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듄: 파트3〉2026년 12월 나오나

전편 카메오 안야 테일러 조이의 출연으로 화제

〈듄: 파트3〉
〈듄: 파트3〉

영화 <듄: 파트 3>의 개봉일이 2026년 12월 18일로 확정된 것으로 보인다.

‘인디와이어’는 지난 28일(현지시각) 워너 브라더스의 극장 배급 캘린더를 통해 <듄: 파트3>의 개봉일이 2026년 12월 18일일 것이라고 보도했다. ‘인디와이어’에 따르면 워너 브라더스는 2026년 'IMAX에서 상영될 제목 미정의 드니 빌뇌브 영화'가 있다고 전했다. 해당 영화의 개봉일은 2026년 12월 18일이다. 공식 발표는 아니지만, 이것이 <듄: 파트3>일 것이라 추측할 수 있다.

<듄: 파트3>는 드니 빌뇌브가 프랭크 허버트의 원작소설 「듄: 메시아」를 직접 각색할 것인지, 아니면 완전히 다른 이야기를 선보일 것인지 알려지지 않았다. 한편, 전편에서 카메오로 깜짝 출연했던 안야 테일러 조이가 이번 편에서 어떤 모습으로 등장할지 팬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듄: 파트2>는 전 세계적으로 7억 1,180만 달러의 수익을 올리며, 지난 달 개봉한 <인사이드 아웃 2>가 나오기 전까지 2024년 최고 수익을 올린 영화로 기록되고 있다.

영화인

[인터뷰] 인간만이 줄 수 있는 영화적 쾌감을 위해 과감히 뛰어든, '호프' 조인성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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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7. 11.

[인터뷰] 인간만이 줄 수 있는 영화적 쾌감을 위해 과감히 뛰어든, '호프' 조인성②

※〈호프〉 배우 조인성 인터뷰는 1부로부터 이어집니다. 가상의 존재를 상상하며 연기하는 게 큰 도전이었을 텐데요. 특히 후반부 성기가 거대한 외계 지성체와 대면했을 때, 눈알을 굴리며 보여준 미세한 표정 연기가 인상적이었는데요. 연기 비하인드가 궁금합니다. 사실 액션도 중요했지만, 다른 신들을 만들어놓는 것도 어려웠어요. 원래 리액션이 제일 중요하잖아요. 예를 들면 〈밀수〉(2023)에서 권상사 가 등장했을 때, 저는 한 게 없어요. 그런데 김혜수 선배가 어떤 반응이냐에 따라서 이쪽의 인물이 살아나는 거죠. 그래서 〈호프〉에서도 크리처를 본 리액션이 굉장히 중요했어요. 그래야 크리처가 사니까요. 그 장면은 본능적으로 한 건데 감독님이 되게 좋아하셨어요. 성기의 외형을 보면 미국 서부극이 떠오르는데요.

[인터뷰] 인간만이 줄 수 있는 영화적 쾌감을 위해 과감히 뛰어든, '호프' 조인성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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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7.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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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야말로 불가능에 도전한 배우. 뛰고, 매달리고, 버티고, 몸을 내던진다. 나홍진 감독의 신작 〈호프〉에서 조인성은 외계 지성체에 맞서 다듬어지지 않은 야생성과 동물적 감각을 뿜어내며 날것 그대로의 액션을 선보인다. CG의 편리함에 기대는 대신 육체로 직접 부딪치는 방식을 택한 그는, 한계를 시험하는 험난한 현장 속에서도 “미쳐서 하게 되어 있다”, “여기까지 왔는데 포기할 수 없다”는 말로 그의 결연한 각오를 증명해 보였다. 마치 〈호프〉 속, 악착같이 살아남으려 발버둥 치는 성기 의 질긴 생존 본능처럼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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