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일우가 영화 〈투게더〉 개봉에 힘을 보탠 것으로 알려졌다.
9월 3일 개봉한 영화 〈투게더〉는 오랜 시간 함께 한 한 커플이 모종의 사건을 겪고 서로의 몸이 붙어버리는 기이한 현상을 겪으며 벌어지는 일을 그렸다. 해외에서 호평을 받은 후 한국에 개봉해 개봉 6일 만에 3만 관객을 돌파했다.
특히 〈투게더〉 개봉 후 배우 정일우가 개봉에 힘을 실었다는 소식이 알려지며 화제다. 정일우는 소속사 제이원 인터내셔널 컴퍼니의 이름으로 〈투게더〉 수입에 투자했다. 그는 "로맨스와 바디 호러를 결합해 사랑과 관계의 본질을 묻는 독창적인 작품이다. 이 영화의 강렬한 메시지와 새로운 시도가 제이원의 첫 투자작으로서 특별한 의미를 가진다고 판단했다"며 〈투게더〉에 투자한 이유를 밝혔다.
최근 소지섭이 배급사 찬란과 함께 다양한 작품을 소개하며 관객들에게 선택의 폭을 넓힌 만큼, 정일우 또한 이번 〈투게더〉을 시작으로 다양한 작품을 한국에 소개하기 위해 노력할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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