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젠지미’ 그룹 키키가 서울 강남구의 홍보대사로 발탁됐다.
서울 강남구는 24일 구청에서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소속의 5인조 그룹 키키(지유, 이솔, 수이, 하음, 키야)를 민선 9기 첫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이날 강남구청에서 진행된 위촉식에 참석한 키키는 향후 2년간 강남구의 주요 행사 참석 및 홍보 콘텐츠 제작 등 다채로운 활동에 참여하며 강남의 정책과 문화·관광 자원을 널리 알릴 계획이다.
김현기 구청장은 "'키키'의 밝고 역동적인 에너지가 구정에 새로운 활력을 더해줄 것"이라며 "앞으로 키키와 함께 K팝·K컬처 중심지 강남의 브랜드 가치를 더욱 높이겠다"고 말했다. 키키 역시 "서울과 K컬처의 중심인 강남구의 홍보대사를 맡게 되어 정말 영광이고 감회가 새롭다"며 "좋은 기회 주신 강남구청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리고, 무엇보다 '티키'(공식 팬클럽명)를 비롯해 저희 음악을 사랑해 주시는 모든 분들 덕분에 이렇게 뜻깊은 활동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키키는 "앞으로 다양한 활동을 통해 대중분들과 더 가까이 소통하고, 글로벌 시장에도 좋은 영향력을 전할 수 있도록 책임감을 갖고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데뷔 이래 다방면에서 영향력을 넓혀가며 트렌디한 감성으로 대중의 공감을 얻어온 키키는 오는 8월 10일 오후 6시 새 앨범 '와이키키(WhyKiiiKiii)'를 발매하고 본격적인 컴백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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