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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비딸' 200만 관객 코앞, 'F1 더 무비' 여전한 뒷심

〈킹 오브 킹스〉는 한 단계 오르고, 〈전지적 독자 시점〉은 한 단계 하락

〈좀비딸〉 100만 관객 돌파 인증샷(출처=NEW 공식 SNS)
〈좀비딸〉 100만 관객 돌파 인증샷(출처=NEW 공식 SNS)

〈좀비딸〉이 개봉 첫 주에 100만 관객을 돌파하고 200만 관객 돌파를 코앞에 두고 있다.

8월 4일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KOBIS)에 따르면 주말 간 〈좀비딸〉이 무서운 기세로 관객을 모았다. 8월 1일 금요일부터 3일 일요일까지 116만 관객을 동원한 〈좀비딸〉은 누적관객수 186만을 기록해 첫 주 만에 200만 관객 돌파 고지에 올랐다. 개봉한 지 한 달이 넘은 〈F1 더 무비〉는 여전히 2위 자리를 지키며 주말 간 38만 관객을 동원해 300만 관객을 돌파했다.

반면 이번 주 희비가 엇갈린 작품은 〈킹 오브 킹스〉와 〈전지적 독자 시점〉이다. 북미에서 한국영화 사상 최고의 흥행을 기록한 애니메이션 〈킹 오브 킹스〉는 개봉 후 탄력을 받지 못하는 듯했으나 이번 주말 3위로 한 단계 올라서 13만 관객을 모아 1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전지적 독자 시점〉은 여름 시장을 여는 블록버스터임에도 관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지 못해 11만 관객으로 4위를 기록, 누적 관객 수 97만 명에 머물렀다.

30일 개봉한 〈배드 가이즈 2〉가 5위에 올랐는데, 11만 관객을 동원해 개봉 첫 주에 전작의 누적 관객수(41만 명)에 절반에 달하는 20만 관객 동원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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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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