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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적 독자 시점' 코믹콘, 해외 영화제, 대규모 해외 투어 시작

현재 해외 113개국에서 선판매를 확정하고 글로벌 관객과의 만남을 앞두고 있다.

〈전지적 독자 시점〉은 10년 이상 연재된 소설이 완결된 날 소설 속 세계가 현실이 되어 버리고, 유일한 독자였던 김독자(안효섭)가 소설의 주인공 유중혁(이민호), 그리고 동료들과 함께 멸망한 세계에서 살아남기 위한 판타지 액션 영화로, 현재 해외 113개국에서 선판매를 확정하며 글로벌 관객들과의 만남을 앞두고 있다.

 

해외영화제의 경우 지난 7월 11일 아시아 전역의 다양한 장르 영화를 상영하는 뉴욕 아시안 영화제(New York Asian Film Festival)를 시작으로, 북미에서 가장 권위 있는 장르 영화제인 판타지아 국제영화제(Fantasia International Film Festival), 판타지, SF, 스릴러 등 장르 영화에 특화된 국제영화제인 독일 판타지 필름페스트(Fantasy Filmfest) 등 세계 유수의 영화제들로부터 공식 초청을 받았다.

 

대만 현지 옥외 광고(사진제공=롯데엔터테인먼트)
대만 현지 옥외 광고(사진제공=롯데엔터테인먼트)

또한 24일부터 27일까지 4일간 개최되는 샌디에고 코믹콘 인터내셔널(2025 SDCC)에서 〈전지적 독자 시점〉의 브랜드 프레젠테이션과 오프닝 시퀀스가 상영된다. 코믹콘은 전 세계 콘텐츠 산업과 팬덤이 결집하는 글로벌 컬처 페스티벌로, 헐리우드 대작들이 첫 트레일러를 공개하는 대표적인 이벤트로, 북미 시장 진출의 신호탄이자 글로벌 팬덤과의 본격적인 만남을 알리는 장이 될 예정이다. 이어 28일부터 30일에는 싱가포르에서 대규모 프로모션 투어가 진행된다. 안효섭, 이민호, 김병우 감독이 직접 참여하는 이번 투어는 무대인사, 팬 이벤트, 현지 매체 인터뷰, 브랜드 협업 캠페인 등이 다채롭게 펼쳐질 예정으로 현지 및 아시아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대만 현지 버스 광고(사진제공=롯데엔터테인먼트)
대만 현지 버스 광고(사진제공=롯데엔터테인먼트)

한편, 대만 지역에서 현지 개봉에 앞서 지하철과 쇼핑몰 등에 부착된 대형광고와 옥외광고, 버스 랩핑 광고가 속속 목격되고 있다. 현재 전체 예매율 1위를 기록 중인 〈전지적 독자 시점〉은 7월 23일 전국 극장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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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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