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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로상" 검색 결과

제인 캠피온 감독 로카르노 영화제 명예 표범상 수상

제인 캠피온 감독 로카르노 영화제 명예 표범상 수상

제77회 로카르노영화제에서〈피아노〉4K 복원판,〈내 책상 위의 천사〉상영
, 의 제인 캠피온 감독이 올해 로카르노 영화제에서 파르도 도노레상 을 받았다. 파르도 도노레상은 현대 영화의 거장 감독에게 주어지는 공로상이다. 이전에 켄 로치, 아바스 키아로스타미, 빔 벤더스, 테리 길리엄, 허우 샤오시엔, 레오 카락스, 마이클 치미노, 브루노 뒤몽 등이 받았다. 수상은 제77회 로카르노영화제 기간인 2024년 8월 16일에 이루어질 예정이다. 이번 영화제에서는 4K 복원판과 도 상영된다. 제인 캠피온은 로 칸영화제에서 여성 최초로 황금종려상을 수상한 바 있다.
올해 제17회 아시아필름어워즈, 공로상 수상자는 장이모우 감독

올해 제17회 아시아필름어워즈, 공로상 수상자는 장이모우 감독

오는 10일 열리는 아시아필름어워즈에서, 장이모우 감독은〈만강홍: 사라진 밀서〉로 최고흥행아시아영화상도 수상할 예정
중국영화의 거장 장이모우 감독이 3월 10일 열리는 제17회 아시아필름어워즈에서 공로상을 수상한다. 영화 산업에 헌신하는 일생 동안 아시아 영화에 중대한 영향을 미친 영화인에게 주어지는 상으로, 한국 영화인으로는 임권택 감독(9회)과 이창동 감독(13회)이 수상한 바 있다. 또한 장이모우 감독은 지난해 놀라운 흥행 성적을 기록하며 중국 역대 박스오피스 6위에 오른 로 최고흥행아시아영화상도 수상할 예정이다. 그는 15회 아시아필름어워즈에서 로 감독상을 수상하고, 지난해 16회 아시아필름어워즈에서 심사위원장을 맡은 바 있다.
〈밤의 열기 속에서〉 연출한 노만 주이슨 감독 사망

〈밤의 열기 속에서〉 연출한 노만 주이슨 감독 사망

베를린영화제 은곰상 수상자 노만 주이슨 감독이 세상을 떠났다. 노만 주이슨 감독은 1952년대부터 여러 TV 시리즈, TV 영화 등을 연출하며 경력을 쌓은 후 1962년 (40 Pounds of Trouble)로 장편영화 감독으로 입성했다. 이후 , , 등 다소 코믹한 톤의 작품을 연출하던 중 미스터리영화 를 내놓으며 골든글로브 영화 작품상 을 수상한다. 주이슨은 이후에도 , , 등 다양한 장르에서 연출력을 발휘해 호평을 받았다.
베니스국제영화제 평생공로상 수상 축하! 오래전 양조위를 댕무시했던 한 평론가의 참회

베니스국제영화제 평생공로상 수상 축하! 오래전 양조위를 댕무시했던 한 평론가의 참회

올해 베니스국제영화제 평생공로상을 수상한 양조위 (1990)은 당시 유행하던 홍콩 누아르 장르의 화려한 총격전을 기대했던 팬들의 분노를 산 영화로 유명하다. 영화 속 장국영이 필리핀까지 가서도 엄마를 만나지 못한 채 ‘발 없는 새’ 얘기를 하며 세상을 등지고, 무슨 역할인지 알 수도 없는 양조위가 마지막에 뜬금없이 등장해 담뱃불을 붙이고 머리를 빗으며 외출 준비를 하며 영화가 마무리될 때 그 분노는 최고조에 달했다. “우정은 약속이다.
골든글로브 평생공로상 수상한 배우 제프 브리지스에 대해 알아보자

골든글로브 평생공로상 수상한 배우 제프 브리지스에 대해 알아보자

제프 브리지스가 76회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 세실 B. 데밀 상을 수상했다. 세실 B. 데밀 감독의 이름을 딴 이 상은 골든글로브를 주최하는 할리우드 외신 기자협회가 선정하는 공로상이다. ​ 제프 브리지스라는 배우가 낯선 사람도 있을 것 같다. 한국영화를 사랑하는 다른 나라 관객이 배우 이경영에 대해 잘 알까. 그렇다고 제프 브리지스와 이경영이 비슷하다는 건 아니다. 어쨌든 제프 브리지스의 대표작을 통해 그에 대해 살짝 알아보기로 하자.
제11회 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 오늘 개막… 5일간의 여정, 엄홍길·함은정 등 총출동

제11회 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 오늘 개막… 5일간의 여정, 엄홍길·함은정 등 총출동

영남알프스서 18일 초록빛 그린카펫 행사로 개막, 슬로베니아 등 글로벌 산악영화 거장 총출동
제11회 '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가 18일 개막식을 기점으로 영남알프스에서 5일간의 웅장한 여정을 시작한다. 이번 영화제에는 산악계의 전설 '엄홍길' 대장과 다재다능한 배우 '함은정' 등 국내외를 대표하는 저명인사들이 대거 합류해 압도적인 스케일을 예고한다. 영남알프스 수놓은 초록빛 물결, 전 세계 영화인 집결 자연과 예술의 완벽한 조화를 상징하는 초록빛 '그린카펫'이 울산 울주군 상북면 영남알프스 복합웰컴센터에 깔리며 거대한 축제의 서막을 연다.
[포토&] 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 18일 개막… '차박·텐트' 11개 이색 극장 뜬다 '기자회견 현장'

[포토&] 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 18일 개막… '차박·텐트' 11개 이색 극장 뜬다 '기자회견 현장'

영남알프스로 축제 공간 일원화, 35개국 114편 상영… 홍보대사 배우 함은정 개막식 사회 출격
대자연의 품에서 영화와 마주하는 경이로운 순간이 찾아온다. 제11회 '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가 오는 9월 18일 개막을 확정 짓고, '차박 극장'과 '텐트 극장' 등 11개 이색 상영관에서 35개국 114편의 작품을 선보인다. 영남알프스에서 펼쳐지는 5일간의 시네마 여정 '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 조직위원회는 11일 울산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올해의 청사진을 제시했다. 오는 9월 18일부터 22일까지 5일간 '영남알프스 복합웰컴센터'에서 개최되는 이번 영화제의 슬로건은 '함께 오르자, 영화의 山'이다.

"여든 앞두고 뜻깊다" 홍콩 거장 쉬안화, 부산국제영화제 '까멜리아상' 수상

장편 27편 연출 등 여성 영화인 위상 높인 공로… 10월 6일 개막식서 수여
아시아 영화계의 살아있는 전설, 부산서 '까멜리아상' 품다 올해 부산국제영화제 가 아시아 영화계에 뚜렷한 발자취를 남긴 거장에게 깊은 경의를 표한다. 홍콩 영화의 황금기를 이끌며 여성 서사의 새로운 지평을 연 쉬안화(허안화·79) 감독이 그 주인공이다. 영화제 사무국은 11일, 영화산업 내 여성의 위상을 드높인 영화인에게 수여하는 '까멜리아상'의 올해 수상자로 그를 단독 선정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멕시코 은막의 전설 '엘사 아기레', 96세로 타계…대통령도 애도

멕시코 은막의 전설 '엘사 아기레', 96세로 타계…대통령도 애도

1940~50년대 멕시코 영화 황금기를 이끈 아이콘 지다. 셰인바움 대통령은 문화 정체성 형성에 기여했다며 애도
시대의 은막을 거둔 멕시코 영화의 영원한 뮤즈 멕시코 영화계의 가장 찬란했던 시절을 견인한 전설적인 여배우 '엘사 아기레'가 지난 14일 향년 96세로 영면에 들었다. 라호르나다를 비롯한 현지 주요 매체는 15일 일제히 이 비보를 타전하며 한 시대의 종언을 알렸다. 멕시코 배우협회는 "고인은 '멕시코 영화 황금기'를 관통하는 가장 상징적인 얼굴이었다"며, "압도적인 미모와 천재적인 연기력으로 대중의 영혼을 사로잡았다"고 깊은 애도를 표했다.
[포토&] 판빙빙·위페르 빛냈다…30주년 '부천국제영화제' 화려한 개막

[포토&] 판빙빙·위페르 빛냈다…30주년 '부천국제영화제' 화려한 개막

'휴머노이드와 인간의 공존' 화두로 12일까지 50개국 321편 상영…이연걸 신작부터 거장들의 최초 공개작까지 풍성
미래를 영사하는 장르영화의 메카, 30년의 헤리티지를 완성하다 아시아를 넘어 세계 장르영화의 최전선을 이끌어온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가 올해로 서른 번째 궤적을 그리며 지난 2일 압도적인 스케일로 개막했다. 이날 부천아트센터에서 거행된 개막식은 지난해에 이어 '송승환' 감독이 총연출의 메가폰을 잡았다. 그는 '휴머노이드 로봇과 인간의 공존'이라는 날카롭고도 미래지향적인 화두를 무대 위에 구현하며, 단순한 영화제를 넘어선 하나의 거대한 예술적 퍼포먼스를 선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