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드니 스위니 "청바지 광고, 혐오·차별 의도 없어"…인종주의 논란 첫 해명
청바지 광고 논란 5개월 만에 침묵 깬 시드니 스위니, "증오와 분열 반대"
미국 배우 시드니 스위니(28)가 최근 인종주의 논란을 촉발한 청바지 광고와 관련해 침묵을 깨고 처음으로 공식 입장을 밝혔다. 6일 미국 연예 매체 '피플 '과의 인터뷰에서 스위니는 자신이 어떠한 차별적 견해도 지지하지 않는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스위니는 "단순히 청바지와 브랜드를 좋아해서 광고를 촬영했을 뿐"이라며 "일부에서 광고와 연결 지으려는 견해는 전혀 동의하지 않는다"고 선을 그었다. 평소 청바지 차림을 즐긴다는 그는 "논란이 된 반응에 솔직히 놀랐다"며 "많은 이들이 사실이 아닌 동기와 꼬리표를 내게 붙였다"고 토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