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법의 심판대 조롱한 질주: '다섯 번째 만취 역주행'
연예계 최초 '윤창호법' 적용이라는 불명예의 주인공, 배우 '손승원'이 갱생 불가의 늪으로 추락했다. 무려 '다섯 번째 음주운전'이다. 혈중알코올농도 0.165%의 만취 상태로 강변북로를 역주행한 그의 질주는 도로 위의 흉기 그 자체였다. 적발 직후 대리기사에게 책임을 전가하고, 연인에게 블랙박스 은폐를 지시한 정황은 대중의 경악을 자아낸다. 심지어 선처를 호소하던 재판 결심공판 직전 또다시 '무면허 운전'을 감행했다. 법망을 비웃는 듯한 파렴치한 행보에 검찰은 징역 4년의 철퇴를 내리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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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멸을 자초한 스포트라이트: '연예계 영구 퇴출'의 마침표
2009년 뮤지컬계의 샛별로 등장해 브라운관까지 섭렵했던 '손승원'. 하지만 그의 진짜 얼굴은 2015년부터 이어진 '상습적 범법 행위'로 낱낱이 드러났다. 과거 음주 상태로 택시를 들이받고 도주한 것은 물론, 동승한 후배에게 운전대를 떠넘기려 한 비열한 행태는 징역 1년 6개월의 실형과 군 면제라는 참담한 꼬리표를 남겼다. 일말의 반성조차 찾아볼 수 없는 '음주 뺑소니' 릴레이는 결국 그를 산업에서 완벽히 도태시켰다. 브레이크 고장 난 그의 폭주가 연예계에 남긴 것은 오직 싸늘한 분노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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