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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스펜스 호러" 검색 결과

바른손이앤에이, 하마구치 류스케 사단과 손잡다. 한-일 합작 '당신이 들린다' 공동제작!

바른손이앤에이, 하마구치 류스케 사단과 손잡다. 한-일 합작 '당신이 들린다' 공동제작!

제주도에서 사운드스케이프를 채집하던 일본인 연구자 하루카가 정체불명의 젊은 여성 아윤을 만나며 죽은 어머니와 자신의 과거를 마주하게 된다.
바른손이앤에이(대표 최윤희, 문양권)가 하마구치 류스케 사단의 한일 합작 장편 영화 〈당신이 들린다〉(영제: I Hear You) 에 공동제작 및 해외세일즈로 참여한다. 영화는 지난 4월 29일 크랭크업하여 현재 후반 작업 진행 중이다. 〈당신이 들린다〉 는 제주도에서 사운드스케이프를 채집하던 일본인 연구자 하루카가 정체불명의 젊은 여성 아윤을 만나며 죽은 어머니와 자신의 과거를 마주하게 되는 이야기다.
서스펜스의 대가 구로사와 기요시 ‘차임’ 메인 예고편 공개!

서스펜스의 대가 구로사와 기요시 ‘차임’ 메인 예고편 공개!

요리 교실 강사 마츠오카가 한 수강생으로부터 종소리가 들린다는 기이한 말을 듣고 기묘한 공포감에 휩싸이며 벌어지는 이야기.
서스펜스의 대가 구로사와 기요시 감독의 신작 〈차임〉이 메인 예고편을 공개했다. 영화 〈차임〉은 요리 교실 강사 마츠오카가 한 수강생으로부터 종소리가 들린다는 기이한 말을 듣고 기묘한 공포감에 휩싸이며 벌어지는 이야기. 구로사와 기요시 감독은 현대인의 불안과 고독을 특유의 서늘한 시선으로 포착, 자극적인 장치 없이 미장센과 음향만으로 더욱 날카롭고 정교해진 서스펜스 호러의 세계로 관객들을 안내할 예정이다. 공개된 메인 예고편은 낮게 깔리는 불길한 배경 음악과 함께 평범한 일상 속 균열을 비추며 시작된다.
[포토&]

[포토&] "관객이 곧 유령"…소더버그 신작 '프레젠스', 1인칭 공포의 정점

'오션스' 감독과 '쥬라기 공원' 작가의 만남…전 러닝타임 '유령 시점' 촬영 파격 시도
할리우드의 거장 스티븐 소더버그 감독이 선사하는 신개념 하우스 호러 '프레젠스'가 4일 개봉했다. 이 작품은 평범한 집에 보이지 않는 미지의 존재가 함께하고 있다는 독특한 설정으로, 관객을 공포의 한복판으로 초대한다. 영화의 가장 큰 특징은 러닝타임 내내 '유령의 시점'으로 전개되는 파격적인 연출이다. 소더버그 감독은 유령의 비가시적인 움직임을 구현하기 위해 직접 카메라를 들고 촬영에 임했다. 이를 통해 관객은 제3자가 아닌, 가족을 관찰하고 압박하는 유령 그 자체가 되어 스크린을 경험하게 된다. 제작진의 면면 또한 화려하다.
스티븐 소더버그 신작 호러 ‘프레젠스’, 이상한 방 포스터 공개!

스티븐 소더버그 신작 호러 ‘프레젠스’, 이상한 방 포스터 공개!

소더버그 감독은 오랜 협업자인 데이빗 코엡과 함께 ‘유령의 시점에서 풀어낸 유령 이야기’라는 단 하나의 아이디어에서 출발했다.
스티븐 소더버그 감독의 새로운 공포 영화 〈프레젠스〉가 음산한 기운이 감도는 이상한 방 포스터를 공개했다. 공개된 이상한 방 포스터는 집이라는 한정된 공간에서 펼쳐질 서스펜스를 예고한다. 긴 머리를 늘어뜨린 채 허공을 응시하는 여자의 뒷모습은 불안한 기류를 암시한다. 일상의 공간임에도 기묘한 정적이 감돌고, “이 집에는 어떤 ___가 있다”라는 카피는 점차 실체를 드러낼 공포를 암시한다. 여기에 토론토, 선댄스, 시체스 등 해외 주요 영화제 초청과 TIME지의 “서서히 타오르는 공포”라는 리뷰가 더해져 작품의 완성도를 뒷받침한다.
'에일리언: 어스' 올해 최고의 TV 시리즈 중 하나...원작 DNA 완벽 계승

'에일리언: 어스' 올해 최고의 TV 시리즈 중 하나...원작 DNA 완벽 계승

노아 홀리 쇼러너, 1979년 리들리 스콧 영화 2년 전 배경으로 프리퀄 제작
FX의 새로운 시리즈 '에일리언: 어스'가 올해 최고의 TV 프로그램 중 하나로 평가받으며 SF 호러 명작의 DNA를 완벽하게 계승했다는 찬사를 받고 있다. '파고' TV 시리즈를 성공적으로 각색한 노아 홀리가 쇼러너를 맡은 이 작품은 1979년 리들리 스콧의 고전 '에일리언' 2년 전인 2120년을 배경으로 한다. 시리즈는 USCSS 마지노호의 승무원들이 장기간 동면에서 깨어나는 익숙한 장면으로 시작된다. 이들은 원작 영화와 같은 웨이랜드-유타니 기업에서 일하는 노동자들이다.
이 시리즈는 안전불감증을 없애줍니다…14년 만에 돌아온 〈파이널 데스티네이션〉 시리즈의 명죽음(?)들

이 시리즈는 안전불감증을 없애줍니다…14년 만에 돌아온 〈파이널 데스티네이션〉 시리즈의 명죽음(?)들

요즘 많이 쓰는 “세상이 나를 억까한다”는 말이 가장 잘 어울리는 영화가 돌아온다. 5월 14일 개봉하는 은 2000년에 시작한 시리즈의 6편으로 무려 14년 만의 신작이다. 시리즈는 대형사고를 운 좋게 피해 간 사람들이 의문의 사고로 계속 죽어나가는, 즉 죽음을 피해도 언젠가 다시 찾아온다는 설정이 핵심인 고어 영화다. 시리즈마다 수많은 사람들이 죽는 대형사고로 오프닝을 열고, 이후 한 사람의 기적 같은 예지몽으로 몇몇 사람이 살아남지만 정말 ‘억까’에 가까운 사고로 목숨을 잃는 전개로 영화를 채운다.
A24 호러까지 꿰찬 할리우드의 차기 호러퀸, 소피 대처

A24 호러까지 꿰찬 할리우드의 차기 호러퀸, 소피 대처

최근 할리우드에서 급부상하고 있는 배우 소피 대처가 보이지 않는 존재에 대한 두려움을 극대화한 심리 공포 영화 , 호러를 가미한 로맨스 스릴러 영화 에 이어 A24 호러 영화 에 출연한다. 이로써 소피 대처는 , , 등 작품성과 흥행 성적을 모두 갖춘 A24 호러 영화의 주연까지 꿰차게 되었다. 오는 4월 2일 개봉하는 영화 은 외딴집에 갇힌 두 소녀가 집주인에게 벗어나기 위해 위험한 선택을 해야 하는 이야기다. 오랜만에 돌아온 A24표 호러 영화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조재휘 평론가의 2025년 기대작 베스트3 - 한국영화의 경우

조재휘 평론가의 2025년 기대작 베스트3 - 한국영화의 경우

박찬욱의 박찬욱 감독이 언젠가는 만들 것이라 오래전부터 언급해왔지만 미완으로 남아있던 프로젝트가 바로 ‘도끼’다. 도널드 웨스트레이크의 소설을 원작으로 코스타 가브라스 감독이 (2005)로 영화화한 바 있는 이 소설은 실업자 신세가 된 주인공이 자신의 잠재적 경쟁자가 될 취업 희망자들을 선별해 한 명씩 제거하는 과정을 그린 스릴러로, 처음에 영화화를 결심했을 때 제목을 라 할 생각이었다고 한다.
한선화 코믹연기 한 판 더! 영화 〈교생실습〉캐스팅

한선화 코믹연기 한 판 더! 영화 〈교생실습〉캐스팅

배우 한선화가 김민하 감독의 신작 영화 에 주인공으로 캐스팅되어 스크린에서의 활약을 예고했다. 최근 드라마와 영화를 넘나들며 종횡무진 활약하고 있는 그녀가 이번 작품을 통해 또 어떤 새로운 매력을 선보일지 영화계 안팎의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은 모교로 교생실습을 온 열정 넘치는 예비 교사가 전국 모의고사 1등을 휩쓰는 동아리 소녀들의 숨겨진 비밀을 파헤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코미디 영화다. 전작 에서 독창적인 연출 감각을 뽐내며 호러 코미디 장르에 신선한 바람을 일으켰던 김민하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인터뷰] “한국 호러 드라마의 기준이 되고 싶었다” 〈조명가게〉강풀 작가

[인터뷰] “한국 호러 드라마의 기준이 되고 싶었다” 〈조명가게〉강풀 작가

강풀 작가의 작품에는 언제나 사람이 중심에 서 있다. 인류가 알 수 없는 사후 세계조차 그에게 있어서는 그저 “사람 사는 곳”일 뿐이다. 강풀 작가에게 미지의 사후 세계는 도리어 창작의 토대가 되어 주었고, 삶과 죽음을 넘나들며 소중한 것을 지켜내려는 인물들의 절절함과 휴머니즘을 배가시키는 공간적 설정이 된다. 시리즈의 초반부, 호러와 서스펜스 장르의 색이 짙게 배여 있는 는 후반부에 들어서면서 강풀 특유의 휴머니즘으로 물든다. 도 결국 사랑하는 사람을 지키기 위한 이들의 분투를 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