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nd your next favorite work.

"헨리" 검색 결과

올해만 세 편? 거장 감독들의 원픽, 아담 드라이버 차기작 6편

올해만 세 편? 거장 감독들의 원픽, 아담 드라이버 차기작 6편

. 아담 드라이버의 작품으로 가득 메워졌던 2019년과 달리 2020년은 그의 데뷔 이래 유례없던 일명, 아담 없는 해였다. 신작은 없었지만, 드라이버는 지난해에도 동에 번쩍 서에 번쩍 지구를 가로지르며 끊임없이 연기하고 있었다. ​ 스티븐 스필버그(), 마틴 스콜세지(), 코엔 형제(), 짐 자무쉬( ), 노아 바움백( ), 스파이크 리()… 드라이버를 향한 거장 감독들의 사랑은 계속된다. 레오스 카락스와 리들리 스콧이 그에게 새로 손을 내밀었고, 노아 바움백은 다시 그를 찾았다.
[북미 주말 박스오피스] 18년 걸려 나온 <정글 크루즈>, 1위 등극

[북미 주말 박스오피스] 18년 걸려 나온 <정글 크루즈>, 1위 등극

이후 또 하나의 디즈니 어드벤처 무비가 박스오피스 정상에 올랐다. 디즈니랜드의 인기 놀이기구를 바탕으로 만든 영화 다. 자사의 스트리밍 서비스인 디즈니+와 동시 공개한 이 작품은 예상치를 조금 웃도는 성적을 거두며 1위로 데뷔했다. ​ 31주차 북미 박스오피스는 전주대비 11% 높은 수익을 올렸다. 를 비롯한 세 편의 신작이 10위에 안착하며 순위권의 변화를 이끌었다. 하지만 를 제외한 모든 작품이 1000만 달러의 미만의 성적을 거둬 부익부 빈익빈 경향을 드러냈다. 전체적인 수익이 올라도 근심 어린 시선을 지우기는 힘들다.
형보다 나은 아우? 전편을 뛰어 넘는 속편들

형보다 나은 아우? 전편을 뛰어 넘는 속편들

“2탄의 저주”라는 말도 있을 만큼, 전작의 아성을 이어받긴 커녕 시리즈에 먹칠을 했다는 속편이 부지기수다. 전편을 그대로 따라하면, 전편울 뛰어넘지 못하고 완전히 뒤바꾸면 복불복이 되어 버리는 속편의 아이러니를 이긴 작품이 몇이나 될까. 영화계에 한 획을 그었던 (1978), (1975)의 속편도 결국은 2탄의 저주에 무릎 꿇고 말았다. 형보다 나은 아우, 1편보다 나은 2편은 없는 걸까. 오늘은 1편을 능가하는 속편 시리즈를 준비해 보았다. 누구나 알 법한 시리즈부터 DC의 재기를 가져다 줄 (2021)까지.
터줏대감 놀이동산 실사화 <정글 크루즈> 음악

터줏대감 놀이동산 실사화 <정글 크루즈> 음악

디즈니랜드의 정글 크루즈 디즈니랜드의 탄생과 함께 쭉 자리를 지켜왔던 가장 오래된 어트랙션 중 하나인 가 드디어 영화화됐다. 1951년 히트한 존 휴스턴 감독의 영화 과 1955년 제작된 다큐멘터리 시리즈 에서 영향을 받아 만들어진 이 놀이기구는 아프리카와 남미, 아시아 테마 지역을 설정한 수로를 따라 보트를 타고 가며 오디오-애니매트로닉스로 구현된 정글 동물과 이국적인 풍광, 선장이 들려주는 아재 개그 말빨로 오랜 기간 사랑받아 왔다.
[인터뷰] '샤말란이 샤말란했다' 북미 깜짝 1위한 <올드> 주역들을 만나다

[인터뷰] '샤말란이 샤말란했다' 북미 깜짝 1위한 <올드> 주역들을 만나다

할리우드에서 한 우물만 판 집념으로는 둘째가라면 서러운 M. 나이트 샤말란 감독이 돌아왔다. (1999)부터 (2017)까지. 시대를 가로지르며 독창적인 흔적들을 남기고 있는 그가 이번엔 타임 호러 스릴러로 관객들을 찾는다. 내로라하는 배우들의 이름 없이도 오로지 30초짜리 트레일러 하나로 기대작 자리를 꿰찬 를 통해서다. 범상치는 않지만, 늘 우리의 삶과 밀접한 소재를 통해 기이한 서스펜스를 선사하던 샤말란은 이번엔 '시간'이란 소재에 귀를 기울였다.
[북미 주말 박스오피스] <올드>, 샤말란 표 반전 같은 1위 등극

[북미 주말 박스오피스] <올드>, 샤말란 표 반전 같은 1위 등극

제작비의 규모, 시리즈의 명성에 비추어 볼 때 이번 주말 북미 박스오피스는 의 무난한 1위를 예상했다. 하지만 M. 나이트 샤말란의 신작 가 감독의 특기처럼 반전 같은 1위를 일궈냈다. ​ 30주차 박스오피스는 전주 대비 23% 수익이 줄어들어 총 7037만 달러를 벌었다. , , 등 대형 블록버스터의 연이은 개봉으로 불붙은 차트가 숨 고르기에 들어갔다. 그럼에도 매주 신작들이 나와 순위를 뒤집으며 흥미로운 결과를 자아내고 있다.
코로나19 팬데믹의 시대, 랜선 OO 영화를 찾아보자

코로나19 팬데믹의 시대, 랜선 OO 영화를 찾아보자

랜선 미팅, 랜선 연애, 랜선 여행, 랜선 집들이…. 랜선(LAN線)이라는 말을 앞에 붙인 말들을 생각나는 대로 써봤다. 랜선이라는 말을 어디에나 붙일 수 있는 시대다. 실제로 사람들을 만나서 하던 거의 모든 일이 랜선을 통한 온라인으로도 가능하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랜선 영화가 가능할까. 물론 가능하다. 장르별로도 구분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최근 개봉한 는 랜선 공포 영화다. 는 줌 화상채팅 화면으로 이뤄졌다. 코로나19 팬데믹의 시대에 장르별, 소재별 랜선 영화를 찾아보자.
청바지가 살인을? 괴담·전설에 뿌리를 둔 BIFAN 상영작 5

청바지가 살인을? 괴담·전설에 뿌리를 둔 BIFAN 상영작 5

공포하면 자연스럽게 아무도 모르는 곳에 고립된 상황을 떠올리기 쉽다. 실제로 많은 공포 영화들은 그런 상황을 배경으로 하고. 하지만 우리가 처음 접하는 공포 이야기는 누군가가 전해주는 경험담이나 '썰'인 경우가 많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공포의 아이콘들 또한 전설이나 설화에 기반하는 경우가 대다수. 그렇듯 공포에서 사람들을 통해 공유되는 '괴담'이나 '설화'는 빼놓을 수 없는 요소. 이번 제25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또한 이런 괴담, 전설을 반영한 영화들을 만날 수 있다.
언젠가 봉준호도? 2021 칸국제영화제와 역대 포스터 속 영화인들

언젠가 봉준호도? 2021 칸국제영화제와 역대 포스터 속 영화인들

칸이 활기를 찾았다. 매년 5월이면 크루아제트 거리를 영화인으로 붐비게 하던 칸국제영화제 였지만, 팬데믹에 어찌할 도리가 없었다. 지난해 행사를 포기하고 공식 초청작을 선정하는 데 그칠 수밖에 없었던 칸영화제가, 휴지기를 뒤로하고 돌아왔다. 2년 하고도 2개월 만이다. 지금 영화계는 칸에서 매일 새로 공개되고 있는 기대작에 대한 이런저런 반응으로 뜨겁다. 제74회 칸국제영화제의 주요 소식과 역대 포스터를 함께 정리했다.
세상이 망했다! 독특하고 재밌는 설정의 포스트 아포칼립스 드라마 5편

세상이 망했다! 독특하고 재밌는 설정의 포스트 아포칼립스 드라마 5편

평온한(. ) 현실과 달리, 몇몇 드라마 속 세상은 다양한 이유로 황폐해지거나 때론 종말의 위기에 처한다. 생존이 어려운 상황. 극 중 인물들은 저마다 지닌 사연을 이유로 살아가기 위해 애쓴다. 그들에겐 힘든 시간이지만 보는 이들에게는 색다른 매력이 가득하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세상 평화를 바라면서도 종말을 주제로 한 장르의 작품에 빠져드는지 모르겠다. 해외 드라마에서도 포스트 아포칼립스 는 환영 받는 소재다. 독특한 세계관을 배경으로 절망 속에서도 희망을 찾아가는 인물들의 고군분투를 인상적으로 담은 다섯 작품들을 만나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