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간첩사냥〉은 동생의 죽음에 얽힌 진실을 파헤치려는 ‘민서’와 국가를 수호해야 한다는 사명에 사로잡힌 ‘장수’가 간첩을 잡기 위해 뜻밖의 동맹을 맺으며 시작되는 K-팀워크 무비다. 세대와 방식을 관통하는 예상치 못한 콤비가 연대를 선택하며 결국 같은 곳으로 도달하는 과정을 긴장감 있고 코믹하게 담아냈다. 한국영화아카데미 정규과정 39기 출신 신예 이준혁 감독의 어디서도 공개되지 않은 장편 데뷔작으로 뻔하지 않은 스토리와 속도감 있는 연출이 장르적 재미를 선보이는 작품이다.

특히 영화 〈미성년〉〈대외비〉에 출연하며 주목받은 라이징 액터 박세진과 영화, TV드라마, 연극을 전방위로 넘나드는 37년차 베테랑 배우 민경진이 호흡을 맞추며 뉴비와 꼰대 케미스트리를 자랑한다. 여기에 〈극한직업〉[멜로가 체질][UDT: 우리 동네 특공대] 등에 출연하여 명품 연기로 이름을 알린 배우 허준석, KAFA 액터스 2기 출신으로 탄탄한 연기력을 선보인 배우 고도하가 함께해 뜬금없는 동맹 케미스트리를 완성했다.

긴장감 넘치는 스토리와 코믹함, 뜻밖의 메시지까지 트리플 콤보로 장착한 KAFA 메이드 안티 레드 풍자극 〈간첩사냥〉은 2월중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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