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새 드라마 '에스콰이어', 대형 로펌 변호사들의 치열한 현실 그린다

새 드라마 '에스콰이어' [JTBC 제공]
새 드라마 '에스콰이어' [JTBC 제공]

JTBC 새 토일드라마 '에스콰이어: 변호사를 꿈꾸는 변호사들'(이하 '에스콰이어')가 첫 방송에서 전국 기준 3.7%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출발했다. 닐슨코리아가 3일 공개한 집계 결과에 따르면, 이 수치는 대형 로펌 송무팀에서 일하는 변호사들의 치열한 일상을 다룬 드라마의 초반 반응을 가늠케 한다.

첫 회에서는 법무법인 율림의 파트너 변호사 윤석훈(이진욱)과 신입 변호사 강효민(정채연)의 만남이 중심 내용으로 펼쳐졌다. 윤석훈은 입사 면접에 지각한 강효민에게 시간 개념 부재를 지적하며 퇴장을 명령했으나, 강효민은 뛰어난 법률 논리와 창의적인 답변으로 결국 율림 로펌에 합류했다. 이후 강효민은 자신을 냉정하게 대했던 윤석훈의 팀을 찾아가 지원 의사를 밝히며 두 인물 간 긴장감과 협력 관계가 본격적으로 전개될 전망이다.

냉철하고 엄격한 윤석훈과 다소 덜렁대지만 참신한 시각을 지닌 강효민이라는 대비되는 캐릭터 조합이 극의 주축으로 자리 잡으며, 대형 로펌 내 경쟁과 성장 과정을 사실적으로 묘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동일 시간대 방송된 채널A 새 드라마 '여행을 대신해 드립니다'(공승연 주연)는 첫 회 시청률 0.6%를 기록했고, MBC 금토드라마 '메리 킬즈 피플'(이보영·이민기 주연)은 2회 방송에서 2.1%의 시청률을 나타냈다.

한편, 종영을 앞둔 KBS 2TV 주말드라마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는 전국 기준 18.2%로 지상파와 종편, 케이블 방송 중 가장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며 여전히 강세를 보였다.

영화인

이대휘, 웨이크원 산하 '오프더레코드'와 전속계약 확정… 올라운더 아티스트 솔로 2막 시작
NEWS
2026. 8. 7.

이대휘, 웨이크원 산하 '오프더레코드'와 전속계약 확정… 올라운더 아티스트 솔로 2막 시작

웨이크원 산하 전문 레이블 오프더레코드와 손잡다. 그룹 워너원 과 에이비식스(AB6IX) 출신 가수 이대휘가 솔로 아티스트로서 새로운 도약에 나선다. 7일 CJ ENM의 음악 자회사 웨이크원이 운영하는 솔로 전문 레이블 오프더레코드는 이대휘와의 전속계약 체결 소식을 공식 발표했다. 소속사 측은 이대휘의 다채로운 매력과 뛰어난 음악적 기량을 높이 평가하며, 향후 그가 아티스트로서 지닌 잠재력을 방송과 음악 등 다방면에서 마음껏 발휘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지난 2017년 엠넷 '프로듀스 101 시즌2'를 통해 결성된 프로젝트 그룹 워너원으로 가요계에 혜성같이 등장한 이대휘는 단숨에 글로벌 팬덤을 사로잡았다.

'한란' 하명미 감독, 영화의전당 달굴 올해의 벡델리안 제작자 부문 선정
NEWS
2026. 8. 7.

'한란' 하명미 감독, 영화의전당 달굴 올해의 벡델리안 제작자 부문 선정

하명미 감독이 올해의 벡델리안으로 선정됐다. '벡델데이 2026'은 올해의 제작자 부문에 〈한란〉의 하명미 감독을 선정했다. 한국영화감독조합 이 주최·주관하는 '벡델데이'는 한국 영화와 시리즈를 통해 양성평등과 문화다양성의 가치를 조명하는 콘텐츠 페스티벌로 매년 성평등한 재현과 새로운 여성 서사를 보여준 작품 '벡델초이스 10'과 감독·작가·배우·제작자 부문에서 돋보이는 활약을 펼친 창작자 '벡델리안'을 선정한다. 〈한란〉은 '벡델초이스 10'에 선정되었으며, 〈한란〉의 연출·각본·제작을 담당한 하명미 감독은 '벡델리안' 제작자 부문에 선정됐다.

댓글 (0)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댓글 작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