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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게더' 9월 3일 한국 개봉 확정&메인 예고편 공개!

사랑하면 붙는다…? 뼛속까지 붙었다!

〈투게더〉
〈투게더〉

로튼 토마토 100%, 완전히 새로운 바디 호러 로맨스 〈투게더〉가 9월 3일 한국 개봉을 확정하며 “완전히 제정신이 아닌 바디 호러 로맨스”를 예고하는 메인 예고편을 대공개했다. 〈투게더〉는 관계의 한계에 부딪힌 오래된 커플이 이사한 곳에서 서로의 몸이 점점 붙어버리는 기이한 현상을 겪는 바디 호러 로맨스다. 이번에 공개된 메인 예고편에서는 데이브 프랭코와 알리슨 브리 부부의 리얼 케미와 몸이 붙어버리는 독특한 컨셉을 제대로 보여준다.

〈투게더〉 메인 예고편은 권태기가 온 오래된 커플 ‘팀’과 ‘밀리’가 사랑에 대해 고민하는 장면으로 시작되어 보는 이들로 하여금 평범한 로맨스 영화라고 생각하게 만든다. 하지만 터틀스(The Turtles)의 ‘해피 투게더’ 음악이 울려 퍼지고 “로튼토마토 신선도 100%”라는 카피와 함께 메인 예고편은 순식간에 180도 분위기가 반전되며 한시도 눈을 뗄 수 없는 몰입감을 선사한다.

메인 예고편은 치아 사이로 검은 머리카락을 빼는 팀의 모습, 로맨틱한 키스를 예상했지만 서로의 입술이 붙어버리는 상황 등이 펼쳐지며 신선한 충격을 선사한다. 이어 말로 설명할 수 없는 서로를 향한 이끌림이 시작된 팀과 밀리의 모습이 연이어 보이며 美친 몰입감을 선사한다. 실제 부부 데이브 프랭코와 알리슨 브리의 리얼 케미가 관람 욕구를 높이며 9월 3일 개봉에 대한 기대감을 한껏 고조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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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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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암살자 〉 배우 이민호 인터뷰는 1부에서 이어집니다. 영화에서 일본 현지에서 영일을 보좌하는 이강자 역으로 심은경 배우를 만나셨어요. 함께 연기해보니 어떠셨나요. 심은경 씨가 진짜 많이 샤이한 부분이 있어요. 대화가 길게 이어지지는 않았어요. 저는 연기할 때 상대 배우랑 ‘어떻게 생각해요’ 이런 얘기를 많이 하는 편은 아니에요. 최대한 느끼고 날것의 리액션을 하고 싶은 편이라서 그녀를 지켜보는 입장이었어요. 극중 캐릭터처럼 낯선 사람이니까요. 영일이 아무도 모르게 해야 하는 미션을 가지고 거기서 은경 씨의 캐릭터를 만나서 경계하면서도 어느 순간 고삐가 풀리는 지점이 있다고 생각했어요. 원래 차 타고 이동하면서 사탕 하나 건네주고 이런 장면도 있었는데 편집됐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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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암살자 〉의 엔진은 영일 인지 모르겠다. 사회부 신입 기자인 그는 1974년 광복절 행사에 취재를 갔다가 죽음을 목도한다. 영부인, 그리고 바로 얼마 전까지 대화를 나눴던 여학생. 신입이니 당황할 법도 한데, 영일은 곧바로 신문사에 사건을 전하고 각종 취재를 도맡는다. 누구보다도 종회무진하는 영일은 〈암살자 〉을 이끄는 삼인방 중 가장 젊은 피이면서 동시에 배후를 파헤치는 일을 결코 외면하지 않는다. 〈암살자 〉이 처음 발표됐을 때까지만 해도, 배우 이민호가 두 베테랑 배우 사이에서 과연 얼마나 활약할 수 있을지 의문을 갖는 사람이 많았으리라. 이민호는 그의 의문에 ‘느낌표’로 화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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