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고 로비X콜린 파렐, 코고나다의 로맨스 판타지 영화 예고편 공개

“마술적 사실주의를 곁들인 로맨스”

코고나다 감독(〈콜럼버스〉), 마고 로비(〈바비〉), 콜린 파렐(〈이니셰린의 밴시〉)
코고나다 감독(〈콜럼버스〉), 마고 로비(〈바비〉), 콜린 파렐(〈이니셰린의 밴시〉)

 

마고 로비와 콜린 파렐이 주연을 맡은 로맨스 판타지 영화 <어 빅 볼드 뷰티풀 저니>(A Big Bold Beautiful Journey)의 공식 예고편이 공개됐다. 이번 영화는 <애프터 양>, <콜럼버스>, 애플TV+ 드라마 <파친코>로 이름을 알린 코고나다 감독의 신작으로, 현실과 판타지가 절묘하게 결합한 매력적인 스토리라인을 자랑한다.
 

예고편은 서로 모르는 사이인 두 주인공이 친구의 결혼식에서 우연히 만나며 시작한다. 사라(마고 로비)와 데이비드(콜린 파렐)는 각자의 인생에서 중요한 순간들을 다시 경험할 수 있는 신비로운 문을 발견하게 된다. 이 문을 통해 과거의 결정적 순간들로 돌아가 현재의 삶을 되돌아보고 미래를 바꿀 기회를 얻게 된다. 공식 시놉시스는 “만약 당신이 과거의 결정적 순간을 다시 살 수 있는 문을 열 수 있다면?”이라는 질문으로 시작한다. 두 주인공은 이 문을 통해 각자의 인생에서 중요한 순간을 다시 경험하며, 서로의 삶에 깊이 스며들게 된다.
 

이번 작품은 로맨스와 판타지, 그리고 코믹 요소가 결합된 작품으로, 코고나다 감독 특유의 섬세한 연출과 감성적인 스토리텔링이 돋보인다. 콜린 파렐은 인터뷰에서 “이 영화는 사랑 이야기이지만, 전형적인 로맨스는 아니다. 마술적 사실주의가 담긴 작품으로, 우리가 사는 현실에 뿌리를 두고 있지만 판타지의 세계로도 들어간다”고 설명했다. 마고 로비는 그레타 거윅 감독의 영화 <바비> 이후 처음으로 극장에서 관객을 만나는 신작으로, 그녀의 복귀에 대한 기대감도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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