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2" 검색 결과

분노의 방아쇠를 막아야 한다! '트리거' 외 2025년 7월 넷째 주 OTT 신작 (7/23~7/30)

분노의 방아쇠를 막아야 한다! '트리거' 외 2025년 7월 넷째 주 OTT 신작 (7/23~7/30)

테일러콘텐츠 에디터 홍선이열치열이라고 했던가. 이번 주 OTT 신작은 여러모로 뜨겁고, 핫한 이야기가 많다. 불법 총기로 벌어진 사람들의 분노를 막아야 하는 두 사람의 치열한 시리즈와 역대급 스케일로 돌아온 생존 미션 예능이 안방극장의 열기를 더한다. 여기에 여름보다 더 뜨거운 청춘 에너지가 럭비 스포츠와 만나 보는 이의 마음에 통쾌한 역전극을 전할 예정이다. 걸렸다 하면 100% 사랑에 빠지는 귀여운 바이러스 영화도 놓치지 말자.
갤 가돗, Hamas 인질 생존자들과 '감동 만남'... '원더우먼' 진짜 영웅 미모로 '마음까지 아름다워'

갤 가돗, Hamas 인질 생존자들과 '감동 만남'... '원더우먼' 진짜 영웅 미모로 '마음까지 아름다워'

이스라엘 출신 할리우드 스타, 해방된 여성들과 포옹하며 '진정한 강함' 보여줘... 팬들 '실제 여신'
할리우드의 대표적인 미녀 배우이자 '원더우먼'으로 사랑받는 갤 가돗 이 Hamas에 의해 인질로 잡혔다가 해방된 생존자들과의 감동적인 만남을 가지며 진정한 영웅의 모습을 보여줬다. 지난 22일 공개된 사진들에서 가돗은 아름다운 외모뿐만 아니라 따뜻한 마음씨까지 보여주며 전 세계 팬들의 찬사를 받고 있다.인질 가족 포럼(Hostages and Missing Families Forum)에 따르면, 가돗은 도론 스타인브레처 , 리리 알바그 , 나아마 레비 , 모란 스텔라 야나이 , 일라나 그리체프스키 등 5명의 여성 생존자들과 만남을...
박찬욱 신작 '어쩔수가없다', 베네치아영화제 경쟁부문 초청...한국 영화 13년만

박찬욱 신작 '어쩔수가없다', 베네치아영화제 경쟁부문 초청...한국 영화 13년만

박찬욱 감독의 신작 〈어쩔수가없다〉가 제82회 베네치아국제영화제 경쟁부문에 공식 초청되며 국제적 주목을 받고 있다. 베네치아영화제 사무국은 22일 유튜브 생중계 기자회견을 통해 〈어쩔수가없다〉를 포함한 21편의 경쟁부문 초청작을 발표했다. 베네치아영화제에서 한국 영화가 경쟁부문에 진출한 것은 2012년 고(故) 김기덕 감독의 〈피에타〉 이후 13년 만이다. 영화제 측은 〈어쩔수가없다〉에 대해 "해고된 직장인이 재취업에 나서면서 경쟁자를 제거하려고 하는 내용을 다룬다"고 작품을 소개했다.
세븐틴 호시, 해변서 발견한 팬 메시지에 '감동 폭발'... '운명적 만남' 화제

세븐틴 호시, 해변서 발견한 팬 메시지에 '감동 폭발'... '운명적 만남' 화제

모래에 새긴 '사랑해요' 글귀 발견 후 SNS 게시... 팬 '2016년부터 좋아했다' 고백에 훈훈
세븐틴 멤버 호시가 해변에서 우연히 발견한 팬의 메시지로 전 세계 캐럿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만들었다. 21일 호시는 자신의 위버스와 인스타그램에 해변 모래에 새겨진 '사랑해요 ' 메시지 사진을 올리며 화제가 됐다. 호시는 '산책하다가 우연히 발견했다. 사랑한다'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을 공유했다. 그는 이 사진을 위버스, 인스타그램,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모두 게시했을 뿐만 아니라 위버스 프로필 사진까지 바꿀 정도로 감동받은 모습을 보였다. 더욱 놀라운 것은 이 메시지를 남긴 팬이 직접 나타났다는 것이다.
[인터뷰] '전지적 독자 시점' 이민호 “유중혁, 살아가는 게 아니라 살아내는 캐릭터”

[인터뷰] '전지적 독자 시점' 이민호 “유중혁, 살아가는 게 아니라 살아내는 캐릭터”

이민호 배우가 10년 만에 영화 〈전지적 독자 시점〉으로 극장에서 관객들을 만난다. 그는 이번 작품에서 압도적인 실력과 냉정한 판단력, 강인함으로 모든 시나리오를 클리어하는 소설 속 주인공 유중혁 역을 맡았다. 유중혁은 정해진 시나리오의 결말을 바꾸기 위해 동료들과 힘을 합치는 작품의 주인공 김독자 와 대조적인 삶의 태도를 지닌 인물로 팽팽한 가치관 충돌을 긴장감 있게 보여준다.
영화 '84제곱미터' 강하늘

영화 '84제곱미터' 강하늘 "우성과는 성향 다르지만 치열하게 연기했다"

배우 강하늘이 넷플릭스 영화 〈84제곱미터〉에서 '영끌' 과 층간소음이라는 현대 사회의 첨예한 현실을 다룬 주인공 우성 역을 맡아 깊이 있는 연기를 선보였다. 그는 최근 서울 종로구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진행된 인터뷰에서 캐릭터에 대한 개인적인 해석과 작품에 대한 소회를 밝혔다. 강하늘은 주인공 우성의 '영끌' 방식에 대해 "모든 것을 쏟아붓고 '제발 잘돼라' 하는 스타일은 아니"라며 개인적인 공감대 형성의 어려움을 표했다. 그러나 그는 "어떤 마음이었을지는 이해가 됐다"고 말했다.
[부부명화] 이런 어린이집이 있다면 묻고 더블로 가! 〈대디 데이 케어〉

[부부명화] 이런 어린이집이 있다면 묻고 더블로 가! 〈대디 데이 케어〉

매일신문 임소현 기자부부가 함께 영화를 봅니다. 멜로물을 보며 연애 시절을 떠올리고, 육아물을 보며 훗날을 걱정합니다. 공포물은 뜸했던 스킨십을 나누게 하는 좋은 핑곗거리이고, 액션물은 부부 싸움의 기술을 배울 수 있는 훌륭한 학습서입니다. 똑같은 영화를 봐도 남편과 아내는 생각하는 게 다릅니다. 좋아하는 장르도 다르기 때문에 영화 편식할 일은 없을 것 같습니다. -편집자 주- “어머님 OO어린이집입니다. 입소 대기 신청 순번이 되어 연락드립니다. 입소 날짜는 9월이지만 미리 와서 둘러보시고 이야기도 나누면 좋을 것 같아요”.
[인터뷰] “몸의 언어로 관객을 업어 데려다주는 영화” 〈봄밤〉 한예리, 김설진 배우

[인터뷰] “몸의 언어로 관객을 업어 데려다주는 영화” 〈봄밤〉 한예리, 김설진 배우

씨네플레이 이화정 객원기자당신의 심장을 움켜쥘 아주 독특한 영화가 도착했다. 강미자 감독의 은 서정적 제목 안에 숨어든 칼날 같은 고통의 시간을 기술하는 영화다. 아니, 그 고통의 시간을 함께 보내는 사람 만이 찾을 수 있는 환희의 시간을 기술하는 영화다. 권여선 작가의 「안녕 주정뱅이」에 수록된 단편 「봄밤」을 원작으로 한 영화는 각자의 인생에서 상처를 안고 살아가는 중년의 남녀가 첫눈에 서로의 상처를 알아보고 사랑에 빠지는 이야기다.
[인터뷰] “비정함으로 자란 어른들의 성장영화” 〈여름이 지나가면〉 장병기 감독

[인터뷰] “비정함으로 자란 어른들의 성장영화” 〈여름이 지나가면〉 장병기 감독

씨네플레이 이화정 객원기자다 자란 성인이 되고도 당신이 성장영화에 지속적으로 매혹된다면, 은 정확히 그 요소들을 탑재한 영화다. 농어촌특별전형 혜택을 받으러 서울을 떠나 도착한 지방 소도시, 13살 소년 기준 은 그곳에서 부모의 보호 없이 무법자처럼 행동하는 소년 영문 을 만나고 영문이 지배하는 폭력의 세계에 가담한다. 입시, 성공, 출세, 아파트 같은 어른들의 ‘기준’에 맞춰 착실하게 성장하던 기준에게 영문은 보자마자 자꾸만 궁금한 존재다, 자신만의 법칙으로 살아가는, 어른보다 더 어른 같은 또래의 소년은 기준에게 ‘영문’도...
홍콩 셩완의 고흐 스트리트, 장국영과 양조위는 혹시 만났을까. 씨네플레이X브릭스트래블 홍콩여행기

홍콩 셩완의 고흐 스트리트, 장국영과 양조위는 혹시 만났을까. 씨네플레이X브릭스트래블 홍콩여행기

“새해는 무슨 새해야, 그냥 살아가는 거지. ” 마치 넷플릭스 드라마 의 “살민 살아진다”라는 대사처럼 (1995)의 ‘양아치 의사’ 혹은 ‘츤데레 의사’ 양조위가, 새해 축하 파티를 하러 가자는 사람들을 물리치며 투덜거리듯 내뱉은 대사다. 난 이 장면이 정말 좋다. 왜냐하면 정말 슬픈 일이긴 하나, 1년 365일 중 딱 하루라도 4월 1일이 되면 자동적으로 장국영을 떠올리게 되는 것처럼, 연말연시에 저 대사 장면 ‘짤’이 SNS에 넘쳐나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