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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영상자료원, ‘2023 사사로운 영화 리스트 Part 2’ 기획전 개최

한국영상자료원, ‘2023 사사로운 영화 리스트 Part 2’ 기획전 개최

13편 상영한 파트1에 이어 15편 상영 예정
한국영상자료원이 '2023 사사로운 영화 리스트 Part 2' 기획전을 열어 다양한 작품을 선보인다. 사사로운 영화 리스트’ 기획전은 전 세계 기준 영화제 일반 첫 상영작, 국내 개봉작, TV물 그리고 그 기간 중 첫 상영된 복원작을 대상으로 영화평론가, 영화제 프로그래머, 영화전문기자, 미디어 작가들이 자신의 취향에 따라 선정한 ‘사사로운 영화 리스트’ 중 일부 작품을 상영하는 영상자료원의 대표 프로그램이다. 지난 2022년 11월부터 2023년까지 작품 중 영화계 전문가 19인이 각자 선정한 상영작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시네마테크KOFA가 주목한 2023년 한국영화 11편 공개

시네마테크KOFA가 주목한 2023년 한국영화 11편 공개

한국영상자료원 시네마테크KOFA에서 3월 2일부터 16일까지 기획전이 열린다
‘시네마테크KOFA가 주목한 2023년 한국영화’ 기획전이 3월 2일부터 16일까지 한국영상자료원 시네마테크KOAFA 1관에서 열린다. 2023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개봉한 한국영화를 대상으로 평론가, 프로그래머 등 16인이 선정에 참여했으며 그 명단은 가나다 순으로 아래와 같다. 공정성을 위해 선정위원 16인의 영화리스트와 순위는 공개하지 않으며, 기획전 기간 중 감독과의 GV 행사도 열린다.
잃어버린 영화들 찾았다… 영상자료원, 유실된 작품 30여 편 발굴

잃어버린 영화들 찾았다… 영상자료원, 유실된 작품 30여 편 발굴

총 88편 중〈배신〉, 〈어머니의 힘〉, 〈목메어 불러봐도〉, 〈석녀〉, 〈서울로 가는 길〉 우선 복원
그동안 볼 수 없었던 한국영화계의 '미씽 링크'가 발견됐다. 한국영상자료원이 KBS와의 업무협약으로 이룩한 성과다. 한국영상자료원은 그동안 다양한 고전영화를 발굴, 복원하며 한국영화 역사를 다시 불러냈다. 새로운 작품 발굴과 복원을 위해 조사하던 중 1980년대 이전 촬영 및 방영된 필름을 방송국에서 보존하고 있음을 파악한 한국영상자료원은 한국에서 가장 먼저 개국한 KBS, KTV에서 보존 중인 필름 조사에 착수했다.
전도연 '가능한 사랑' 제46회 영평상 석권…신설 OTT 부문 영예, '영평 10선' 작품은?

전도연 '가능한 사랑' 제46회 영평상 석권…신설 OTT 부문 영예, '영평 10선' 작품은?

이창동 감독 최우수작품상 등 2관왕 달성, 다음 달 4일 KOFA 시상식 개최
거장의 귀환과 신진의 약진, 한국 영화계의 질적 성장 증명 한국영화평론가협회가 주관하는 제46회 영평상에서 이창동 감독의 '가능한 사랑'이 최우수작품상의 영예를 안았다. 협회는 20일 각 부문별 수상자와 작품 명단을 공식 발표하며 한국 영화계의 성취를 조명했다. 올해 시상식에서 가장 주목받은 작품은 단연 '가능한 사랑'이다. 이 작품은 최우수작품상에 이어 주연을 맡은 배우 '전도연'이 여우주연상 수상자로 낙점되며 2관왕을 달성했다. 평단은 심도 깊은 서사와 배우의 압도적인 연기력이 완벽한 조화를 이뤘다고 평가했다.
박찬욱, 봉준호, 장항준, 윤가은 등 31인 영화감독의 데뷔 에세이 『나의 첫 번째 액션』 출간!

박찬욱, 봉준호, 장항준, 윤가은 등 31인 영화감독의 데뷔 에세이 『나의 첫 번째 액션』 출간!

한국영화감독조합(DGK) 소속 감독들의 목소리를 담아 2014년 출간된 『데뷔의 순간』을 개정·증보하여 1, 2권으로 나누어 펴냈다.
한국 영화계를 이끄는 대표 감독 31인의 눈물겨운 데뷔 과정을 생생하게 담아낸 논픽션 에세이 『나의 첫 번째 액션』(공동기획 한국영화감독조합, 씨네플레이)이 출간됐다. 박찬욱, 봉준호부터 장항준, 강윤성, 윤가은 감독 등 현재 스크린과 OTT를 종횡무진하는 감독들이 간신히 출발선에 서기까지 겪었던 불안하고 치열했던 ‘취준생’ 시절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전 세계가 찬사를 보내는 감독도, 천만 관객을 동원한 감독도 과거엔 교통비가 없어 언덕을 걸어 넘고, 시나리오를 수없이 퇴짜 맞으며 좌절을 겪었다.
박찬욱 '어쩔수가없다' 157분 확장판 상영…이병헌·손예진 미공개 씬 열린다

박찬욱 '어쩔수가없다' 157분 확장판 상영…이병헌·손예진 미공개 씬 열린다

13일 시네마테크KOFA서 19분 추가된 디렉터스 컷 특별 상영, 박찬욱 감독·김우형 촬영감독 참석
치밀해진 서사와 심리전, 19분의 미학이 더해지다 한국영상자료원 은 거장 '박찬욱' 감독의 스릴러 영화 '어쩔수가없다'(2025) 확장판을 오는 13일 서울 상암동 시네마테크KOFA에서 특별 상영한다고 8일 공식 발표했다. 지난해 극장가를 뜨겁게 달궜던 '어쩔수가없다'는 하루아침에 해고당한 평범한 가장 만수('이병헌' 분)가 재취업을 향한 맹목적인 집착 끝에 잠재적 경쟁자들을 하나씩 제거해 나가는 서스펜스 스릴러다.
영화인연대, '암살자(들)' 사태 공식 성명 발표...

영화인연대, '암살자(들)' 사태 공식 성명 발표... "영화에 대한 논의가 개인의 안전 위협으로 이어져선 안 돼"

19개 영화 단체 한목소리… 배우 주거지 집회 예고 및 행사 취소 사태에 깊은 우려
영화계 19개 단체로 구성된 영화인연대가 최근 영화 〈암살자 〉을 둘러싼 논란과 관련해 지난 5일 공식 성명을 내고, 작품 참 여자 및 개인을 향한 위협에 대해 깊은 우려를 표명했다. 이번 성명에는 한국영화제작가협회, 한국영화감독조합, 한국영화프로듀서조합, 여성영화인모임, 전국영화산업노동조합, 한국독립영화협회 등 영화 제작, 연출, 촬영, 미술, 시나리오, 배급, 상영, 노동을 대표하는 주요 단체들이 대거 참여했다.
연상호 '부산행' 10주년 귀환… 4K 화질로 다시 보는 천만 좀비

연상호 '부산행' 10주년 귀환… 4K 화질로 다시 보는 천만 좀비

3일 시네마테크 KOFA서 무료 상영 및 감독 GV 진행
글로벌 스크린 점령한 K-좀비, 압도적 해상도로 국내 상륙 '한국영상자료원' 이 개봉 10주년을 맞이한 K-좀비 신드롬의 시초, 영화 '부산행'을 4K 해상도로 스크린에 다시 소환한다. 3일 서울 상암동 시네마테크KOFA에서 열리는 이번 특별 상영회는, 압도적인 화질로 재탄생한 명작을 무료로 관람할 수 있는 희귀한 기회다. 2016년 개봉 당시 국내 좀비물 최초로 '천만 관객'을 돌파하며 한국 영화사에 굵직한 이정표를 세운 '부산행'은 현재 해외 극장가에서 먼저 4K 버전으로 관객과 조우하고 있다.
봉준호·박찬욱은 어떻게 감독이 됐을까… 거장 31인 '나의 첫 번째 액션', 그 찬란했던 데뷔의 순간

봉준호·박찬욱은 어떻게 감독이 됐을까… 거장 31인 '나의 첫 번째 액션', 그 찬란했던 데뷔의 순간

30번 고쳐 쓴 시나리오와 7년의 생활고... 한국 영화 대표 감독들의 데뷔 분투기
한국 영화계를 대표하는 거장들에게도 초라하고 막막했던 '처음'이 존재했다. 영화 '범죄도시'(2017)로 신드롬을 일으킨 강윤성 감독이 47살의 늦은 나이에 메가폰을 잡기까지의 지난한 과정과 봉준호, 박찬욱 등 최정상급 감독 31인의 데뷔 비화를 집대성한 신간 '나의 첫 번째 액션'이 출간되어 이목을 집중시킨다. 거장들의 민낯, 생활고와 험담으로 버틴 인고의 세월 세계적 거장으로 우뚝 선 이들의 초년생 시절은 긴장과 실수의 연속이었다.
[제1회 코리아 숏드라마 어워즈] 풍경화에서 초상화로! 이준익 감독의 ‘세로 혁명’, '아버지의 집밥' GV 현장

[제1회 코리아 숏드라마 어워즈] 풍경화에서 초상화로! 이준익 감독의 ‘세로 혁명’, '아버지의 집밥' GV 현장

“가로 영화가 풍경화라면 세로 화면은 초상화다. 인물의 내면에 더 깊이 집중할 수 있고, 현장에서는 모든 배우가 단독 샷을 받는 평등한 영화의 해방구가 펼쳐진다. 이는 매스미디어가 해체되고 철저히 개인화되어 가는 현대 문명의 진화와도 맞닿아 있다.”이준익 감독지금은 바야흐로 ‘세로 혁명’ 시대다. 한국영화계의 거장 역시, 숏드라마에 본격적으로 도전장을 냈다. 59년생, 만 66세, 이제 막 15번째 장편영화 〈반딧불이〉 크랭크인을 앞둔, 그 누구보다 가장 실험에 앞장서 온 한국영화계의 거장은, ‘세로형 숏드라마’라는 새로운 형식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