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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지영, 이기광 주연 '아이 킬 유' 7월 23일 개봉

〈말죽거리 잔혹사〉 〈비열한 거리〉 〈쌍화점〉 〈강남 1970〉 등을 연출한 유하 감독의 신작이다.

강지영
강지영

강지영
강지영

아이돌 출신 강지영, 이기광 주연 〈아이 킬 유〉가 7월 23일 개봉한다. 〈말죽거리 잔혹사〉 〈비열한 거리〉 〈쌍화점〉 〈강남 1970〉 등을 연출한 유하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아이 킬 유〉는 한때 태권도 유망주였지만 현재는 아르바이트를 하며 살아가는 선우(강지영)가 어머니의 병원비 마련을 위해 거대한 음모에 휘말리게 되면서 고군분투하는 액션영화다.

 

이기광
이기광

강지영은 흙수저 ‘선우’와 재벌 3세 손녀 ‘지연’까지 1인 2역을 맡았다. 태권도 유망주였던 ‘선우’의 모습부터 거대한 음모에 휘말리며 이에 맞서는 ‘선우’의 강인한 모습들이 담겼으며, 이기광은 ‘지연’의 이복 오빠 ‘호중’으로 출연한다. 그룹 ‘하이라이트’의 멤버 이기광은 첫 스크린에 데뷔해 모범생 같은 외면에 폭주하는 내면을 가진 금수저 ‘호중’을 통해 지금껏 본 적 없는 강렬한 모습으로 보여줄 예정이다. 〈아이 킬 유〉는 지난 제29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를 통해 처음 공개됐으며, ‘멜리에스국제영화제연맹(MIFF) 아시아 영화상’을 수상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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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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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쎄시봉' 이백천 93세 별세… 조영남 울린 똘강의 60년 1964년 TBC PD 출신으로 한국 통기타 개척, 23일 오전 7시 발인 1960~70년대 한국 '포크 음악'의 스승이자 무교동 '쎄시봉'을 중심으로 통기타 군단을 이끌었던 대중음악평론가 '이백천'이 21일 향년 93세로 별세했다. 가수 '조영남'이 "한국 포크계의 총대장이자 리더"라며 애통함을 표할 만큼, 고인은 한국 대중음악사에 굵직한 발자취를 남긴 거목이었다. 청년 문화의 산실, '똘강'의 시대 1933년 38선 이북 황해도에서 태어난 고인은 의사인 부친을 따라 서울로 이주한 뒤, 중앙중학교 밴드부에서 처음 악기를 잡았다.

박보검·진영, '구르미 그린 달빛' 10주년 OST 리메이크 …23일 '안갯길' 듀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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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9.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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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의 세월을 뛰어넘은 두 청춘의 앙상블 배우 '박보검'과 '진영'이 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 방영 10주년을 기념해 특별한 음악적 재회를 이뤘다. OST 제작사 모스트콘텐츠는 두 사람이 극의 서사를 관통했던 오리지널 사운드트랙 '안갯길'을 새롭게 리메이크해 선보인다고 공식 발표했다. 지난 2016년 방영된 이 작품은 안방극장에 진한 여운을 남겼다. 특히 가수 벤이 가창했던 '안갯길'은 주연 배우인 '진영'이 직접 작사와 작곡을 맡아 극 중 인물들의 애틋한 로맨스에 입체적인 깊이를 더한 명곡으로 평가받는다. 이번 리메이크 버전은 단순한 커버를 넘어선다. 곡을 탄생시킨 원작자 '진영'과 작품을 이끌었던 주인공 '박보검'이 직접 마이크를 잡고 하모니를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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