고 말했다. 그의 말에 따르면 조인성은 영화 내에서 클라리넷을 불어야 하는 것도 알지 못했어서 클라리넷 연습을 엄청나게 했다고 한다. 이창동 감독은 “알다시피 영화에서 상우는 모든 걸 알고 있고 모든 걸 잘해야 한다.

‘가능한 사랑’ 이창동 감독 “가능한과 사랑, 이 조합이 곧 질문이 될 것이라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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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11.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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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동 감독이 〈가능한 사랑〉의 제목에 담긴 이야기를 전했다. 영화 〈가능한 사랑〉은 11월 6일 서울 종로구의 한 카페에서 영화를 연출한 이창동 감독의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날 이창동 감독은 제목 ‘가능한 사랑’이 이 조합이 관객들에게 질문처럼 다가갈 것 같아 선택했다고 밝혔다. 이창동 감독은 “ 많이 쓰는 말이다. 두 가지가 낯설고도 새롭게 느껴지는 조합이다. 그 자체가 질문처럼 다가갈 것이라고 생각했다”고 운을 떼고는 “이 사랑에 가능한이라는 수식어가 붙는 게 ‘어떤 사랑이 가능하다는 거지’하고 질문하게끔, 그런 사랑의 본질에 대해서 생각해보게끔 할 거라고 생각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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