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성년>에서 김윤석 감독이 인물의 내면을 보여주는 방식에 대하여
**영화의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영주의 맨발이 ‘다시’ 등장할 때 김윤석 배우의 감독 데뷔작 을 보았다. 처음 이 영화를 볼 때, 나의 시선을 사로잡았던 장면은 영주 의 맨발이었다. 그녀가 처음 등장했을 때, 그녀가 맨발일 거란 생각을 하지 못했다. 감독은 그녀의 맨발을 딸 주리 에게 도시락을 건네고 돌아가는 뒷모습에서 보여주기 때문이다. 더군다나 영화의 배경이 된 계절은 겨울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