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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쩌면 해피엔딩', 영화로 재탄생해 10월 2일 개봉!

'어쩌면 해피엔딩', 영화로 재탄생해 10월 2일 개봉!

한국 창작 뮤지컬 토니상 6관왕 작품, 내달 메가박스 단독 상영
한국 창작 뮤지컬 '어쩌면 해피엔딩'이 영화로 재탄생해 다음 달 2일 메가박스에서 단독 개봉한다. 이 작품은 올해 미국 토니상 6개 부문을 석권하며 주목받은 바 있다. 영화 '어쩌면 해피엔딩'은 동명의 원작 뮤지컬을 기반으로 한다. 가까운 미래 서울을 배경으로 인간을 돕기 위해 만들어진 로봇 올리버와 클레어가 만나 사랑을 나누며 겪는 이야기를 담았다. 2018년 뮤지컬에서 호흡을 맞춘 배우 신주협과 강혜인이 각각 올리버와 클레어 역으로 다시 한번 호흡을 맞춘다.
뮤지컬 '어쩌면 해피엔딩', 영화로 재탄생...10월 메가박스 단독 개봉

뮤지컬 '어쩌면 해피엔딩', 영화로 재탄생...10월 메가박스 단독 개봉

토니상 6개 부문 석권한 한국 창작 뮤지컬, 영화로 재탄생
올해 미국 토니상에서 6개 부문을 석권하며 전 세계적 주목을 받은 한국 창작 뮤지컬 '어쩌면 해피엔딩'이 영화로 제작돼 국내 관객들과 만난다. 키노필름은 3일 뮤지컬 영화 〈어쩌면 해피엔딩〉이 다음 달 2일 메가박스에서 단독 개봉한다고 발표했다. 이 작품은 동명 뮤지컬을 원작으로 한 영화로, 가까운 미래 서울을 무대로 인간을 돕기 위해 제작된 로봇 올리버와 클레어가 만나 사랑에 빠지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았다.
박찬욱 감독 신작 '어쩔수가없다' 오스카 도전

박찬욱 감독 신작 '어쩔수가없다' 오스카 도전

영진위, 내년 아카데미 국제장편영화 부문 한국 대표작 선정
박찬욱 감독의 신작 〈어쩔수가없다〉가 내년 3월 열리는 미국 아카데미영화상 국제장편영화 부문에 한국 대표작으로 출품된다. 영화진흥위원회는 3일 심사 결과 〈어쩔수가없다〉를 아카데미 국제장편영화 부문 한국 대표작으로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올해 〈서울의 봄〉에 이어 한국이 연속으로 이 부문에 도전하는 것이다. 심사위원회는 선정 이유에 대해 "안정적 영화적 완성도, 시대적 고민인 '해고'라는 테마, 좋은 배우들의 호연, 실력 있는 북미 배급사 등 평가 항목 모두를 감안해 출품작 중 가장 경쟁력이 있다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케데헌' 흥행에 K팝 소재 영화 제작 러시...전소미 출연 '퍼펙트 걸' 내달 크랭크인

'케데헌' 흥행에 K팝 소재 영화 제작 러시...전소미 출연 '퍼펙트 걸' 내달 크랭크인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글로벌 흥행 성공에 힘입어 K팝을 소재로 한 영화 제작이 본격화되고 있다. 4일 가요계에 따르면 K팝 업계의 치열한 경쟁과 연습생들의 이야기를 다룬 스릴러 영화 〈퍼펙트 걸〉 이 다음 달 촬영에 들어간다. 뮤직비디오 제작사로 명성을 쌓은 쟈니브로스의 홍원기 감독이 연출을 맡으며, 배드랜즈와 썬더로드필름이 제작을 담당한다. 이 영화에는 가수 전소미가 출연해 본격적인 연기 도전에 나선다. 전소미의 구체적인 역할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인터뷰] 올해의 벡델리안 감독상, '딸에 대하여' 이미랑 감독 “영화가 이렇게 저 혼자 인생을 살아가는구나 생각 들어”

[인터뷰] 올해의 벡델리안 감독상, '딸에 대하여' 이미랑 감독 “영화가 이렇게 저 혼자 인생을 살아가는구나 생각 들어”

“깊은 관계를 맺는 것조차 서로 부담되는 시대, 적응해야만”
새로운 콘텐츠가 매일같이 쏟아지는 시대지만, 지난 콘텐츠를 다시 돌아보는 것의 중요성은 결코 훼손되지 않는다. 특히 해당 작품이 시대의 흐름을 반영하고, 그 변화의 씨앗을 안고 있다면 더욱더 그렇다. 한국 영화영상 미디어에서의 성평등 재현을 돌아보기 위해 한국영화감독조합 이 매년 주최 주관하는 행사 ‘벡델데이’는 지난 한 해 작품을 다시 살펴보며 업계와 관객들에게 성평등 인식을 개진하는 자리이다. 놓친 작품을 다시 살펴보는 기회이자 매해 변화하는 한국영화 영상계의 변화를 짚어볼 수 있는 자리인 것이다.
이준혁과 장도연을 비롯해 제21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 게스트 공개

이준혁과 장도연을 비롯해 제21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 게스트 공개

〈그랑 블루〉 〈니키타〉 〈레옹〉 등 프랑스 대표 영화음악가 에릭 세라가 국내 최초로 내한하며, 9월 4일 제천비행장에서 개막식이 열린다.
제21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JIMFF, 집행위원장 장항준)가 오는 9월 4일 제천비행장에서 개막식을 개최, 레드카펫과 축제의 분위기를 뜨겁게 달굴 게스트를 공개했다. 개막작 〈뮤지션〉의 상영과 함께 배우 이준혁·장도연이 개막식 사회를 맡은 가운데 국내외 대표 영화계 인사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올해 제천국제음악영화제 개막식에는 홍보대사 ‘짐페이스’ 강하늘이 참석한다. 개막식은 이준혁·장도연의 사회로 축제의 막을 연다.
손나은, 뽀글머리도 러블리…트렌디한 가을 여신

손나은, 뽀글머리도 러블리…트렌디한 가을 여신

배우 손나은이 뽀글머리까지 완벽히 소화하며 트렌디한 가을 여신으로 변신했다.여성 패션 브랜드 제이제이지고트 은 손나은과 함께한 2025 가을 캠페인 화보와 숏 필름을 공개했다.손나은은 이번 캠페인의 주제인 'PLAYFUL SEQUENCE'를 주제로 아무런 일도 일어나지 않을 것 같은 평범한 일상을 특별하게 포착한 순간을 표현했다.특히 숏 필름 속 손나은은 무심한 듯 시크한 표정으로 스프링을 떨어뜨리거나 가만히 카메라를 응시하며 손으로 카메라를 쓸어내리는 그리고 다른 필름에서는 팝콘이 사방으로 퍼지며 깜짝 놀라는 등 다양한 일상을...
성평등 놀이터로 초대합니다! 벡델데이 2025를 기다리며

성평등 놀이터로 초대합니다! 벡델데이 2025를 기다리며

‘좋은’ 콘텐츠란 무엇일까. ‘좋은’ 콘텐츠를 판가름하는 기준은 개인마다 다를 것이다. 어떤 것이 ‘좋은’ 콘텐츠인가. 해마다 여러 시상식에서 ‘작품상’이 수여될 때마다, 선정 작품에 대한 이견이 갈리는 것도 바로 그 때문일 것이다. 그런데 여기, 확고한 기준으로 작품과 창작자들을 선정하고 격려하는 행사가 있다. ‘벡델데이’는 한국 영화영상 미디어에서의 성평등 재현을 돌아보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영화·시리즈를 통해 성평등에 대한 관객들의 인식을 제고하고 문화다양성 향상에 기여하는 콘텐츠 페스티벌이다.
'은중과 상연' 김고은X박지현 테토녀 케미 화보 공개

'은중과 상연' 김고은X박지현 테토녀 케미 화보 공개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은중과 상연〉의 배우 김고은과 박지현이 〈엘르〉와 화보를 촬영했다. 이번 화보는 두 사람의 결코 잊히지 않을 순간을 콘셉트로 두 배우의 같고도 다른 얼굴과 미묘한 케미스트리를 포착했다. 〈은중과 상연〉은 10대부터 40대에 걸친, 원망과 선망이 뒤섞인 두 주인공의 이야기를 그리는 작품. 서로가 ‘은중’과 ‘상연’이라는 걸 알게 됐을 때 어땠냐는 질문에 박지현은 “배우 김고은의 열성적인 팬이었다.
이만희 감독 50주기전, 9월 영상자료원서 개최

이만희 감독 50주기전, 9월 영상자료원서 개최

9월 4일부터 회고전 개최…4K 복원판 최초 공개 및 특별 상영
한국 영화의 거장으로 칭송받는 이만희 감독의 타계 50주기를 맞아, 그의 영화 세계를 기리는 특별한 회고전이 열린다. 한국영상자료원 은 "시대를 초월한 영화작가, 이만희 50주기전"을 9월 4일부터 13일까지 서울 마포구 시네마테크 KOFA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회고전은 이 감독의 업적을 기리고, 그의 작품 세계를 재조명하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 기획전에서는 이만희 감독의 대표작들을 스크린에서 다시 만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