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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헌·이하늬, 애니메이션 〈킹 오브 킹스〉 더빙 참여한다

영화 〈킹 오브 킹스〉 속 한 장면 [모팩스튜디오 제공]
영화 〈킹 오브 킹스〉 속 한 장면 [모팩스튜디오 제공]

배우 이병헌과 이하늬가 애니메이션 〈킹 오브 킹스〉 한국어 더빙에 참여한다고 제작사 모팩스튜디오가 5일 밝혔다.

〈킹 오브 킹스〉는 영국 작가 찰스 디킨스가 막내아들 월터와 함께 2천 년 전의 성경 속 이야기로 들어가 예수의 탄생과 부활을 그리는 작품이다. 모팩스튜디오 장성호 대표가 각본 및 연출을 맡았다.

이 작품은 지난 4월 미국 개봉 이후 6천만 달러(약 815억 원)의 흥행 수익을 기록하며 봉준호 감독의 <기생충>을 넘어 할리우드에서 가장 성공한 한국 영화로 자리매김했다.

오는 7월 한국 개봉 예정인 더빙판에서 이병헌은 찰스 디킨스 역을, 이하늬는 그의 아내 캐서린 디킨스 역을 맡아 연기한다.

진선규는 예수 역을, 양동근은 베드로 역을 맡아 목소리 연기를 펼칠 예정이다. 차인표, 권오중, 장광, 최하리 등도 더빙에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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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인

‘가능한 사랑’ 이창동 감독 “조인성, 모든 것을 잘해야 했던 상우 역할에 고생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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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11. 6.

‘가능한 사랑’ 이창동 감독 “조인성, 모든 것을 잘해야 했던 상우 역할에 고생 많아”

이창동 감독이 극 중 장면 속 비하인드를 전하며 조인성의 노고를 전했다. 영화 〈가능한 사랑〉은 11월 6일 서울 종로구의 한 카페에서 영화를 연출한 이창동 감독의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날 이창동 감독은 영화 속 노래방 장면을 떠올리며 당시 촬영 현장을 전했다. 이창동 감독은 “원래 그 장면은 미옥이 노래를 부르면서 미묘한 감정이 전달돼야 하는 장면이었다”며 “그런데 기술적으로는 상우를 연기한 조인성 씨가 클라리넷을 불어야 하는 것이 관건이었다”고 말했다. 그의 말에 따르면 조인성은 영화 내에서 클라리넷을 불어야 하는 것도 알지 못했어서 클라리넷 연습을 엄청나게 했다고 한다. 이창동 감독은 “알다시피 영화에서 상우는 모든 걸 알고 있고 모든 걸 잘해야 한다.

‘가능한 사랑’ 이창동 감독 “가능한과 사랑, 이 조합이 곧 질문이 될 것이라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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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11.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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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동 감독이 〈가능한 사랑〉의 제목에 담긴 이야기를 전했다. 영화 〈가능한 사랑〉은 11월 6일 서울 종로구의 한 카페에서 영화를 연출한 이창동 감독의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날 이창동 감독은 제목 ‘가능한 사랑’이 이 조합이 관객들에게 질문처럼 다가갈 것 같아 선택했다고 밝혔다. 이창동 감독은 “ 많이 쓰는 말이다. 두 가지가 낯설고도 새롭게 느껴지는 조합이다. 그 자체가 질문처럼 다가갈 것이라고 생각했다”고 운을 떼고는 “이 사랑에 가능한이라는 수식어가 붙는 게 ‘어떤 사랑이 가능하다는 거지’하고 질문하게끔, 그런 사랑의 본질에 대해서 생각해보게끔 할 거라고 생각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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