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야당〉 주연배우들이 확장판 개봉을 맞아 다시 한번 팬서비스에 나선다.
〈야당〉은 수사기관에 정보를 제공하는 브로커, 일명 ‘야당’을 주인공으로 한 영화로 올 4월 개봉해 337만 관객을 동원했다. 더 높은 곳으로 오르고 싶은 검사 구관희(유해진)와 그에게 야당을 제의받아 인생 핀 이강수(강하늘), 그리고 마약수사대 팀장 오상재(박해준)와 마약 스캔들로 연예계에서 쫓겨난 배우 엄수진(채원빈)이 마약중독자이자 대선 후보 아들 조훈(류경수)과 얽히면서 겪는 일을 다뤘다.
당시 청소년관람불가라는 흥행이 어려운 상황에서 관객들에게 호평 받으며 흥행에 성공한 〈야당〉은 구관희의 서사를 추가한 〈야당: 익스텐디드 컷〉을 8월 6일 개봉한다. 이에 주연배우들도 다시 한번 힘을 모아 개봉 주 주말 9일과 10일에 무대인사를 나선다. 영화를 연출한 황병국 감독과 출연자 강하늘, 유해진, 류경수, 김금순, 임성균, 윤현길, 박지홍, 정도원이 토요일 무대인사에 참석하고 일요일은 황병국 감독, 유해진, 박해준, 김금순, 임성균, 조완기, 곽자형, 박지홍, 정도원, 이정수가 팬들과 만난다.
또 〈야당: 익스텐디드 컷〉은 올해 최고 흥행작 타이틀을 안겨준 관객들에게 감사를 표하고자 극장 상영 기간 동안 1만원에 관람료로 상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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