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코르티스(CORTIS)'가 글로벌 메타버스 플랫폼 로블록스(Roblox)와 손잡고 미국 대형 음악 축제 '롤라팔루자' 출격 채비를 마쳤다.
로블록스 '뮤직 페스티벌 타이쿤'과 첫 공식 컬래버레이션 성사 24일 소속사 빅히트 뮤직(하이브)에 따르면 코르티스는 오는 8월 1일(현지시간) 미국 '롤라팔루자 시카고' 무대에 오르는 것을 계기로 로블록스 게임 '뮤직 페스티벌 타이쿤'의 첫 공식 협업 아티스트로 발탁됐다. '뮤직 페스티벌 타이쿤'은 이용자가 아티스트를 섭외하고 무대를 설계해 가상의 음악 페스티벌을 운영하는 게임이다. 사용자들은 가상의 공간에 구현된 페스티벌의 주요 무대와 마스코트, 코르티스 멤버별 아바타를 이용해 각자의 축제를 기획하고 즐길 수 있다. 게임 내 구현된 가상 공간에서 멤버별 특징을 살린 아바타를 선보이고, 대표곡 'REDRED'와 'GO!'의 가상 공연을 제공하는 등 글로벌 팬들과의 접점을 넓힌다.
글로벌 무대 확장 맞춘 북미 투어 및 서울 1주년 공연 전석 매진 글로벌 무대 확장에 맞춰 오프라인 투어 열기도 뜨겁다. 코르티스는 앞서 인천 개막 공연과 8월 북미 투어 티켓까지 선예매 단계에서 일찍이 완판시켰다. 8월 4일 캐나다 토론토를 시작으로 미국 뉴욕, 애틀랜타, 어빙, 로스앤젤레스, 샌프란시스코 등 북미 6개 도시를 거쳐 서울로 이어지는 등 총 14회 규모의 투어를 진행한다. 이어 오는 8월 22일과 23일 서울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여는 데뷔 1주년 기념 공연 '2026 코르티스 투어 버스데이 파티(2026 CORTIS TOUR BIRTHDAY PARTY)'는 최근 진행된 멤버십 선예매에서 전석 매진됐다. 현장을 찾지 못하는 팬들을 위해 팬덤 플랫폼 위버스(Weverse)에서 온라인 라이브 스트리밍을 병행한다.
미니 2집 누적 300만 장 돌파 및 음원 성적 가파른 상승세 음원과 음반 성적도 가파른 상승세다. 지난 5월 발매한 미니 2집 '그린그린(GREENGREEN)'은 써클차트 최신 주간 집계 기준 누적 판매량 300만 장을 돌파했다. 스포티파이(Spotify) 내 수록곡 합산 스트리밍 역시 3억 회를 넘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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