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돈나, 트럼프 대통령의 '왕' 발언 비판 "농담이라면 안 웃겨"
미국 팝스타 마돈나(66)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스스로를 "왕" 이라 칭한 발언에 대해 강도 높은 비판을 가했다. 마돈나는 지난 20일 밤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이 나라는 왕의 통치를 벗어나 사람들이 함께 다스리는 새 세상을 만들고자 한 유럽인들에 의해 세워졌다"고 주장했다. 이어 "현재 우리는 스스로를 '우리의 왕'이라고 부르는 대통령을 갖고 있다"며 "이것이 농담이라면 나는 웃지 않는다"고 적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