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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쩔수가없다' 예측할 수 없는 순간을 담은 스틸 4종 최초 공개!

다 이룬 때부터, 다 잃은 순간까지

〈어쩔수가없다〉 스틸
〈어쩔수가없다〉 스틸

82회 베니스국제영화제 경쟁 부문 초청작으로 기대를 모으는 영화 〈어쩔수가없다〉가 스틸 4종을 최초 공개했다. 〈어쩔수가없다〉는 ‘다 이루었다’고 느낄 만큼 삶이 만족스러웠던 회사원 ‘만수’(이병헌)가 덜컥 해고된 후, 아내와 두 자식을 지키기 위해, 어렵게 장만한 집을 지켜내기 위해, 재취업을 향한 자신만의 전쟁을 준비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는다.

〈어쩔수가없다〉 스틸
〈어쩔수가없다〉 스틸
〈어쩔수가없다〉 스틸
〈어쩔수가없다〉 스틸

박찬욱 감독의 세 번째 베니스국제영화제 초청작으로 기대를 높이고 있는 영화 〈어쩔수가없다〉가 스틸 4종을 최초 공개하며 또 한 번 이목을 집중시킨다. 만수가 마당에서 아내 미리(손예진)와 두 아이를 끌어안고 있는 스틸은, 한때 화목하고 평화로웠던 가족의 순간을 포착하며 따스한 분위기를 전한다. 화분을 높이 든 채 아래를 응시하고 있는 만수의 서늘한 표정은, 해고 이후 벼랑 끝에 몰린 그가 겪게 될 변화를 예고하며 강한 호기심을 자아낸다. 여기에 오븐 장갑을 낀 만수와 그의 잠재적 경쟁자인 범모(이성민)가 마주하고 있는 스틸은 묘한 긴장감이 감도는 가운데, 한 치 앞도 예측할 수 없는 드라마틱한 전개에 기대감을 더한다. 마지막으로, 미리와 딸 리원의 모습을 담은 스틸은, 만수의 갑작스러운 실직 이후 가족에게 어떤 변화가 닥칠지에 대한 궁금증을 불러일으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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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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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9.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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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보검·진영, '구르미 그린 달빛' 10주년 OST 리메이크 …23일 '안갯길' 듀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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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9.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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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의 세월을 뛰어넘은 두 청춘의 앙상블 배우 '박보검'과 '진영'이 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 방영 10주년을 기념해 특별한 음악적 재회를 이뤘다. OST 제작사 모스트콘텐츠는 두 사람이 극의 서사를 관통했던 오리지널 사운드트랙 '안갯길'을 새롭게 리메이크해 선보인다고 공식 발표했다. 지난 2016년 방영된 이 작품은 안방극장에 진한 여운을 남겼다. 특히 가수 벤이 가창했던 '안갯길'은 주연 배우인 '진영'이 직접 작사와 작곡을 맡아 극 중 인물들의 애틋한 로맨스에 입체적인 깊이를 더한 명곡으로 평가받는다. 이번 리메이크 버전은 단순한 커버를 넘어선다. 곡을 탄생시킨 원작자 '진영'과 작품을 이끌었던 주인공 '박보검'이 직접 마이크를 잡고 하모니를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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