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퀄리티는 확실히 상승했는데 이 밍밍함은 뭘까… '판타스틱 4: 새로운 출발' 후기 (+쿠키)

퀄리티는 확실히 상승했는데 이 밍밍함은 뭘까… '판타스틱 4: 새로운 출발' 후기 (+쿠키)

근본은 근본으로 맞서는 것이 강호의 도리. 슈퍼히어로계의 양대산맥이 강호의 도리를 지켰다. DC가 세계 최초 슈퍼히어로 ‘슈퍼맨’을 꺼내든 것에 이어 이번엔 마블이 세계 최초 슈퍼히어로 가족 ‘판타스틱 4’를 모셔왔다. 7월 24일 개봉하는 〈판타스틱 4: 새로운 출발〉은 1960년대 지구-828, 우주에서 사고를 당해 각자 특별한 능력이 생긴 판타스틱 4가 지구를 먹으려는 갤럭투스의 위협에 맞서는 내용을 그린다. 세계관의 확장과 작품마다의 퀄리티와 호불호로 최근 부침을 겪은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 가 ‘페이즈 6’를 여는 야심작.
박찬욱 신작 '어쩔수가없다', 베네치아영화제 경쟁부문 초청...한국 영화 13년만

박찬욱 신작 '어쩔수가없다', 베네치아영화제 경쟁부문 초청...한국 영화 13년만

박찬욱 감독의 신작 〈어쩔수가없다〉가 제82회 베네치아국제영화제 경쟁부문에 공식 초청되며 국제적 주목을 받고 있다. 베네치아영화제 사무국은 22일 유튜브 생중계 기자회견을 통해 〈어쩔수가없다〉를 포함한 21편의 경쟁부문 초청작을 발표했다. 베네치아영화제에서 한국 영화가 경쟁부문에 진출한 것은 2012년 고(故) 김기덕 감독의 〈피에타〉 이후 13년 만이다. 영화제 측은 〈어쩔수가없다〉에 대해 "해고된 직장인이 재취업에 나서면서 경쟁자를 제거하려고 하는 내용을 다룬다"고 작품을 소개했다.
'어쩔수가없다' 예측할 수 없는 순간을 담은 스틸 4종 최초 공개!

'어쩔수가없다' 예측할 수 없는 순간을 담은 스틸 4종 최초 공개!

다 이룬 때부터, 다 잃은 순간까지
82회 베니스국제영화제 경쟁 부문 초청작으로 기대를 모으는 영화 〈어쩔수가없다〉가 스틸 4종을 최초 공개했다. 〈어쩔수가없다〉는 ‘다 이루었다’고 느낄 만큼 삶이 만족스러웠던 회사원 ‘만수’ 가 덜컥 해고된 후, 아내와 두 자식을 지키기 위해, 어렵게 장만한 집을 지켜내기 위해, 재취업을 향한 자신만의 전쟁을 준비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는다. 박찬욱 감독의 세 번째 베니스국제영화제 초청작으로 기대를 높이고 있는 영화 〈어쩔수가없다〉가 스틸 4종을 최초 공개하며 또 한 번 이목을 집중시킨다.
[시사 첫 반응] '좀비딸' 씨네플레이 기자 별점

[시사 첫 반응] '좀비딸' 씨네플레이 기자 별점

[시사 첫 반응]여름 흥행 공식과도 같은 조정석의 영화! 오는 30일 개봉하는 〈좀비딸〉은 이 세상 마지막 남은 좀비가 된 딸을 지키기 위해 극비 훈련에 돌입한 딸바보 아빠의 코믹 드라마입니다. 씨네플레이 기자들이 언론시사에서 영화를 미리 관람한 후기를 전합니다.
박찬욱 감독 신작 '어쩔수가없다' 9월 개봉 한다...이병헌·손예진 주연

박찬욱 감독 신작 '어쩔수가없다' 9월 개봉 한다...이병헌·손예진 주연

박찬욱 감독의 신작 영화 〈어쩔수가없다〉가 오는 9월 국내 관객들을 찾아온다. 배급사 CJ ENM은 이 영화가 22일 국내 개봉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어쩔수가없다〉는 평범한 회사원 만수가 갑작스러운 해고를 겪은 뒤, 아내와 두 아이를 지키기 위해 재취업에 나서는 과정에서 벌어지는 사건들을 다룬다. 특히, 미국 작가 도널드 웨스트레이크의 소설 「액스」 를 원작으로 한다. 이번 영화는 박찬욱 감독이 2022년 〈헤어질 결심〉 이후 약 3년 만에 선보이는 장편 영화 신작이다.
오마이걸, 22일 스페셜 싱글 '일기예보' 발표

오마이걸, 22일 스페셜 싱글 '일기예보' 발표

걸그룹 오마이걸이 새로운 스페셜 싱글로 팬들과 만난다. 소속사 WM엔터테인먼트는 18일 오마이걸이 오는 22일 스페셜 싱글 '일기예보'를 발표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번 신곡 '일기예보'는 오마이걸이 지난 4월 개최한 데뷔 10주년 기념 콘서트에서 팬들에게 먼저 선보인 곡이다. '일기예보'는 오마이걸 특유의 따뜻하고 벅찬 감성을 고스란히 담아낸 곡으로 희망적인 메시지가 담겼다. 오마이걸은 이날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 계정을 통해 '일기예보' 포스터를 공개하며 컴백 소식을 알렸다.
[부부명화] 이런 어린이집이 있다면 묻고 더블로 가! 〈대디 데이 케어〉

[부부명화] 이런 어린이집이 있다면 묻고 더블로 가! 〈대디 데이 케어〉

매일신문 임소현 기자부부가 함께 영화를 봅니다. 멜로물을 보며 연애 시절을 떠올리고, 육아물을 보며 훗날을 걱정합니다. 공포물은 뜸했던 스킨십을 나누게 하는 좋은 핑곗거리이고, 액션물은 부부 싸움의 기술을 배울 수 있는 훌륭한 학습서입니다. 똑같은 영화를 봐도 남편과 아내는 생각하는 게 다릅니다. 좋아하는 장르도 다르기 때문에 영화 편식할 일은 없을 것 같습니다. -편집자 주- “어머님 OO어린이집입니다. 입소 대기 신청 순번이 되어 연락드립니다. 입소 날짜는 9월이지만 미리 와서 둘러보시고 이야기도 나누면 좋을 것 같아요”.
이종석 주연 〈서초동〉 150개국에서 글로벌 돌풍 일으켜

이종석 주연 〈서초동〉 150개국에서 글로벌 돌풍 일으켜

아시아 이어 미주·유럽까지
이종석의 복귀작 tvN 토일드라마 〈서초동〉이 공개 첫 주부터 세계 150여 개국 시청자들에게 뜨거운 반응을 얻으며 글로벌 신드롬 조짐을 보이고 있다. 〈서초동〉은 현직 변호사 이승현 작가의 생생한 경험을 녹인 현실적 사건과 이종석, 문가영, 강유석, 류혜영, 임성재 등 호감 가는 명배우들이 유쾌한 어쏘 변호사로 분해 선보이는 ‘밥친구 케미’로 웃음을 선사하며 시청자들의 호평을 이끌고 있다. 특히 〈서초동〉은 아시아 각국에서 압도적 성과를 냈다.
 <전지적 독자 시점> VFX 제작 비하인드와 컨셉아트 공개

<전지적 독자 시점> VFX 제작 비하인드와 컨셉아트 공개

소설 속 세계가 현실이 되어 버리고, 유일한 독자였던 김독자(안효섭)가 소설의 주인공 유중혁(이민호)과 함께 멸망한 세계에서 살아남기 위한 판타지 액션영화다.
7월 16일 언론시사회를 가진 판타지 액션영화 이 대규모 VFX부터 미술을 아우르는 제작 비하인드와 컨셉아트를 공개했다. 은 10년 이상 연재된 소설이 완결된 날 소설 속 세계가 현실이 되어 버리고, 유일한 독자였던 김독자 가 소설의 주인공 유중혁 그리고 동료들과 함께 멸망한 세계에서 살아남기 위한 판타지 액션영화다. 에서 가장 주요한 작업은 단연 VFX이다. 전체 1,500여 컷 중 약 1,300여 컷이 CG 분량일만큼 VFX 시각 효과는 작품의 큰 부분을 담당한다.
[인터뷰] “몸의 언어로 관객을 업어 데려다주는 영화” 〈봄밤〉 한예리, 김설진 배우

[인터뷰] “몸의 언어로 관객을 업어 데려다주는 영화” 〈봄밤〉 한예리, 김설진 배우

씨네플레이 이화정 객원기자당신의 심장을 움켜쥘 아주 독특한 영화가 도착했다. 강미자 감독의 은 서정적 제목 안에 숨어든 칼날 같은 고통의 시간을 기술하는 영화다. 아니, 그 고통의 시간을 함께 보내는 사람 만이 찾을 수 있는 환희의 시간을 기술하는 영화다. 권여선 작가의 「안녕 주정뱅이」에 수록된 단편 「봄밤」을 원작으로 한 영화는 각자의 인생에서 상처를 안고 살아가는 중년의 남녀가 첫눈에 서로의 상처를 알아보고 사랑에 빠지는 이야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