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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성년> 연기가 좋다 vs 연출이 좋다, 김윤석 감독의 선택은?

새로운 형식의 영상 인터뷰 '씨네리플레이'
씨네플레이가 독자 여러분의 질문을 배우에게 대신 물어봐드립니다

김윤석 감독과 염정아 배우가 말하는 <미성년> 비하인드

김윤석 감독이 연출자의 꿈을 지니기 시작한 건 언제부터?
충무로 열일몬 염정아가 최애하는 자신의 캐릭터는?
연기가 좋다 vs 연출이 좋다, 김윤석 감독의 선택은?

영상에서 확인해보세요!

기획 심규한
진행 심규한 유은진
구성 유은진
촬영 고민지 김진우 성찬얼
편집 고민지
EP 심규한
제작 CINEPL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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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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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영화 속 음악에 꽂힌다. 음악은 때때로 보이는 이미지와 들리는 대사만으로는 다 전할 수 없는 인물의 내밀한 감정을 들려준다. 창작자의 숨은 의도를 들여다볼 수 있는 창구가 되기도 한다. 내게 영화 음악을 이해하는 것은 영화에 가닿는 하나의 방법이었다. ‘추아영의 오르골’은 음악을 경유해 영화의 목소리를 더 가까이에서 들어본다. (P. S. 음악을 들으며, 글을 읽어 주기를 바란다. )〈오아시스: 돈 룩 백 인 앵거〉(이하 〈돈 룩 백 인 앵거〉)는 실제 인물의 삶을 조명하는 다큐멘터리에서 흔히 반복되는 관찰 대상의 신화화 따위는 애초부터 집어치운 채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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