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창호법 1호 배우' 손승원, 5번째 음주 역주행…징역 4년 구형

만취 상태로 강변북로 역주행 및 블랙박스 은폐 시도…검찰, 음주운전 5범 손승원에 징역 4년 구형

지난 2019년 선고공판 출석하는 손승원씨
지난 2019년 선고공판 출석하는 손승원씨

법의 심판대 조롱한 질주: '다섯 번째 만취 역주행'

연예계 최초 '윤창호법' 적용이라는 불명예의 주인공, 배우 '손승원'이 갱생 불가의 늪으로 추락했다. 무려 '다섯 번째 음주운전'이다. 혈중알코올농도 0.165%의 만취 상태로 강변북로를 역주행한 그의 질주는 도로 위의 흉기 그 자체였다. 적발 직후 대리기사에게 책임을 전가하고, 연인에게 블랙박스 은폐를 지시한 정황은 대중의 경악을 자아낸다. 심지어 선처를 호소하던 재판 결심공판 직전 또다시 '무면허 운전'을 감행했다. 법망을 비웃는 듯한 파렴치한 행보에 검찰은 징역 4년의 철퇴를 내리쳤다.

손승원. 사진ㅣ블러썸엔터테인먼트
손승원. 사진ㅣ블러썸엔터테인먼트

파멸을 자초한 스포트라이트: '연예계 영구 퇴출'의 마침표

2009년 뮤지컬계의 샛별로 등장해 브라운관까지 섭렵했던 '손승원'. 하지만 그의 진짜 얼굴은 2015년부터 이어진 '상습적 범법 행위'로 낱낱이 드러났다. 과거 음주 상태로 택시를 들이받고 도주한 것은 물론, 동승한 후배에게 운전대를 떠넘기려 한 비열한 행태는 징역 1년 6개월의 실형과 군 면제라는 참담한 꼬리표를 남겼다. 일말의 반성조차 찾아볼 수 없는 '음주 뺑소니' 릴레이는 결국 그를 산업에서 완벽히 도태시켰다. 브레이크 고장 난 그의 폭주가 연예계에 남긴 것은 오직 싸늘한 분노뿐이다.

영화인

코르티스, 로블록스 '뮤직 페스티벌 타이쿤' 첫 공식 협업… 미국 '롤라팔루자' 가상 공연 출격
NEWS
2026. 7. 26.

코르티스, 로블록스 '뮤직 페스티벌 타이쿤' 첫 공식 협업… 미국 '롤라팔루자' 가상 공연 출격

그룹 '코르티스 '가 글로벌 메타버스 플랫폼 로블록스 와 손잡고 미국 대형 음악 축제 '롤라팔루자' 출격 채비를 마쳤다. 로블록스 '뮤직 페스티벌 타이쿤'과 첫 공식 컬래버레이션 성사 24일 소속사 빅히트 뮤직 에 따르면 코르티스는 오는 8월 1일 미국 '롤라팔루자 시카고' 무대에 오르는 것을 계기로 로블록스 게임 '뮤직 페스티벌 타이쿤'의 첫 공식 협업 아티스트로 발탁됐다. '뮤직 페스티벌 타이쿤'은 이용자가 아티스트를 섭외하고 무대를 설계해 가상의 음악 페스티벌을 운영하는 게임이다. 사용자들은 가상의 공간에 구현된 페스티벌의 주요 무대와 마스코트, 코르티스 멤버별 아바타를 이용해 각자의 축제를 기획하고 즐길 수 있다.

제니퍼 애니스톤·리즈 위더스푼 '더 모닝 쇼', 2027년 시즌 5로 대장정 마침표
NEWS
2026. 7. 26.

제니퍼 애니스톤·리즈 위더스푼 '더 모닝 쇼', 2027년 시즌 5로 대장정 마침표

〈더 모닝 쇼〉가 2027년 마지막 시즌을 예고했다. 방송계의 치열한 민낯을 고발한 애플TV+ 최고의 간판작 애플TV+의 간판 시리즈 〈더 모닝 쇼〉가 2027년 시즌 5 공개를 확정했다. 〈더 모닝 쇼〉는 시청률 1위를 달리는 인기 아침 뉴스 프로그램을 무대로 직장에서의 치열한 경쟁부터 미국 사회의 이면까지 흥미로운 이야기를 적나라하게 담아낸 시리즈로 제니퍼 애니스톤과 리즈 위더스푼이 주연을 맡았다. 특히 두 배우는 주연이자 총괄 제작으로 참여해 드라마 속 방송계의 사실성과 시리즈의 메시지를 더욱 깊이 있게 만들었다.

댓글 (0)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댓글 작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