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카르노" 검색 결과

여름의 스위스, 로카르노 영화제가 선택한 한국 영화들

여름의 스위스, 로카르노 영화제가 선택한 한국 영화들

​ 지난 17일 제77회 로카르노영화제가 막을 내렸다. 배우 김민희의 최우수연기상 수상 소식을 전해준 이번 로카르노영화제에는 리투아니아 출신 사울레 블리우베이트 감독의 데뷔작 이 최고상인 황금표범상을, 오스트리아의 신예 커드윈 아유브 감독의 이 심사위원특별상을 수상했다. 통상적으로 칸영화제, 베니스영화제, 베를린영화제를 포괄해 ‘세계 3대 영화제’라 칭한다면 이와 함께 산 세바스티안영화제, 토론토영화제 그리고 로카르노영화제 등을 ‘세계 6대 영화제’라 일컫는다.
'로카르노영화제 표범상' 제인 캠피온 감독

'로카르노영화제 표범상' 제인 캠피온 감독 "〈바비〉의 흥행으로 여성 감독들이 투자를 받게 되었다"

여성 감독 최초의 황금종려상 수상자 제인 캠피온 감독
제 77회 스위스 로카르노영화제에서 명예 표범상을 받은 제인 캠피온 감독이 가 여성 감독이 연출한 영화 최초로 10억 달러 이상의 수익을 올리며 박스오피스 기록을 갈아치우는 등 엄청난 흥행을 이끈 것에 대해 언급했다. "이번에 마블 캐릭터가 아닌 바비에 대한 유머러스하고 매우 창의적인 해석을 담은 영화가 나왔는데 그레타 거윅 감독이 여성 최초로 큰 성공을 거두었습니다. 이는 마침내 여성에게 돈을 맡길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라며 에 대해 극찬했다.
김민희, 홍상수 감독의〈수유천〉으로 로카르노 최우수연기상 수상

김민희, 홍상수 감독의〈수유천〉으로 로카르노 최우수연기상 수상

"저는 당신의 영화를 정말 사랑합니다. 함께 작업하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제77회 로카르노국제영화제 에서 배우 김민희가 홍상수 감독의 신작 으로 최우수연기상을 수상헀다. 지난 7일 부터 17일 까지 스위스 북부의 로카르노에서 열린 로카르노 영화제에는 홍상수 감독의 신작 이 국제 경쟁 부문에 진출했다. 홍상수 감독, 배우 김민희, 조윤희, 권해효 등이 스위스 로카르노를 방문한 가운데, 배우 김민희가 최우수연기상의 영예까지 안게 된 것. 김민희는 수상소감에서 함께 영화를 작업한 동료들에게 감사를 건네며 홍 감독에게 "저는 당신의 영화를 정말 사랑합니다. 함께 작업하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라고 전했다.
또 홍상수… 홍상수 32번째 장편 신작 〈수유천〉로카르노영화제 초청

또 홍상수… 홍상수 32번째 장편 신작 〈수유천〉로카르노영화제 초청

〈수유천〉홍상수의 네 번째 로카르노 입성 작품
홍상수 감독의 32번째 장편 영화 이 제77회 로카르노 국제 영화제 국제 경쟁 부문에 공식 초청됐다. 해외 배급사 화인컷은 지난 10일 로카르노 영화제 집행위원회가 홍상수 감독의 을 제77회 로카르노 영화제 국제 경쟁 부문에 공식 초청했다고 밝혔다. 홍상수 감독은 신작 으로 , , 에 이어 네 번째로 로카르노 영화제을 방문한다. 로카르노 영화제는 스위스 로카르노에서 매년 8월에 열리는 국제 영화제로 1946년에 창설돼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영화제 중 하나로 꼽힌다. 예술적이고 실험적인 작가주의 영화들을 선보이는 것으로 유명하다.
감독 예시카 하우스너, 스위스 로카르노 영화제 심사위원장 임명

감독 예시카 하우스너, 스위스 로카르노 영화제 심사위원장 임명

예시카 하우스너, "로카르노는 예술적이고 독창적인 접근 방식을 높이 평가하는 영화제"
오스트리아의 감독 예시카 하우스너가 제77회 로카르노 국제영화제 심사위원장에 위촉됐다. 예시카 하우스너는 영화 (2011), (2021) 등으로 알려진 감독으로, 오는 8월 7일부터 17일까지 열리는 스위스 로카르노 영화제에서 황금 표범상(Pardo d’Oro) 수상작을 결정하는 심사위원단을 이끌 예정이다. 1996년 단편 로 내일의 표범상을 수상하며 로카르노 영화제와 인연을 맺은 예시카 하우스너는 칸영화제, 베니스영화제 등에서도 주목받으며 현재까지 다양한 작품으로 전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다.
제인 캠피온 감독 로카르노 영화제 명예 표범상 수상

제인 캠피온 감독 로카르노 영화제 명예 표범상 수상

제77회 로카르노영화제에서〈피아노〉4K 복원판,〈내 책상 위의 천사〉상영
, 의 제인 캠피온 감독이 올해 로카르노 영화제에서 파르도 도노레상 을 받았다. 파르도 도노레상은 현대 영화의 거장 감독에게 주어지는 공로상이다. 이전에 켄 로치, 아바스 키아로스타미, 빔 벤더스, 테리 길리엄, 허우 샤오시엔, 레오 카락스, 마이클 치미노, 브루노 뒤몽 등이 받았다. 수상은 제77회 로카르노영화제 기간인 2024년 8월 16일에 이루어질 예정이다. 이번 영화제에서는 4K 복원판과 도 상영된다. 제인 캠피온은 로 칸영화제에서 여성 최초로 황금종려상을 수상한 바 있다.
로카르노 남우주연상 쾌거 이룬 배우, 기주봉은 누구?

로카르노 남우주연상 쾌거 이룬 배우, 기주봉은 누구?

홍상수의 제71회 로카르노 영화제 남우주연상 수상한 기주봉. 지난 11일 막을 내린 제71회 로카르노 영화제에서 한국 배우 기주봉이 남우주연상의 쾌거를 이뤘다. 그는 홍상수 감독의 23번째 장편 강변 호텔>에서 나이 든 시인 ‘영환’을 연기했다. 스위스의 명망 있는 로카르노 영화제에서 한국인 배우가 주연상을 꿰찬 것은 이번이 두 번째 인데, 첫 번째 역시 홍상수 감독의 지금은맞고그때는틀리다>를 통해 정재영 배우가 수상한 성과였다.
2026 울주세계산악영화제 주빈국 슬로베니아판 기생충 '가족 치료' 영화 온다

2026 울주세계산악영화제 주빈국 슬로베니아판 기생충 '가족 치료' 영화 온다

베니스 수상작·아카데미 출품작 등 슬로베니아 명작 국내 최초 상영. 대사관 협력 전통 음식 팝업 등 다채로운 문화 체험 예고.
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가 2026년 영화제 주빈국으로 슬로베니아를 선정하고 주요 상영작 라인업을 6일 전격 공개했다. 주한슬로베니아대사관의 후원으로 기획된 '율리안 알프스-슬로베니아' 섹션은 슬로베니아의 장엄한 대자연과 고유한 삶의 방식을 스크린에 담아낸다. 가장 눈길을 끄는 작품은 2025년 슬로베니아 영화 120주년을 기념해 복원된 '케케즈' 시리즈다. 율리안 알프스를 배경으로 정의를 위해 싸우는 목동의 모험을 그린 이 영화는 1952년 베니스 영화제 아동영화 부문 수상작이기도 하다.
심은경이 일본에서 ‘한국인 최초 여우주연상’을 받기까지. 아역에서부터 미국 유학·일본 진출까지, 수상한 흥행퀸 심은경의 연기 인생

심은경이 일본에서 ‘한국인 최초 여우주연상’을 받기까지. 아역에서부터 미국 유학·일본 진출까지, 수상한 흥행퀸 심은경의 연기 인생

아역에서부터 일본 영화제까지, 23년의 기록
당신이 기억하는 심은경의 얼굴은 무엇인가. 〈써니〉(2011) 속 칠공주의 나미. 〈광해: 왕이 된 남자〉(2012)의 나인 사월이. 〈수상한 그녀〉(2014) 속 나문희의 젊은 모습. 더욱 멀리 간다면 〈도마 안중근〉(2004) 속 안중근 의 딸로 출연했던 앳된 시절을 기억하는 관객도 있을 터다. 저마다 자신의 머릿속에 남은 심은경의 얼굴이 제각각인 이유는, 그가 숱한 히트작을 보유해서일 터다. 그러나 심은경의 연기 인생은 ‘흥행 퀸’으로서는 이례적인 선택들로 가득 차 있다.
콜렉티오에서 만난다, 전주시네마프로젝트 미개봉작 11편

콜렉티오에서 만난다, 전주시네마프로젝트 미개봉작 11편

국내 미개봉 전주시네마프로젝트 작품들, 온라인 상영 결정 제작·투자 이후 OTT 상영까지 이어지는 영화제의 지속적 창작 지원
전주국제영화제가 전주시네마프로젝트를 통해 제작·투자한 해외 작품 11편을 예술영화 전문 OTT 서비스 ‘콜렉티오’를 통해 공개한다고 밝혔다. 전주시네마프로젝트는 국내외의 창의적이고 도전적인 저예산 장편영화를 발굴해 전주국제영화제가 직접 제작 및 투자에 참여하는 대표 프로그램이다. 2014년 출범 이후 2025년까지 국내 24편, 해외 14편 등 총 38편의 작품을 선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