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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파, 첫 일본 미니앨범 '키스 앤 텔' 전격 발매… 쇠맛 벗고 청량 팝 감성 장착

24일 0시 첫 일본 미니앨범 전곡 음원 및 통통 튀는 키치 감성 뮤직비디오 동시 공개 하우스 기반 댄스 팝 타이틀곡 포함해 애니메이션 및 드라마 OST 등 다채로운 6트랙 수록 오는 8월 2일 미국 '2026 롤라팔루자 시카고' 출격하며 글로벌 무대 뜨겁게 달굴 예정

에스파(aespa)의 '키스 앤 텔(KISS N TELL)'
에스파(aespa)의 '키스 앤 텔(KISS N TELL)'

신성 그룹 '에스파(aespa)'가 24일 0시 일본 첫 미니앨범 '키스 앤 텔(KISS N TELL)' 전곡 음원과 타이틀곡 뮤직비디오(MV)를 공개했다.

'쇠맛' 대신 청량함 입은 키치 팝 감성 타이틀곡 '키스 앤 텔' 동명 타이틀곡 '키스 앤 텔'은 경쾌한 피아노 사운드와 댄서블한 비트가 인상적인 하우스 기반의 댄스 팝 장르로, 서로의 고민을 나누며 더욱 깊어지는 유대감을 통통 튀는 팝 아트 감성으로 표현했다. 음원과 함께 유튜브 채널 등에 공개된 뮤직비디오는 놀이공원을 배경으로 에스파 특유의 귀엽고 발랄한 매력과 청량한 영상미를 담아냈다. 여기에 대규모 댄서와 함께한 쉽고 유쾌한 포인트 안무가 더해져 곡의 에너지를 한층 극대화하며 글로벌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애니메이션부터 드라마 OST까지 폭넓은 장르 담은 다채로운 6트랙 이번 앨범에는 타이틀곡을 포함해 총 6곡이 수록되어 에스파의 폭넓은 음악적 매력을 선사한다. TV 애니메이션 〈킬블루〉 오프닝 테마곡 '애티튜드(ATTITUDE)'와 드라마 〈첫입에 반하다〉 OST '인 헤일로(In Halo)' 등 다채로운 장르의 곡들이 담겼다. 또한 자신만의 길을 개척해 나가는 메시지를 담은 '오르빗 팝(Orbit Pop)', 특유의 자신감을 위트 있게 표현한 '팬걸(Fangirl)', Y2K 감성을 녹인 R&B 트랙 '던 위드 룰스(Done with Rules)'까지 꽉 채워져 듣는 재미를 더한다.

일본 활동 본격 시동에 이어 미국 '롤라팔루자 시카고' 출격 예고 일본 첫 미니앨범을 발매하며 현지 활동에 본격적인 시동을 건 에스파는 아시아를 넘어 북미 무대로 글로벌 행보를 이어간다. 카리나, 윈터, 지젤, 닝닝 네 멤버는 오는 8월 2일 미국 시카고 그랜트 파크(Grant Park)에서 열리는 대형 음악 축제 '2026 롤라팔루자 시카고' 무대에 올라 전 세계 글로벌 팬들과 직접 만나며 압도적인 퍼포먼스를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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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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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르는 여정〉 저스틴 민 인터뷰는 1부로부터 이어집니다. 앞서 말했듯, 이 영화에서는 음악이 중요한 요소로 작용하는데요. 저스틴 민 배우는 이번 영화에서 지휘자로 나오시죠. 특히 엔딩의 콘서트 장면이 인상적이었는데요. 어떻게 준비하셨는지 궁금합니다. 지휘하는 장면은 이번 작품을 통틀어 배우로서 가장 피가 마르고 긴장되는 순간이었습니다. 지휘 연습을 하려면 무엇보다 음악이 먼저 나와 있어야 하잖아요. 그래서 촬영 내내 감독님께 “음악 좀 제발 빨리 보내주세요”라고 계속 사정을 했습니다. 그런데 촬영 막바지까지 음악을 작곡하고 계셨던 터라 곡을 받지 못했고,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아 정말 초조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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