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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비딸' 200만 관객 코앞, 'F1 더 무비' 여전한 뒷심

〈킹 오브 킹스〉는 한 단계 오르고, 〈전지적 독자 시점〉은 한 단계 하락

〈좀비딸〉 100만 관객 돌파 인증샷(출처=NEW 공식 SNS)
〈좀비딸〉 100만 관객 돌파 인증샷(출처=NEW 공식 SNS)

〈좀비딸〉이 개봉 첫 주에 100만 관객을 돌파하고 200만 관객 돌파를 코앞에 두고 있다.

8월 4일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KOBIS)에 따르면 주말 간 〈좀비딸〉이 무서운 기세로 관객을 모았다. 8월 1일 금요일부터 3일 일요일까지 116만 관객을 동원한 〈좀비딸〉은 누적관객수 186만을 기록해 첫 주 만에 200만 관객 돌파 고지에 올랐다. 개봉한 지 한 달이 넘은 〈F1 더 무비〉는 여전히 2위 자리를 지키며 주말 간 38만 관객을 동원해 300만 관객을 돌파했다.

반면 이번 주 희비가 엇갈린 작품은 〈킹 오브 킹스〉와 〈전지적 독자 시점〉이다. 북미에서 한국영화 사상 최고의 흥행을 기록한 애니메이션 〈킹 오브 킹스〉는 개봉 후 탄력을 받지 못하는 듯했으나 이번 주말 3위로 한 단계 올라서 13만 관객을 모아 1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전지적 독자 시점〉은 여름 시장을 여는 블록버스터임에도 관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지 못해 11만 관객으로 4위를 기록, 누적 관객 수 97만 명에 머물렀다.

30일 개봉한 〈배드 가이즈 2〉가 5위에 올랐는데, 11만 관객을 동원해 개봉 첫 주에 전작의 누적 관객수(41만 명)에 절반에 달하는 20만 관객 동원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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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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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진스의 전속계약서 내용이 공개돼 일파만파로 퍼졌다. 뉴욕타임스는 11월 6일 그룹 '뉴진스'의 2022년 전속계약 당시 계약서의 내용을 보도했다. 뉴욕타임스는 해당 계약서는 표준계약서에 기재된 미성년 연예인의 건강권·학습권·수면권을 보장하는 내용이 제외됐다고 지적했다. 또한 위약벌 산정 방식, 계약 종료 이후 초상권 조항 등 멤버들의 권리를 침해하는 조항이 포함돼있는 것도 보도했다. 피부 관리나 성형 수술 등을 멤버들이 부담한다는 조항이 있었다는 점 또한 확인했다. 이에 뉴진스의 소속사 어도어는 “부속합의서를 모두 체결하고 있다”며 미성년 연예인 권리 침해에 대한 내용이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 또한 고등법원의 판결을 인용하며 “당시 계약이 양측의 충분한 논의 끝에 체결됐다는 점”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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