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nd your next favorite work.

"개봉일" 검색 결과

[2024 BIFAN] 이번 부천에서 뭐 볼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기대작 10

[2024 BIFAN] 이번 부천에서 뭐 볼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기대작 10

한여름의 장르영화 축제,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예매 시작일이 벌써 코앞으로 다가왔다(27일 목요일 2시). 보고 싶은 영화를 이미 추려놓고 시간표를 짜 놓은 사람이라면 벌써부터 티켓팅 연습 중이겠지만, 어떤 영화를 볼지 아직 고민 중인 관객들을 위해, 이번 부천에서 기대가 되는 작품들을 꼽아봤다. 영화를 좋아하는 사람들 사이에서 소문난 작품들에, 필자 개인의 주관성을 더해 10편을 추렸다. 개/폐막작을 제외하고 가장 ‘부천스러운’ 섹션들, ‘부천 초이스’ ‘코리안 판타스틱’ ‘매드 맥스’ 섹션의 장편영화 10편을 소개한다.
고 이선균 배우 유작 〈행복의 나라〉, 8월 14일 개봉

고 이선균 배우 유작 〈행복의 나라〉, 8월 14일 개봉

〈광해, 왕이 된 남자〉〈7년의 밤〉등을 연출한 추창민 감독의 신작이다
1979년 10월 26일, 상관의 명령에 의해 대통령 암살 사건에 연루된 박태주 와 그의 변호를 맡으며 대한민국 최악의 정치 재판에 뛰어든 변호사 정인후 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 가 티저 예고편을 공개하며, 개봉일을 8월 14일로 확정했다. 공개된 티저 예고편은 강렬한 총소리와 함께 “1979년 대통령 암살 사건”이라는 카피로 시작해 시선을 집중시킨다. 곧이어 대한민국 전체를 들썩인 10. 26과 12. 12를 관통하는 격변의 시대에 서 있는 세 인물을 보여준다.
전도연, 지창욱, 임지연〈리볼버〉, 8월 7일 개봉

전도연, 지창욱, 임지연〈리볼버〉, 8월 7일 개봉

〈무뢰한〉(2015)으로 칸영화제 ‘주목할 만한 시선’에 초청됐던 오승욱 감독과 전도연 배우가 다시 만난 작품
전도연, 지창욱, 임지연의 캐스팅으로 화제를 모았던 가 오는 8월 7일로 개봉일을 확정하고 새로운 포스터 이미지를 공개했다. 는 모든 죄를 뒤집어쓰고 교도소에 들어갔던 전직 경찰 수영 이 출소 후 약속했던 대가를 받기 위해 직진하는 이야기를 그린다. (2015)으로 칸 영화제 ‘주목할 만한 시선’에 초청됐던 오승욱 감독과 전도연 배우가 다시 만난 작품으로 큰 화제를 모았다. 전도연은 비리를 뒤집어쓰고 교도소에 들어간 전직 경찰 ‘하수영’ 역을, 지창욱은 수영을 움직이게 만든 ‘앤디’ 역을 맡았다.
휴 그랜트 잘못 건드리면 큰 일 난다, A24 호러〈헤러틱〉11월 15일 북미 개봉

휴 그랜트 잘못 건드리면 큰 일 난다, A24 호러〈헤러틱〉11월 15일 북미 개봉

〈콰이어트 플레이스〉의 공동 각본가 스콧 벡과 브라이언 우즈가 연출과 각본 맡아
(2018)의 시나리오 작가 스콧 벡, 브라이언 우즈가 연출과 각본을 맡은 A24의 신작 호러 이 첫 예고편을 공개하고, 11월 15일로 북미 지역 개봉일을 확정했다. 이미 벡과 우즈는 지난해 아담 드라이버가 주연을 맡은 SF 액션 스릴러 (2023)의 공동 각본과 연출을 맡은 바 있으며, 역시 지난해 크게 성공한 롭 새비지의 (2023)의 각본을 함께 쓰며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다.
이제는 동키가 주인공이다! '슈렉' 스핀오프 영화 〈동키〉 제작 중

이제는 동키가 주인공이다! '슈렉' 스핀오프 영화 〈동키〉 제작 중

말 많고 사랑스러운 우리의 친구
슈렉의 친구 동키의 이야기가 찾아온다. 24일 콜라이더에 따르면, 영화 의 속편과 스핀오프 가 현재 제작 중인 것으로 밝혀졌다. 2001년 에서부터 '동키'의 목소리를 연기한 배우 에디 머피는 콜라이더에 "의 속편은 5개월 전부터 촬영을 시작한 상태다. 현재, 또한, '동키'만의 영화도 제작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슈렉' 프랜차이즈는 (2001)을 시작으로 (2004), (2007), (2010)으로 이어졌다. 또한 스핀오프 (2011), (2022)까지 프랜차이즈가 확장되며 '슈렉'은 성공적인 IP로 자리매김했다.
〈노스페라투〉 예고편 공개.. 올 크리스마스에 북미에서 개봉

〈노스페라투〉 예고편 공개.. 올 크리스마스에 북미에서 개봉

1922년작 동명의 영화 리메이크판
로버트 에거스 감독의 영화 의 예고편이 공개됐다. 올해 12월 25일 북미에서 개봉하는 는 프리드리히 빌헬름 무르나우 감독의 (1922)를 리메이크한 영화다. (1922)는 역사상 최초의 뱀파이어 영화인데, 1979년에 한 차례 리메이크된 바 있다. (2024)의 연출을 맡은 로버트 에거스는 (2015) (2019) 등을 성공적으로 선보이며 뛰어난 호러 감독으로 자리매김했다. 그는 을 모두 고딕풍으로 연출했는데, 의 예고편에서도 역시 고풍스럽고도 음산한 고딕 분위기가 물씬 풍긴다.
20년에 영화 2편 제작? 극단의 완벽주의와 집요함으로 작품을 세공하는 감독들

20년에 영화 2편 제작? 극단의 완벽주의와 집요함으로 작품을 세공하는 감독들

지난주 한 유튜브 채널에 출연한 하정우가 성공한 작품과 실패한 작품의 차이를 설명하며 “300억짜리 영화에 주연배우가 예술하면 안 된다”라 일갈했다. 티켓값이 오르면서 관객들이 흥행작의 속편이라는 안전한 선택을 하고 블록버스터 중심의 관람 행태가 증가하며 배우뿐 아니라 새로운 영화를 만드는 감독들의 중압감도 상당해 보인다. 완벽미를 추구하느라 만든 작품의 숫자가 적어지며 공백기가 길어지는 ‘과작’ 경향이 몇몇 감독에서 도드라지기 때문.
조던 필 차기작, 2026년 10월 23일 개봉

조던 필 차기작, 2026년 10월 23일 개봉

제목, 장르, 캐스팅 등의 정보는 모두 미공개
조던 필 감독의 차기작이 2026년 10월 23일에 개봉한다. 다만, 영화에 대해서는 개봉일 이외에 아무것도 알려지지 않았다. 조던 필 감독의 신작은 당초 2024년 12월 25에 개봉할 예정이었으나, 지난해 할리우드 파업의 여파로 개봉일이 미뤄졌다. 조던 필 감독은 을 제작할 때도 작품에 대한 정보를 철저히 비밀로 했다. 의 후속작이 될 영화에 대해서도 그는 함구했지만, "제대로만 만든다면 내가 가장 좋아하는 영화가 될 것"이라고 언급한 바 있다.
하정우, 여진구 주연〈하이재킹〉, 이례적인 6월 21일 금요일 개봉

하정우, 여진구 주연〈하이재킹〉, 이례적인 6월 21일 금요일 개봉

2012년〈도둑들〉이 수요일 개봉에 성공하고 ‘문화가 있는 날’이 안착되면서 지난 10년간 수요일 개봉이 대세였다
대부분의 극장 개봉 영화들은 현재 수요일에 개봉하고 있다. 하지만 하정우, 여진구 주연 (배급 소니픽쳐스엔터테인먼트코리아, 키다리스튜디오)은 이례적으로 기존 수요일에서 주말이 시작되는 금요일, 6월 21일로 개봉일을 확정했다. 이어서 고 이선균의 유작인 역시 최근 개봉일을 7월 12일 금요일로 확정 지었다. 그사이 개봉하는 영화 는 기존 수요일을 고수하며 7월 3일 개봉 예정이다. 과거 1990년대 후반부터 2000년대 초까지 ‘주5일제’가 아니었던 시절, 신작은 토요일 개봉이 대세였다.
〈탈출: 프로젝트 사일런스〉 7월 12일 개봉 확정

〈탈출: 프로젝트 사일런스〉 7월 12일 개봉 확정

이선균의 유작 중 하나, 2023년 칸영화제 공개 후 최초 개봉
이선균, 주지훈 주연 영화 가 개봉일을 발표했다. 는 안개가 자욱한 공항대교 위에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다. 갑작스러운 안개에 연쇄 추돌사고가 이어지고, 고립된 사람들은 통제불능의 군사용 실험견들의 공격에서 살아남아야 한다. 이선균, 주지훈, 김희원이 주연으로 출연한 는 2023년 칸국제영화제에서 첫 공개 했다. 이후 국내 개봉일을 물색하던 중 이선균이 마약 투약 혐의로 수사를 받고, 끝내 세상을 등지게 되면서 개봉이 무기한 연기됐다. 이선균의 유작으로 남은 는 6월 13일 포스터 공개와 함께 개봉일을 확정 지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