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nd your next favorite work.

블랙핑크, 전 세계 아티스트 최초 우튜브 구독자 1억 명 달성…"블링크와 함께 이룬 역사"

레드 다이아몬드 버튼 수령·미니앨범 '데드라인' 발매 앞두고 팬들에게 감사 전해

블랙핑크, 전 세계 아티스트 최초 유튜브 구독자 1억명 돌파 [YG엔터테인먼트 제공]
블랙핑크, 전 세계 아티스트 최초 유튜브 구독자 1억명 돌파 [YG엔터테인먼트 제공]

걸그룹 블랙핑크(BLACKPINK)가 전 세계 공식 아티스트 유튜브 채널 가운데 최초로 구독자 1억 명을 돌파하는 역사적인 기록을 세웠다.

블랙핑크는 지난 20일 오후 유튜브 글로벌 구독자 수 1억 명을 넘어서며 이를 공식 인증하는 '레드 다이아몬드 버튼'을 수령했다. 이는 단일 아티스트 공식 채널 기준으로 유튜브 역사상 전례 없는 성취다.

멤버들은 21일 오후 유튜브 영상을 통해 직접 팬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제니는 "항상 저희의 음악에 관심을 가져주시고, 사랑해 주시는 모든 분께 다시 한번 감사하다는 말씀을 전한다"고 밝히며 "특히 이 기록을 '블링크'와 함께 만들 수 있어서 정말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

로제는 "이 기록은 특히 더 뜻깊다"며 "저희가 공식 아티스트 채널 가운데 최초로 유튜브에서 구독자 1억 명을 달성했다고 하더라"고 이번 기록의 의미를 강조했다.

리사는 "항상 응원해주시고 전 세계 팬들과 소통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준 유튜브에도 감사 인사를 드린다"며 "무엇보다 매 순간 함께해주고, 저희의 음악을 보고 듣고 매 순간 함께 성장해 준 '블링크'(팬덤명) 여러분 정말 감사드린다. 여러분이 없었다면 여기까지 올 수 없었다"고 전했다.

블랙핑크는 오는 27일 세 번째 미니앨범 '데드라인'(DEADLINE)을 발표할 예정이다. 이번 신보는 2022년 9월 정규 2집 발매 이후 약 3년 5개월 만에 선보이는 앨범으로, 팬들의 기대가 집중되고 있다.

지수는 "이번 3집 미니앨범 '데드라인'도 오랜 시간 동안 정성을 담아 열심히 준비했으니 많은 사랑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하며 컴백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

영화인

[부산국제영화제(BIFF) 현장]
NEWS
2026. 10. 7.

[부산국제영화제(BIFF) 현장] "창작은 창작일 뿐" 장이머우 감독, '암살자(들)' 역사 논란에 입 열었다, 15일 아시아 최고작 공개

올해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경쟁 부문 심사위원장을 맡은 중국 영화계의 거장 '장이머우' 감독이 최근 국내 영화계를 뜨겁게 달군 영화 '암살자 '의 역사 왜곡 논란에 대해 확고한 소신을 밝혔다. 그는 "창작은 창작일 뿐"이라는 뼈있는 한마디로 '표현의 자유'와 '역사적 책임' 사이의 해묵은 논쟁에 새로운 화두를 던졌다. 역사적 진실과 영화적 상상력의 경계, 거장의 시선으로 묻다 장 감독은 7일 부산 영화의전당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역사적 진실이라고 일컬어지는 것들조차 그 자체의 진위 여부를 두고 끊임없는 논쟁이 뒤따른다"며, "이러한 불확실성과 논쟁의 여지야말로 '영화 예술'이 지닌 가장 흥미롭고 매력적인 지점"이라고 강조했다.

[부산국제영화제(BIFF) 현장] 양쯔충, 15년 만의 부산 귀환…'마이너리티' 딛고 선 아시아 영화의 자부심
NEWS
2026. 10. 7.

[부산국제영화제(BIFF) 현장] 양쯔충, 15년 만의 부산 귀환…'마이너리티' 딛고 선 아시아 영화의 자부심

할리우드 유리천장 깬 40년 연기 여정, 아시아 영화의 이정표 되다 "'부산국제영화제'와 마찬가지로 나 역시 오랫동안 이 길을 걸어왔다. 우리는 모두 아시아에서 시작해 세계로 나가 우리의 영화와 문화를 나누겠다는 목표를 가졌고, 마침내 그 목표를 이뤘다고 생각한다. " 배우 '양쯔충' 은 7일 부산 영화의전당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를 오랜 시간 함께 영화의 길을 개척해 온 동반자에 비유했다. '더 레이디'(2011) 이후 무려 15년 만에 부산을 찾은 그는 전날 개막식에서 아시아 영화 산업과 문화 발전에 지대한 공로를 세운 이에게 수여하는 '올해의 아시아영화인상'의 영예를 안으며 굳건한 권위를 증명했다.

댓글 (0)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댓글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