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르세라핌 [쏘스뮤직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cdn.www.cineplay.co.kr/w900/q75/article-images/2026-06-30/925a8319-38de-4175-9848-cb3d6a7b51ba.jpg)
무관용의 원칙, 선처 없는 철퇴... 아티스트 인격권 수호 나선 쏘스뮤직
글로벌 K팝의 화려한 이면을 파고드는 악의적 디지털 범죄에 대해 그룹 르세라핌(LE SSERAFIM)이 마침내 무관용의 칼을 빼들었다. 소속사 쏘스뮤직은 아티스트의 인격을 말살하는 '딥페이크 성범죄'와 악의적 허위 사실을 유포하는 '사이버 렉카'를 겨냥해 단 한 치의 선처도 없는 강력한 법적 심판을 공식화했다.
쏘스뮤직은 팬 커뮤니티 플랫폼 위버스를 통해 아티스트의 명예를 심각하게 훼손하는 일체의 행위에 대한 강경 대응 방침을 천명했다. 소속사 측은 민·형사상 동원 가능한 모든 법적 수단을 총망라해 단호히 대처할 것임을 명확히 했다. 특히 최근 심각한 사회적 재난으로 대두된 '딥페이크' 기반의 범죄에 대해서는 타협 불가 원칙을 거듭 강조했다.
아티스트의 피해 회복과 유사 범죄의 영구적 근절을 위해 '합의 불가' 방침을 내세운 쏘스뮤직은, 수사 기관에 법이 허용하는 가장 무거운 처벌을 촉구하는 의견서를 제출했다. 아울러 무분별한 루머를 양산하며 수익을 창출하는 '사이버 렉카' 및 '악성 게시물' 작성자에 대한 엄중한 경고도 잊지 않았다. 이들의 악성 콘텐츠가 소셜 미디어를 통해 무분별하게 확산하며 아티스트에게 회복 불가능한 정신적·물리적 고통을 안기고 있음을 지적하며, 끝까지 추적해 법적 책임을 묻겠다는 강한 의지를 표명했다.
현재 소속사는 고도화된 자체 '모니터링 시스템'을 가동하여 악의적 행위자를 상대로 상시적인 법적 절차를 밟고 있으며, 이미 다수의 사건이 수사 기관의 철저한 조사 단계에 진입한 것으로 확인됐다.
한편, 르세라핌은 최근 미니 4집 '크레이지(CRAZY)'를 성공적으로 발매하고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에 진입하는 등 글로벌 무대에서 압도적인 존재감을 과시하며 활발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흔들림 없는 법적 대응과 함께 아티스트로서의 본업에도 충실하며 팬들과의 견고한 연대를 증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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