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새 드라마 '에스콰이어', 대형 로펌 변호사들의 치열한 현실 그린다

새 드라마 '에스콰이어' [JTBC 제공]
새 드라마 '에스콰이어' [JTBC 제공]

JTBC 새 토일드라마 '에스콰이어: 변호사를 꿈꾸는 변호사들'(이하 '에스콰이어')가 첫 방송에서 전국 기준 3.7%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출발했다. 닐슨코리아가 3일 공개한 집계 결과에 따르면, 이 수치는 대형 로펌 송무팀에서 일하는 변호사들의 치열한 일상을 다룬 드라마의 초반 반응을 가늠케 한다.

첫 회에서는 법무법인 율림의 파트너 변호사 윤석훈(이진욱)과 신입 변호사 강효민(정채연)의 만남이 중심 내용으로 펼쳐졌다. 윤석훈은 입사 면접에 지각한 강효민에게 시간 개념 부재를 지적하며 퇴장을 명령했으나, 강효민은 뛰어난 법률 논리와 창의적인 답변으로 결국 율림 로펌에 합류했다. 이후 강효민은 자신을 냉정하게 대했던 윤석훈의 팀을 찾아가 지원 의사를 밝히며 두 인물 간 긴장감과 협력 관계가 본격적으로 전개될 전망이다.

냉철하고 엄격한 윤석훈과 다소 덜렁대지만 참신한 시각을 지닌 강효민이라는 대비되는 캐릭터 조합이 극의 주축으로 자리 잡으며, 대형 로펌 내 경쟁과 성장 과정을 사실적으로 묘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동일 시간대 방송된 채널A 새 드라마 '여행을 대신해 드립니다'(공승연 주연)는 첫 회 시청률 0.6%를 기록했고, MBC 금토드라마 '메리 킬즈 피플'(이보영·이민기 주연)은 2회 방송에서 2.1%의 시청률을 나타냈다.

한편, 종영을 앞둔 KBS 2TV 주말드라마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는 전국 기준 18.2%로 지상파와 종편, 케이블 방송 중 가장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며 여전히 강세를 보였다.

영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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