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 예시카 하우스너, 스위스 로카르노 영화제 심사위원장 임명

예시카 하우스너, "로카르노는 예술적이고 독창적인 접근 방식을 높이 평가하는 영화제"

예시카 하우스너 감독(사진=IMDb)
예시카 하우스너 감독(사진=IMDb)

오스트리아의 감독 예시카 하우스너가 제77회 로카르노 국제영화제 심사위원장에 위촉됐다.

예시카 하우스너는 영화 <루르드>(2011), <리틀 조>(2021) 등으로 알려진 감독으로, 오는 8월 7일부터 17일까지 열리는 스위스 로카르노 영화제에서 황금 표범상(Pardo d’Oro) 수상작을 결정하는 심사위원단을 이끌 예정이다.

1996년 단편 <플로라>로 내일의 표범상을 수상하며 로카르노 영화제와 인연을 맺은 예시카 하우스너는 칸영화제, 베니스영화제 등에서도 주목받으며 현재까지 다양한 작품으로 전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다.

그는 "올해 로카르노 국제영화제의 메인 심사위원을 맡게 되어 큰 영광이자 기쁨"이라며, "각 심사위원의 다양한 의견을 존중하며, 모든 사람이 다른 영화를 보고 모든 관점이 흥미롭게 논의될 것이라고 믿는다. 로카르노는 예술적이고 독창적인 접근 방식을 높이 평가하는 영화제로, 세계 영화의 아방가르드를 강화한다고 생각한다."라고 밝혔다.

예시카 하우스너가 이끄는 로카르노 국제영화제 심사위원단은 8월 17일 토요일, 축제 마지막 날에 황금 표범상을 시상할 예정이다. 이번 로카르노 영화제의 전체 선정작은 7월 10일 수요일에 발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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