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니 빌뇌브, 〈듄3〉 제작 확정! 각본 마무리 단계...

〈듄〉 시리즈의 마지막 작품일 것으로 예상

〈듄2〉스틸컷
〈듄2〉스틸컷

드니 빌뇌브 감독의 SF 대작 <듄> 시리즈가 세 번째 작품까지 이어진다.

4일(현지시간) 미국 매체 버라이어티 보도에 따르면 드니 빌뇌브 감독은 레전더리 픽처스와 함께 <듄: 파트 3> 제작을 확정했다.

<듄: 파트 3>은 2021년 개봉한 <듄>과 2024년 개봉된 <듄: 파트 2>에 이어지는 후속작으로, 프랭크 허버트의 원작 소설 2권인 「듄의 메시아」를 기반으로 제작될 예정이다. 드니 빌뇌브 감독은 지난 2월 내한 당시 "파트 3를 만든다면 「듄의 메시아」를 영화화하게 될 것"이라며 "궁극적인 꿈은 파트 3까지 완성하는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드니 빌뇌브 감독은 지난 2월 타임지와의 인터뷰에서 "<듄: 파트 3>가 나의 마지막 <듄> 시리즈가 되어야 한다"면서 "각본은 거의 마무리되어 간다"고 속편 진행 과정을 밝히기도 했다. <듄> 시리즈의 주역인 티모시 샬라메와 젠데이아 역시 3편 출연의사를 적극적으로 밝혀 1편과 2편에 이어 또 한 번 활약할 것으로 예상된다.

<듄: 파트 3>은 2027년 개봉을 목표로 제작 중이다. 드니 빌뇌브 감독이 '듄'의 세계를 어떻게 확장하고 마무리할지 관심이 모인다.

영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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