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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유튜브 예견' 백남준 20주기 특별전…국내 첫 공개 '런던 우편함' 등 명작 11점

[포토&] '유튜브 예견' 백남준 20주기 특별전…국내 첫 공개 '런던 우편함' 등 명작 11점

'TV 빨리 사주라'고 했던 삼촌, 백남준 조카 하쿠다 켄이 밝힌 거장의 비화. 가고시안 갤러리와 협력 특별전 '런던 우편함' 등 명작 11점 국내 최초 전시
비디오 아트의 창시자, '백남준'의 귀환비디오 아트의 거장 '백남준'(1932~2006)의 예술적 유산이 서울에서 부활했다. 서울 용산구 아모레퍼시픽 본사 APMA 캐비닛에서 개막한 '백남준: 리와인드 / 리피트'는 가고시안 갤러리와 에스테이트가 25년 만에 공동 기획한 기념비적 전시다. 조카이자 상속자인 '하쿠다 켄' 대표는 "TV를 사달라 조르던 조카에게 좋은 삼촌이었으나, 정작 본인은 TV를 틀면 잠들곤 했다"며 거장의 이면을 회고했다. 초기작부터 말년의 명작까지 11점이 관람객을 압도한다.
[포토&] '반지의 제왕' 신화 피터 잭슨, 칸 명예 황금종려상 품는다

[포토&] '반지의 제왕' 신화 피터 잭슨, 칸 명예 황금종려상 품는다

제79회 칸 영화제 개막식서 시상… "헐리우드 스펙터클의 개념 바꾼 혁명가"
판타지 영화의 지평을 연 거장 '피터 잭슨' 감독이 세계 영화계의 정점에 선다. 제79회 '칸 영화제' 측은 그에게 '명예 황금종려상'을 수여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는 아녜스 바르다, 로버트 드 니로 등 전설적인 인물들에 이은 쾌거로, 헐리우드 블록버스터와 작가주의 예술성을 결합한 그의 대담한 비전에 대한 헌사다. 잭슨 감독과 칸의 인연은 각별하다. 그는 "1988년 '고무인간의 최후'로 처음 칸을 찾았고, 2001년 '반지의 제왕' 풋티지 상영으로 내 인생이 완전히 바뀌었다"고 회고했다.

"닥터X의 추락"... 日 톱배우 요네쿠라 료코, 마약 혐의 검찰 송치 '충격'

20일 마약 단속법 위반 혐의로 서류 송치... 아르헨티나 국적 남성과 투약 혐의 간토 신에츠 마약 단속부 "증거 확보"... 일본 연예계, 잇따른 약물 스캔들에 '패닉' '시청률의 여왕'에서 범죄 피의자로... 방송계 퇴출 및 위약금 소송 불가피할 듯
드라마 '닥터X' 시리즈로 한국에도 잘 알려진 일본의 국민 배우 요네쿠라 료코(50)가 마약 투약 혐의로 검찰에 넘겨져 일본 열도가 충격에 휩싸였다. 21일 일본 현지 매체에 따르면, 간토 신에츠 후생국 마약 단속부는 지난 20일 요네쿠라 료코를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검찰에 서류 송치했다. ◆ 아르헨티나 남성과 함께 적발수사 당국은 요네쿠라가 아르헨티나 국적의 남성과 함께 마약을 투약한 혐의를 포착하고 내사를 진행해 왔다.

"왕의 귀환"... 해리 스타일스, 3년 침묵 깨고 뉴욕 MSG 레지던시로 컴백

"2026년 매디슨 스퀘어 가든 무대 복귀" 보도 뉴욕·베를린 등 전 세계에 "We Belong Together" 의문의 포스터 등장 새 앨범 임박설 솔솔... 웸블리 등 대규모 스타디움 투어 기대감 고조
전 세계를 열광시켰던 팝 아이콘 해리 스타일스 가 3년여의 긴 휴식을 끝내고 2026년 화려하게 돌아온다. 그의 복귀 무대는 '팝의 성지' 뉴욕 매디슨 스퀘어 가든 이 될 전망이다. 13일 페이지 식스 등 외신에 따르면, 해리 스타일스는 2026년 뉴욕 매디슨 스퀘어 가든에서 두 번째 레지던시 공연을 개최할 예정이다. 이는 지난 2023년 대장정의 막을 내린 '러브 온 투어 ' 이후 약 3년 만의 공식적인 무대 복귀다. ◆ "우리는 함께여야 한다". . . 전 세계 뒤덮은 의문의 메시지컴백 징후는 이미 세계 곳곳에서 포착됐다.
'기묘한 이야기' 세이디 싱크

'기묘한 이야기' 세이디 싱크 "맥스는 눈을 잃었지만, 더 많은 것을 보게 됐다"

인터뷰서 '부활' 소감 밝혀... "혼수상태에서 깨어난 맥스, 전보다 훨씬 강해져" 시각 장애 연기 도전... "초점 없는 눈빛 연기 위해 특수 렌즈 착용하고 훈련" "루카스가 읽어주는 편지 들으며 연기... 실제 촬영장서 펑펑 울었다"
"맥스는 돌아왔습니다. 하지만 우리가 알던 예전의 맥스는 아닙니다. 그녀는 이제 육체의 눈이 아닌, 마음의 눈으로 베크나를 봅니다. "'기묘한 이야기' 시즌 4 엔딩에서 전신 골절과 실명, 그리고 뇌사 상태에 빠지며 전 세계 팬들을 울렸던 맥스 메이필드가 시즌 5 볼륨 2에서 기적적으로 눈을 떴다. 맥스 역을 맡은 배우 세이디 싱크 는 이 극적인 귀환과 연기 변신에 대한 비하인드를 털어놓았다. ◆ "보이지 않는 세상 연기, 가장 큰 도전"세이디 싱크는 볼륨 2에서 가장 큰 과제로 '시각 장애 연기'를 꼽았다.
르네 젤위거, '브리짓 존스' 동상 제막식 참석...

르네 젤위거, '브리짓 존스' 동상 제막식 참석... "실제 나보다 훨씬 귀엽다"

영국 런던 레스터 광장에 영구 설치... 원작 작가, 후속작 가능성 시사
영화 '브리짓 존스의 일기(Bridget Jones's Diary)'의 주인공 브리짓 존스를 연기한 배우 르네 젤위거(Renée Zellweger)의 동상이 영국 런던 레스터 광장에 세워지며, 영국 대중문화의 상징적인 캐릭터로서 영구적인 기념비를 남기게 되었다. 젤위거는 17일 런던 레스터 광장에서 열린 제막식에 참석하여 자신의 동상을 직접 확인했다. BBC 방송에 따르면, 그녀는 동상을 보며 "정말 사랑스럽다"며 "실제 나보다 훨씬 귀엽다"고 유머러스한 소감을 밝혀 현장의 웃음을 자아냈다.
Apple TV 다큐멘터리 '선사시대: 아이스 에이지' 11월 26일 공개.. 톰 히들스턴 내레이션·한스 짐머 음악 참여

Apple TV 다큐멘터리 '선사시대: 아이스 에이지' 11월 26일 공개.. 톰 히들스턴 내레이션·한스 짐머 음악 참여

Apple TV 다큐멘터리 시리즈 〈선사시대〉의 새로운 시즌
고대 지구의 웅장한 풍경과 경이로운 생명체들을 생생하게 다뤄 찬사를 받은 Apple TV 다큐멘터리 시리즈 〈선사시대〉의 새로운 시즌 〈선사시대: 아이스 에이지〉가 오는 11월 26일 공개를 확정 짓고 예고편을 공개했다. 〈선사시대: 아이스 에이지〉는 극한의 기후 속 생존을 위해 고군분투하는 빙하기 대표 생물들의 이야기를 다룬 장대한 다큐멘터리 시리즈다. 〈살아있는 지구〉를 비롯해 완성도 높은 자연 다큐멘터리를 선보여 온 BBC 스튜디오가 제작을 맡은 〈선사시대: 아이스 에이지〉에는 골든글로브상과 올리비에상을 수상한 배우 톰...
CJ CGV, 15년 만에 미국 극장사업 완전 철수

CJ CGV, 15년 만에 미국 극장사업 완전 철수

LA 마지막 지점 폐쇄로 북미 직영 극장 운영 종료, 특별관 기술 사업으로 전략 전환
CJ CGV가 북미 지역 마지막 거점이었던 로스앤젤레스 지점을 폐쇄하며 15년간 이어온 미국 내 극장 직영 사업을 완전히 중단했다. 미국 CGV는 최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신중한 검토 끝에 CGV LA 지점을 영구 폐쇄한다는 어려운 결정을 내렸다"고 공지했다. 해당 지점의 최종 운영일은 지난 21일 이었다. CGV 관계자는 연합뉴스에 "글로벌 사업 전략을 전면 재정비했다"며 "극장 사업 확대보다는 자회사 CJ포디플렉스(4DPLEX)의 기술 특별관(스크린X·4DX) 사업 확대로 전략 방향을 전환했다"고 설명했다.
실베스터 스탤론 '램보' 역할 29세 노아 센티네오에게 전수 '베트남전 프리퀄 캐스팅'

실베스터 스탤론 '램보' 역할 29세 노아 센티네오에게 전수 '베트남전 프리퀄 캐스팅'

79세 스탤론이 40년간 연기한 상징적 캐릭터 후계자 선택...넷플릭스 로맨스 스타의 액션 장르 도전
79세의 할리우드 액션 레전드 실베스터 스탤론이 40년 넘게 자신의 트레이드마크였던 '램보' 역할을 29세의 신진 배우 노아 센티네오에게 넘겨준다고 여러 매체들이 보도했다. 센티네오는 곧 제작될 프리퀄 영화 '존 램보 '에서 스탤론의 상징적인 액션 히어로의 젊은 시절을 연기하게 된다. 스탤론은 오늘날까지도 두 캐릭터와 영구적으로 연결되어 있다. 바로 친근한 언더독 복서 록키 발보아와 베트남 전쟁의 트라우마를 안고 살아가는 존 램보다.
홍콩 셩완의 고흐 스트리트, 장국영과 양조위는 혹시 만났을까. 씨네플레이X브릭스트래블 홍콩여행기

홍콩 셩완의 고흐 스트리트, 장국영과 양조위는 혹시 만났을까. 씨네플레이X브릭스트래블 홍콩여행기

“새해는 무슨 새해야, 그냥 살아가는 거지. ” 마치 넷플릭스 드라마 의 “살민 살아진다”라는 대사처럼 (1995)의 ‘양아치 의사’ 혹은 ‘츤데레 의사’ 양조위가, 새해 축하 파티를 하러 가자는 사람들을 물리치며 투덜거리듯 내뱉은 대사다. 난 이 장면이 정말 좋다. 왜냐하면 정말 슬픈 일이긴 하나, 1년 365일 중 딱 하루라도 4월 1일이 되면 자동적으로 장국영을 떠올리게 되는 것처럼, 연말연시에 저 대사 장면 ‘짤’이 SNS에 넘쳐나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