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필순, 2년 6개월 만의 신곡 '사랑의 멜로디' 발표

장필순 '사랑의 멜로디' [도이키뮤직 제공]
장필순 '사랑의 멜로디' [도이키뮤직 제공]

싱어송라이터 장필순이 신곡 '사랑의 멜로디'를 발표한다.

'사랑의 멜로디'는 일상 속 사랑의 단면들을 섬세하게 그려낸 클래식 발라드 곡이다. 특히, 싱어송라이터 이규호가 장필순과 조동익 부부의 깊은 사랑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시킨 곡으로 알려져 더욱 의미를 더한다.

이규호는 1990년대 작가주의 음악 집단 '하나음악' 출신으로, 장필순, 조동익과 오랜 음악적 교류를 이어왔다. 이번 신곡에서 이규호는 작사, 작곡은 물론 피아노 연주까지 맡았으며, 조동익은 편곡을 담당하여 곡의 완성도를 높였다.

장필순의 신곡 발표는 2022년 12월 미니앨범 '고마워' 이후 2년 6개월 만이다. 장필순은 지난해 대학로 학전 소극장 폐관을 기념하는 '학전 어게인' 콘서트에서 이 곡을 처음 선보여 관객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소속사 측은 제주도의 아름다운 자연을 배경으로 부부의 생활상을 담은 뮤직비디오를 추후 공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영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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