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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가은 감독 신작 '세계의 주인' 한한령 뚫고 중국 배급 확정!

윤가은 감독 신작 '세계의 주인' 한한령 뚫고 중국 배급 확정!

핑야오국제영화제 2관왕...중국 배급사 측 "영화제 상영 후 관객 반응 뜨거워"
윤가은 감독의 6년 만의 신작 〈세계의 주인〉이 중국 배급을 확정지었다고 배급사 바른손이앤에이가 20일 발표했다. 이번 중국 진출은 한국 영화계에 특별한 의미를 갖는다. 〈세계의 주인〉은 한국 영화의 중국 진출을 가로막아온 '한한령'(限韓令·한류 제한령) 여파 속에서도 중국 개봉을 성사시켰기 때문이다. 중국 배급사 '라이트 필름스 리미티드'는 "핑야오국제영화제 상영 후 현장 반응이 뜨거웠다"며 "더 많은 관객이 이 영화를 직접 느낄 수 있도록 중국 극장에 소개하고 싶다"고 밝혔다.
‘세계의 주인’ 한한령 가운데 중국 배급사 확정! 얼어붙은 중국 시장 연다!

‘세계의 주인’ 한한령 가운데 중국 배급사 확정! 얼어붙은 중국 시장 연다!

핑야오국제영화제에서 관객상을 비롯해 2관왕을 휩쓸며 중국 내에서 폭발적인 관심을 모은 〈세계의 주인〉이 중국의 베테랑 배급사 Light Films Limited에 판매됐다.
하반기 한국영화 최고 기대작으로 손꼽히는 〈세계의 주인〉이 한한령 이후 한국영화의 중국 진출이 얼어붙은 상황에서 중국 배급사를 빠르게 확정하고 세계 거장들의 영화들을 배급해온 대만, 홍콩, 일본 베테랑 배급사들에 선판매를 확정 지으며 세계적인 관심을 입증했다. 윤가은 감독이 6년 만에 선보이는 신작이자 국내 언론과 평단으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끌어내고 있는 화제작 〈세계의 주인〉이 한국 영화로는 이례적으로 개봉 전 중국 배급사에 선판매 소식을 알렸다.
‘러브 인 베트남’ 드림팩트엔터테인먼트, 인도-대한민국 양국간 배급 교류 제휴

‘러브 인 베트남’ 드림팩트엔터테인먼트, 인도-대한민국 양국간 배급 교류 제휴

스테디셀러 「모피 코트를 입은 마돈나」를 원작으로 하는 발리우드 로맨스 드라마 〈러브 인 베트남〉이 오는 12월 대한민국 개봉을 확정지었다.
월드와이드 스테디셀러 「모피 코트를 입은 마돈나」를 원작으로 하는 발리우드 로맨스 드라마 〈러브 인 베트남〉이 오는 12월 대한민국 개봉을 확정 지었다. 영화 〈러브 인 베트남〉은 코로나 종식 이후 개봉하는 두 번째 발리우드 무비로, 인도와 베트남의 합작으로 제작된 영화다. 〈러브 인 베트남〉 제작 소식은 제77회 칸 국제 영화제에서 발표되었다. 영화는 베트남의 아름다운 풍광을 배경으로 우연히 만나게 된 인도-베트남 청년들의 사랑과 희생, 그리고 문화적 경계를 초월하는 유대의 감정들을 세밀하게 담아냈다.
'투게더' 개봉에 숨은 공신은 배우 정일우

'투게더' 개봉에 숨은 공신은 배우 정일우

독창적인 작품에 첫 투자 결정
정일우가 영화 〈투게더〉 개봉에 힘을 보탠 것으로 알려졌다. 9월 3일 개봉한 영화 〈투게더〉는 오랜 시간 함께 한 한 커플이 모종의 사건을 겪고 서로의 몸이 붙어버리는 기이한 현상을 겪으며 벌어지는 일을 그렸다. 해외에서 호평을 받은 후 한국에 개봉해 개봉 6일 만에 3만 관객을 돌파했다. 특히 〈투게더〉 개봉 후 배우 정일우가 개봉에 힘을 실었다는 소식이 알려지며 화제다. 정일우는 소속사 제이원 인터내셔널 컴퍼니의 이름으로 〈투게더〉 수입에 투자했다. 그는 "로맨스와 바디 호러를 결합해 사랑과 관계의 본질을 묻는 독창적인 작품이다.
'살인자 리포트' 조여정,

'살인자 리포트' 조여정, "2인극 형식의 영화라 연기를 못 하면 숨을 곳이 없었기에 두려웠다"

"시나리오의 완성도가 높았기에, 내가 이걸 효과적으로 표현하지 못하면 영화 전체가 흔들릴 수 있겠다는 두려움이 있었다"
배우 조여정이 영화 〈살인자 리포트〉를 제안받았을 당시의 감정을 털어놓았다. 28일 오후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는 영화 〈살인자 리포트〉의 언론배급시사회와 기자간담회가 진행됐다. 이날 기자간담회에는 〈살인자 리포트〉의 조영준 감독과 주연배우 조여정, 정성일, 김태한이 참석해 국내 취재진들과 함께 영화에 관한 이야기를 나눴다. 영화 〈살인자 리포트〉는 특종에 목마른 베테랑 기자 선주 에게 정신과 의사 영훈 이 연쇄살인을 고백하는 인터뷰를 요청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았다.
애플 TV+, 영화 사업 확장 가속화…〈F1〉 스튜디오 '노스 로드'의 신작 영화 우선 배급권 확보

애플 TV+, 영화 사업 확장 가속화…〈F1〉 스튜디오 '노스 로드'의 신작 영화 우선 배급권 확보

애플이 자사 스트리밍 서비스 애플 TV+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영화 부문 확장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애플은 미디어 거물 피터 처닌의 엔터테인먼트 스튜디오 '노스 로드'와 신작 영화 배급 계약을 체결했다. … 이번 계약으로 애플은 노스 로드가 제작하는 신작 영화에 대한 우선 배급권을 확보하게 됐다. 노스 로드는 지난 5년간 넷플릭스와 협력 관계를 유지해왔던 것으로 알려졌다.
장르적 기대 충족시킬 스타일리시한 액션 누아르 '파과', 언론배급시사회&기자간담회 현장

장르적 기대 충족시킬 스타일리시한 액션 누아르 '파과', 언론배급시사회&기자간담회 현장

〈파과〉는 예상과 달랐다. 첫째, ‘재미’ 있었기 때문이고, 둘째, 명백한 장르영화였기 때문이다. 구병모의 「파과」는 60대 여성 킬러가 주인공이지만 장르소설이라기보다는 만연체의 내면 묘사에 집중한 작품이기에, 영화 〈파과〉가 이토록 본격적인 장르영화일 것이라고는 기대하지 못했던 터다. 그것도, 꽤나 오락적인 재미를 충족시킬 장르영화일 것이라고는 더더욱 생각지 못했다. 4월 30일, 국내 극장가에서 마동석의 힘(〈거룩한 밤: 데몬 헌터스〉)과 이혜영의 힘(〈파과〉)이 맞붙는다.
김의성이 “조심스럽게 천만 예상”한, 하정우 감독의 영화 〈로비〉언론배급시사회 & 기자간담회 현장

김의성이 “조심스럽게 천만 예상”한, 하정우 감독의 영화 〈로비〉언론배급시사회 & 기자간담회 현장

배우의 쓰임새를 가장 잘 아는 감독이 만든 영화답다. 오는 4월 2일 개봉하는 영화 는 배우 겸 감독 하정우의 세 번째 연출작이다. 는 하정우, 김의성, 강해림, 이동휘, 박병은, 강말금, 최시원, 차주영, 박해수, 곽선영 등 수많은 내로라하는 배우들을 모두 활용하면서도 그들이 자유롭게 뛰어놀 수 있는 판을 깐 모양새다. 배우 출신 감독만이 가진 장기를 활용한 영화 는 연구밖에 모르던 스타트업 대표 창욱 이 4조 원의 국책사업을 따내기 위해 인생 첫 로비 골프를 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5연속 황종잡이! 미국 배급사 네온에 대한 이모저모

5연속 황종잡이! 미국 배급사 네온에 대한 이모저모

네온이 잡으면, 황금종려상이 된다. (2019) (2021) (2022) (2023) (2024)까지. 한번 받기도 쉽지 않은 칸영화제 황금종려상을 무려 5번이나 연속으로 배출한, 그러나 고작 2017년에 설립된 이 수수께끼의 배급사. 배급사 ‘네온 ’은 A24에 이어 북미 지역 인디영화 배급의 혜성처럼 떠오른 회사다. “네온은 이제 새로운 A24다”라는 말까지 나올 정도. A24가 초반에 ‘나만 아는 느낌’의 소규모 스튜디오 포지션으로 컬트적인 인기를 모았다면, 이제는 네온이 그 자리를 대신하는 듯 보인다.
디즈니 끌어내리고 1위에 오른 배급사는

디즈니 끌어내리고 1위에 오른 배급사는

2023년, 할리우드의 진짜 승자가 밝혀졌다. 그동안 2023년 흥행 1위를 차지한 가 가장 웃고 있었을 듯하나, 실체는 조금 달랐다. 2023년 전 세계 박스오피스에서 가장 많은 흥행 수익을 남긴 건 의 워너브러더스가 아니고, 유니버설 스튜디오였다. 특히 이번 기록은 특기할 만한데, 2015년 이후 처음으로 월트 디즈니 컴퍼니가 1위가 아닌 해이기 때문. 유니버설 스튜디오의 승리를 도모한 작품과 다른 배급사들의 실패 이유를 훑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