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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유괴의 날〉, 영국 이어 일본서도 리메이크 확정?

드라마 〈유괴의 날〉 [ENA 제공]
드라마 〈유괴의 날〉 [ENA 제공]

드라마 〈유괴의 날〉이 영국에 이어 일본에서도 리메이크된다. 일본판 〈유괴의 날〉은 지난달 일본 현지에서 촬영을 시작했으며, 8월 8일 TV아사히에서 첫 방송될 예정이다.

〈유괴의 날〉은 2023년 10월 종영한 코믹 스릴러 드라마로, 어설픈 유괴범과 11살 천재 소녀의 특별한 공조를 그렸다. 윤계상이 주연을 맡아 호연을 펼쳤다.

일본 리메이크판의 각본은 드라마 〈한자와 나오키〉, 〈변두리 로켓 고스트〉 등을 집필한 우시오 겐타로 작가가 맡았다. 연출은 드라마 〈별 내리는 밤에〉의 후카가와 요시히로 감독이 담당한다. 배우 사이토 다쿠미와 아역 배우 나가오 유노가 출연한다.

에이스토리는 앞서 유럽 최대 미디어 그룹 중 하나인 스튜디오 함부르크 프로덕션 그룹(SHPG)의 해외 자회사 스튜디오 함부르크 유케이(SHUK)와 〈유괴의 날〉 영국 리메이크판 공동제작을 확정지었고, 현재 대본 각색 단계에 있다고 밝혔다.

일본판 〈유괴의 날〉 [에이스토리 제공]
일본판 〈유괴의 날〉 [에이스토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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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인

‘가능한 사랑’ 이창동 감독 “조인성, 모든 것을 잘해야 했던 상우 역할에 고생 많아”
NEWS
2026. 11. 6.

‘가능한 사랑’ 이창동 감독 “조인성, 모든 것을 잘해야 했던 상우 역할에 고생 많아”

이창동 감독이 극 중 장면 속 비하인드를 전하며 조인성의 노고를 전했다. 영화 〈가능한 사랑〉은 11월 6일 서울 종로구의 한 카페에서 영화를 연출한 이창동 감독의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날 이창동 감독은 영화 속 노래방 장면을 떠올리며 당시 촬영 현장을 전했다. 이창동 감독은 “원래 그 장면은 미옥이 노래를 부르면서 미묘한 감정이 전달돼야 하는 장면이었다”며 “그런데 기술적으로는 상우를 연기한 조인성 씨가 클라리넷을 불어야 하는 것이 관건이었다”고 말했다. 그의 말에 따르면 조인성은 영화 내에서 클라리넷을 불어야 하는 것도 알지 못했어서 클라리넷 연습을 엄청나게 했다고 한다. 이창동 감독은 “알다시피 영화에서 상우는 모든 걸 알고 있고 모든 걸 잘해야 한다.

‘가능한 사랑’ 이창동 감독 “가능한과 사랑, 이 조합이 곧 질문이 될 것이라 생각해”
NEWS
2026. 11. 6.

‘가능한 사랑’ 이창동 감독 “가능한과 사랑, 이 조합이 곧 질문이 될 것이라 생각해”

이창동 감독이 〈가능한 사랑〉의 제목에 담긴 이야기를 전했다. 영화 〈가능한 사랑〉은 11월 6일 서울 종로구의 한 카페에서 영화를 연출한 이창동 감독의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날 이창동 감독은 제목 ‘가능한 사랑’이 이 조합이 관객들에게 질문처럼 다가갈 것 같아 선택했다고 밝혔다. 이창동 감독은 “ 많이 쓰는 말이다. 두 가지가 낯설고도 새롭게 느껴지는 조합이다. 그 자체가 질문처럼 다가갈 것이라고 생각했다”고 운을 떼고는 “이 사랑에 가능한이라는 수식어가 붙는 게 ‘어떤 사랑이 가능하다는 거지’하고 질문하게끔, 그런 사랑의 본질에 대해서 생각해보게끔 할 거라고 생각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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