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제니 측, 악성 루머·사생활 침해에 칼 빼들었다…"선처 없는 강경 대응"

OA엔터테인먼트 9일 공식 입장 통해 허위 사실 유포 및 스토킹 등 피해 심각성 호소 온라인 지속적 모니터링으로 자료 수집 완료…민·형사상 법적 조치 무관용 원칙 시사 최근 예능 '마니또 클럽' 및 블랙핑크 미니 3집 '데드라인' 발매하며 흔들림 없는 행보

블랙핑크 제니 [OA엔터테인먼트 제공]
블랙핑크 제니 [OA엔터테인먼트 제공]

그룹 블랙핑크(BLACKPINK) 멤버 제니 측이 도를 넘은 악성 루머와 사생활 침해 행위에 대해 선처 없는 강경한 법적 대응을 선언했다.

◆허위 사실 유포 및 사생활 침해 심각성 인지

제니의 1인 기획사 OA엔터테인먼트는 9일 공식 소셜 미디어(SNS)를 통해 아티스트를 향한 악의적인 비방과 근거 없는 추측성 게시물 확산에 대한 공식 입장을 밝혔다. 소속사 측은 "허위 사실 유포로 아티스트의 명예를 훼손하는 사례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며, 특히 "개인적인 시간을 방해하거나 이동 경로를 따라다니는 등 사생활을 침해하는 행위 또한 늘어나고 있어 상황을 엄중하게 인지하고 있다"고 피해의 심각성을 호소했다.

◆무관용 원칙 적용한 강경한 법적 조치 예고

소속사는 아티스트 보호를 위해 본격적인 칼을 빼들었다. 현재 온라인 플랫폼 전반에 대한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증거 자료 수집을 진행하고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철저한 법률 자문을 구하고 있다. OA엔터테인먼트 측은 "사안의 중대성에 따라 민·형사상 법적 조치를 포함한 강경한 대응을 진행할 예정이며, 이 과정에서 어떠한 선처나 합의도 없을 것"이라고 강력하게 경고하며 체계적인 보호 시스템 가동을 약속했다.

◆예능과 본업 넘나드는 굳건한 글로벌 행보

악플러들을 향한 전면전을 선포한 가운데, 제니는 흔들림 없이 본업과 방송 활동에 매진하고 있다. 최근 인기리에 방송 중인 예능 프로그램 〈마니또 클럽〉에 출연해 대중과 친근하게 소통하고 있으며, 소속 그룹 블랙핑크로서도 최근 미니 3집 앨범 '데드라인(Deadline)'을 발매하고 전 세계 음악 팬들의 열띤 호응 속에서 글로벌 활동을 성황리에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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